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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X소프트] 플레이그라운드의 차기 페이블에 관해 [15]




 

 

페이블 시리즈는 기복이 있었다.

첫번째 게임은 흥미진진한 스토리,캐릭터 자유도,영국식 유머,플레이어가 하루 종일 심즈 비슷한 가족,집,비즈니스 등을 

만들 수 있는 시뮬레이션 분위기를 내세워 혁명적 롤플레잉 수작으로 남았다.

 

두번째 게임은 같은 공식을 따랐지만 플레이어의 관심을 끌만한 보스전이 부족했다.

세번째 게임은 일부 팬들이 재미있는 게임 플레이를 칭찬하기도 했지만 다른 팬들은 혁신의 부재,느린 걸음,기술적 문제를 비판하면서 엇갈린 결과를 얻었다.

 

그리고 스핀오프 게임으로 인해 지속된 하향 추세는 첫번째 게임이 확립한 마법을 탈환하는데 실패했다.

게임이 왜 망가졌는지를 물었을때 리드 디자이너인 피터몰리뉴는 이전 게임의 사건들이 있은 후 500년 후에 후속편이라고 하며 타임라인을 탓했다.

게임 개발에 관한 내부의견 차이로 인한 게임이 몰락했다는 설명이 있었다.

 

새로운 페이블 게임과 새로운 개발사의 발표와 함께 이 시리즈의 팬들에게 작은 희망이 생겼다.

안타깝게도 게임의 정체성이 아직 밝혀지지 않아 게임에 관련된 정보는 많지 않다. 정보가 한정된 가운데 아직 논의해볼만한 것이 있다.

 

 

 

1597647661_Fable-and-Forza-Horizon-great-hiring-campaign-from-Playground-Games.jpg

 


개발사

 

라이온 헤드 스튜디오는 MS가 2018년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 인수를 발표함에 따라 더 이상 게임 개발을 담당하진 않을 것이다.

개발자가 향후 롤플레잉 프로젝트에 참여할 인재들을 찾고 있을 때 플레이그라운드가 새로운 페이블 게임을 구상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이런 소문은 2020년 사실로 확인됐다.

 

이들은 등장은 페이블 프랜차이즈에 새로운 반전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플레이그라운드는 호평을 받은 레이싱 시리즈 포르자 호라이즌으로만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전환은 시리즈와 개발자 모두에게 큰 신뢰의 도약이다.

아마 플레이그라운드가 표류하는 시리즈를 통합시킬 수 있을까? 판타지 장르를 정말 만들고 싶어하지 않는 한 의심스럽다.

 

개발자들이 영국인이기 때문에 빈정거림,말장난,금기를 주제로한 푸시시하고 시적인 어휘가 섞인 이전 코미디 톤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고 추론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이미 자신들의 게임에 대규모 멀티 플레이 온라인 시스템을 따르지 않고 기존의 뿌리에 더욱 충실할 것이라 발표했다.

 

화면 캡처 2020-11-25 211503.jpg

 

 XBOX 게임 스튜디오 책임자 맷 부티는 게임의 이전 기능을 새로운 매커니즘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언급했다.

 

 

스토리 및 설정

 

게임의 스토리와 설정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 예고편에서 검이 공개되어 중세 시대에서 게임이 플레이 될것이라고 추측되는데 

이는 검이 빅토리아 시대에도 유명한 무기라는 사실을 알고 오해하는 이론이다. 요정들이 있기 때문에 판타지 요소는 남아 있다.

 

게임이 완전 리부팅이 될지 이전 엔트리들의 이야기와 세번째 엔트리의 직접적인 속편이 될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다.

또한 최근 500년 간격 동안 발생한 이벤트와 같이 이전 항목에 남아 있는 일부 물음에 답할 수도 있다.

알비온,히어로즈 길드 등의 기원을 밝히는 첫번째 게임의 전편이 될 수도 있다.

궁극적으로 이 이야기는 완전한 수수께끼며 프랜차이즈의 맹인이자 전설적 예언자인 테라사조차 그녀의 능력을 발휘해 일어날 사건을 예감할 수 없다.

