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XBO소프트] 폴아웃 76: 강철 새벽 - '모집' 티저 트레일러 [16]


(162365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4901 | 댓글수 16
글쓰기
|

댓글 | 16
1
 댓글


(IP보기클릭)175.192.***.***

BEST
그래도 배5마냥 겜 흥행 망했다고 버려버리는게 아니라 꾸준히 업뎃을 해주네요
20.10.24 00:33

(IP보기클릭)175.192.***.***

BEST
배5도 분명 처음엔 꾸준히 장기간 지원하다고 말해놓고 버렸으니까 하는 소리죠... 애초에 약속 지키는게 당연한건데 그거라도 해주니까 고맙다는 소리 그리고 배5가 버려진 게임이 아니라니 배5 열심히 했던 입장에선 정말 이해가 안가는 말이네요...
20.10.24 00:39

(IP보기클릭)183.101.***.***

BEST
파이어스톰에 낚여 배필5 사서 플레이 했던 사람으로서 후속지원 예고와 컨셉아트 다 버리며 개발 중단한 거 보면 배필5는 버린 거 맞음.
20.10.24 00:51

(IP보기클릭)175.192.***.***

BEST
무슨 말인지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결국 그렇게 모호한 말만 하다가 유저들의 기대를 뻔히 알고, 또 그렇게 만들어놓고 게임을 놓아버린건 유저들을 속이고 버린거랑 다름이 없으니까요 폴아웃 76은 그런 전철을 밟지는 않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20.10.24 00:53

(IP보기클릭)183.101.***.***

BEST
골리앗, 라케텐베르퍼 워킹슈투카, 유전지대 공격하는 미군, 배필1 이미지로 대체했던 동부전선 티저 이미지... 이런 것들 다 날린 건 배필5는 답 없다 보고 버린 뒤 배필6에 투자하는 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20.10.24 00:53

(IP보기클릭)175.192.***.***

BEST
그래도 배5마냥 겜 흥행 망했다고 버려버리는게 아니라 꾸준히 업뎃을 해주네요
20.10.24 00:33

(IP보기클릭)14.39.***.***

Vintorez.
폴아웃 76 게시물마다 이런 얘기가 항상 나오는 것 같은데, 이미 발매 이전부터 게임을 장기간 지원하겠다고 누누히 말해왔습니다. https://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171022 그리고, 배틀필드 V는 버려진 게임이 아닙니다. | 20.10.24 00:37 | | |

(IP보기클릭)175.192.***.***

BEST
Pricefield
배5도 분명 처음엔 꾸준히 장기간 지원하다고 말해놓고 버렸으니까 하는 소리죠... 애초에 약속 지키는게 당연한건데 그거라도 해주니까 고맙다는 소리 그리고 배5가 버려진 게임이 아니라니 배5 열심히 했던 입장에선 정말 이해가 안가는 말이네요... | 20.10.24 00:39 | | |

(IP보기클릭)14.39.***.***

Vintorez.
배틀필드 V는 오히려 업데이트를 약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던 경우예요. 이전까지는 유저들이 프리미엄 패스를 통해 업데이트를 확실히 보장받았던 반면, 배틀필드 V는 GaaS형 모델을 도입하면서 처음부터 모호한 말만 반복했습니다. 버려졌다기보다는 처음부터 빠져나갈 구실을 만든 셈이죠. https://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161694 제 지난 작성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도 출시 때부터 꾸준히 이번 배필에 관심을 가져왔던 사람입니다. 비록 유저풀을 분산시킨다는 단점이 있지만, 차기작에서는 프리미엄 패스가 돌아왔으면 하네요. 폴아웃 게시물에서 다른 게임 이야기를 길게 하기는 좀 어색하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 20.10.24 00:51 | | |

(IP보기클릭)183.101.***.***

BEST
Pricefield
파이어스톰에 낚여 배필5 사서 플레이 했던 사람으로서 후속지원 예고와 컨셉아트 다 버리며 개발 중단한 거 보면 배필5는 버린 거 맞음. | 20.10.24 00:51 | | |

(IP보기클릭)183.101.***.***

BEST
너프 매니아
골리앗, 라케텐베르퍼 워킹슈투카, 유전지대 공격하는 미군, 배필1 이미지로 대체했던 동부전선 티저 이미지... 이런 것들 다 날린 건 배필5는 답 없다 보고 버린 뒤 배필6에 투자하는 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 20.10.24 00:53 | | |

(IP보기클릭)175.192.***.***

BEST
Pricefield
무슨 말인지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결국 그렇게 모호한 말만 하다가 유저들의 기대를 뻔히 알고, 또 그렇게 만들어놓고 게임을 놓아버린건 유저들을 속이고 버린거랑 다름이 없으니까요 폴아웃 76은 그런 전철을 밟지는 않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 20.10.24 00:53 | | |

(IP보기클릭)119.197.***.***

Vintorez.
76이 국내는 모르나 적어도 해외서양권에서 똥망작 수준의 겜은 아닙니다. 논란이 몇개 있었지만 현재 유저풀도 꽤 될겁니다. | 20.10.24 01:26 | | |

(IP보기클릭)1.177.***.***

76은 겜패클라우드입장에서 굉장히 중요해졌어요. 구독서비스에서 제대로된 온라인겜은 필수. 현 엑박진영에서 그래도 가능성이큰 게임
20.10.24 07:06

(IP보기클릭)1.177.***.***

도바킨스카이럴커
베네스다때랑 입지가 달라졌어요. 마소가 좀 지원해주면 가능성있음 | 20.10.24 07:07 | | |

(IP보기클릭)183.109.***.***

서버렉 좀 고쳐라!!! 그거만 고쳐도 할만하다 ㅠㅠ
20.10.24 09:10

(IP보기클릭)175.212.***.***

진짜 렉만 아니면 재밌어요. 폴아웃4 재밌게 하셨으면 게임패스로도 있고 지금 무료기간이니까 한번 해보셔도 괜찮을듯
20.10.24 09:12

(IP보기클릭)222.107.***.***

Kssnss
웨이스트랜더 업데이트 이후로는 서버문제 제외하고는 평작 이상은 된다고봅니다.. | 20.10.24 16:22 | | |

(IP보기클릭)123.214.***.***

Kssnss
서바이벌시스템 자연스럽게 녹여낸거 만족 | 20.10.25 20:53 | | |

(IP보기클릭)14.45.***.***

이제는 할만하려나
20.10.24 10:05

(IP보기클릭)175.119.***.***

아 T-51 입히라고!!!
20.10.24 12:23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2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2)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6)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5)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MULTI] 유니콘 오버로드, 아무도 전설의 오우거 배틀 3를 만들어주지 않길래 (147)
[게임툰] 슈퍼 민주주의를 위하여! 헬다이버즈 2 (77)
[MULTI] 낭만과 두려움 가득한 야간주행, 퍼시픽 드라이브 (23)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XSX소프트] xbox 주말 무료 게임 (4월 18일~ 4월 21일)
[XSX소프트] Sclash - 콘솔 발매 날짜 트레일러 (1)
[XSX소프트] 팰월드 팰격투장 PVP 업데이트 예정 (8)
[XSX소프트] 씨 오브 시브즈 유저수 4천만명 돌파. (10)
[기타] (4K)폴아웃 TV시리즈의 놀라운 장면들 (22)
[XSX소프트] 오버워치2 벤처의 모험 트레일러 (3)
[XSX소프트] 해럴드 핼리벗 게임패스 등록 (6)
[기타] 폴아웃 드라마:루시를 만나세요. (27)
글쓰기 12815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