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필 스펜서가 게이머태그 라디오 팟캐스트 에서 한 발언:
- 작년(2013년도)에 우리(MS)가 이야기했던 디지털 기능들을 검토하였다.
게이머의 입장에서 볼 때, 정말 공감가는 기능들이 많다.
게임을 많이 갖고 있는 유저들, 그리고 여러 대의 콘솔을 구동하는 유저들,
집안에 함께 사는 사람들이 많은 유저들(친구와 게임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유저들)을 위한
정말 좋은 기능들이었다.
나(필 스펜서)는 월간 정기 시스템 업데이트 로드맵 등을 검토하고 있는데,
그런 류의 기능들을 추가하는 계획은 여전히 우리 로드맵에 들어있다.
- 게임디스크에 있는 DRM 및 유저들의 게임플레이 방식 등 여러가지로 조금 어려운 점은 있다.
작년에 우리는 그런 기능들을 활성화시키는 문제에 대해 정체상태에 빠졌었다.
항상 인터넷에 연결되어야만 한다든지 하는 그런 문제들 때문이었다.
'유저가 보유한 게임 콜렉션을 패밀리 공유(family sharing)하고, 유저가 가진 게임들을 친구들과도 공유하고 싶다" 는 유저들을
우리는 정말로 신경쓰고 있다.
우리에게는 이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여러가지가 있다.
나(필 스펜서)는 이런 아이디어들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현재는 좀 복잡한 문제들이 존재한다.
게임디스크라는 것이 있고, 거기에는 DRM이 있어서 유저 여러분은 이를 이해해 주셔야 한다.
그러나 이 부분은 전체 상품에 대한 우리 로드맵에 분명히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 디지털 구매 게임에만 (패밀리 공유 등을) 적용할 수도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필 스펜서는 그런 혜택이 있는지도 모르고 디스크 버전 게임을 구매한 유저들에게 있어선 그것은 불공평하다고 대답.
- 또한 MS는 디지털 프리로드(pre-load) 등 여러가지 디지털 구매방법 개선에 대해서도 모색 중이라고 발언.
- 모든 일을 "올바른 때에 올바른 방식으로 (at the right time and especially in the right way) " 하고 싶다고 발언.
* 참고: 패밀리 공유(가족 공유, Family Sharing) 기능:
Xbox One 처음 발표시, 나왔던 계획 중 하나.
게임을 구매한 유저(디스크 매체 게임이든지 디지털 다운로드 게임이든 상관없음)는
자기 친구(가족) 최대 10명까지 그 게임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능.
작년 6월 Xbox One 정책이 대거 변경되면서 패밀리 공유 기능도 잠정 폐지되었습니다.
* 2013년도 6월에 있었던 Xbox One 정책 변경 사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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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매트릭 ㄱㅅㄲ 때문에 필 스펜서가 고생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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