페이블 시리즈는 항상 스토리텔링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부분에선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게임의 서술적 측면뿐 아니라 유산 측면에서도 동화적 결말이 일어날지 주목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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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15
    1


    BEST
    플레이그라운드라 기술적으로는 완전히 믿습니다^^ 일단 새팀을 꾸려서 만들고 있다는데 어떤게임이 나올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20.11.25 21:34
    (55554)

    121.131.***.***

    BEST
    여기도 악플달리지는 않겠죠... 이젠 유정게에서 댓글 보니까 겁납니다.
    20.11.25 21:51
    BEST
    플레이그라운드 기술력은 인정이지 게임이 재미를 떠나서 눈요기는 확실할듯
    20.11.25 21:26
    BEST
    저렙 사장닉들이 떡밥 던지던데
    20.11.25 22:37
    BEST
    누군가가 먹이감을 던져주고 누군가가 그 먹이감을 집어먹겠죠 그리고 또 기종싸움으로... 뻔한 레파토리 ㅋㅋ
    20.11.25 22:31
    개인적으로 어바우드 다음으로 기대된다
    20.11.2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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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그라운드 기술력은 인정이지 게임이 재미를 떠나서 눈요기는 확실할듯
    20.11.2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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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그라운드라 기술적으로는 완전히 믿습니다^^ 일단 새팀을 꾸려서 만들고 있다는데 어떤게임이 나올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20.11.25 21:34
    (55554)

    121.131.***.***

    BEST
    여기도 악플달리지는 않겠죠... 이젠 유정게에서 댓글 보니까 겁납니다.
    20.11.25 21:51
    BEST
    베지공
    누군가가 먹이감을 던져주고 누군가가 그 먹이감을 집어먹겠죠 그리고 또 기종싸움으로... 뻔한 레파토리 ㅋㅋ | 20.11.25 22:31 | | |
    BEST
    루리웹-2572509695
    저렙 사장닉들이 떡밥 던지던데 | 20.11.25 22:37 | | |
    페이블 패키지까지 샀던 입장에서 플레이그라운드 라는 제작사를 의심하지는 않지만 페이블 이라는 게임을 어떻게 살릴지가 조금 걱정임...
    20.11.25 22:14
    플레이그라운드 A 스튜디오 플레이그라운드 B 스튜디오 이렇게 나눠져서 페이블, 포호5 동시제작 중인가요 그럼
    20.11.25 22:50
    1편 느낌으로 그래픽.애니.볼륨등 현대화랑 기타등등 현메타에 맞게만 해도 ㅍㅌㅊ것같은데
    20.11.25 22:52
    (4877037)

    118.223.***.***

    제작사가 뜬금 플레이그라운드
    20.11.25 23:07
    레이싱게임 아닌 작품을 만든다는게 신기하고 어떤 작품이 나올지 상상이 안됨
    20.11.25 23:14
    (1494374)

    112.184.***.***

    페이블이 나와서 좋은데 개인적으로 다른 회사가 만들고 포호5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
    20.11.25 23:25
    Qualia.
    아예 새로운 팀을 꾸려서 만든거라 영향이 크게 없습니다.^^ 턴텐과 플레이그라운드는 먼저 같이 포르자 모터스포츠를 같이 작업하고 그 엔진기반으로 포르자 호라이즌을 만드니 조금 기다리셔야 할겁니다 | 20.11.26 01:30 | | |
    개인적으로 페이블은 이세계로 진입하는 느낌을 주는 게 몰입도에 큰 영향을 준다 생각함. 배 타고 가다 폭풍을 만나 섬에 고립된다던지의 방식의 도입부를 고려한다면 모험자로써 굉장히 두근두근할 듯 싶음
    20.11.26 01:49
    (620967)

    211.248.***.***

    2발매즈음 피터몰리뉴는 메기솔5 발매직후의 코지마 급 네임벨류였었죠
    20.11.26 02: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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