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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차 라는 건 어떤 일을 해도 익숙하지 않은 시기 입니다. 제 기준입니다만, 모든 일이던 최소 3년은 해야 좀 익숙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기분 나쁘라고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생산직 12개월, 전문하사 15개월을 하시면서 큰 사명감을 가지고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대부분 직장생활을 큰 사명감을 가지고 하진 않으니까요. 본인이 돈 받고 하는 일을 하찮은 일이라는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낭만적(?)인 이야기 일수도 있겠지만, 감히 한 말씀 드리면 남들이 닦아놓은 길을 가봤자 남들만큼 못 삽니다. 게다가 5~6개월만에 능숙하게 할 수 있으면서 큰 사명감을 가질 수 있고 넓고 높은 전망까지 있는 직장이라는게 있을지 의문입니다. 설사 있다하더라도 그 경쟁률을 뚫을 수 있을지, 진짜 그 전망이라는게 진짜인건지 누구도 확언하지 못할 겁니다. 본인의 전망은 본인이 만드는 것이며, 앞이 안보여 두려우면 한발한발 조금씩 전진하면 됩니다. 어차피 가다보면 빛은 있고 그 쪽으로 전진하다보면 조금씩 밝아지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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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돈 급한거 아니면 전기기사 라던가 it쪽 서버스토리지 엔지니어 or 개발자 같은 유망한 직종들 많습니다.. 페이도 쎄고 전문성도 있구여.. 나이가 30전후라면 저 같으면 그런거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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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는 4년제인데 맞지도 않는 학과 가서 꾸역꾸역 실습 천시간 채우고 졸업하시느니 다른 길을 찾아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큰 사명감없이 시작하셨다는데 고역이지 않으실까요? | 21.09.23 0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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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님 말씀이 맞네요. 사명감 없이 고역으로 하고 계신데 심화에 해당하는 간호사는 더 힘드실 수 있겠네요.. 그런데 작성자 분께서 다른 길이 생각나질 않는다고해서 관련업종으로 생각하다보니 나온 의견이었습니다. 아니면 의료 현장이 어려우신거라면 병원 코디네이터쪽은 어떨까요..? 관련업 전체가 힘드신거라면 방법이 없지만요ㅡ | 21.09.23 0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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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차 라는 건 어떤 일을 해도 익숙하지 않은 시기 입니다. 제 기준입니다만, 모든 일이던 최소 3년은 해야 좀 익숙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기분 나쁘라고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생산직 12개월, 전문하사 15개월을 하시면서 큰 사명감을 가지고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대부분 직장생활을 큰 사명감을 가지고 하진 않으니까요. 본인이 돈 받고 하는 일을 하찮은 일이라는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낭만적(?)인 이야기 일수도 있겠지만, 감히 한 말씀 드리면 남들이 닦아놓은 길을 가봤자 남들만큼 못 삽니다. 게다가 5~6개월만에 능숙하게 할 수 있으면서 큰 사명감을 가질 수 있고 넓고 높은 전망까지 있는 직장이라는게 있을지 의문입니다. 설사 있다하더라도 그 경쟁률을 뚫을 수 있을지, 진짜 그 전망이라는게 진짜인건지 누구도 확언하지 못할 겁니다. 본인의 전망은 본인이 만드는 것이며, 앞이 안보여 두려우면 한발한발 조금씩 전진하면 됩니다. 어차피 가다보면 빛은 있고 그 쪽으로 전진하다보면 조금씩 밝아지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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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돈 급한거 아니면 전기기사 라던가 it쪽 서버스토리지 엔지니어 or 개발자 같은 유망한 직종들 많습니다.. 페이도 쎄고 전문성도 있구여.. 나이가 30전후라면 저 같으면 그런거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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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많이 어렵나요?...제가 외우는 건 잘하는데 수학을 못해서...ㅠㅠ | 21.09.26 2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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