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츠 미 장착 상태.
트리아나의 정말 가장 기본적인 사복 모습.
방어력은 진짜 말하면 윈트리아와 엇비슷한 수준으로 약하지만
트리아나 본인의 뛰어난 마력 보호막 전개 때문에 생각외로 종잇장까진 가진 않는다.
그 외 부분에선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고루 잡혀 있는 모습.
건X으로 치면 딱 퍼스트 건X에 가까운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트리아나의 약한 방어력과 순간적인 기동성 폭발에 초점을 맞춘 형태.
코트의 길이가 상당히 길어서 거추장스러울진 몰라도, 트리아나는 자신의 우월한 신체 스펙을 활용한 순간적인 기동성을 폭발시키는 형태의 이동 방식을 사용해 이런 지적을 불식시키는 괴랄한 기동성을 발휘하고 있다.
순간 속도는 최대 마하 2까지 가능하다고 전해지고 있다.
3. 홍련의 대퇴보 - 저출력 상태 착용 사양.
트리아나가 홍련의 대퇴보의 저출력 상태를 착용한 모습.
보통 홍련의 대퇴보를 꺼냈다는 건 트리아나의 심기를 잘못 건드려도 한참 잘못 건드렸다는 뜻이기에
이 모습이 되었다면 누군가는 그냥 머리가 날아간다고 봐야 할 수준이다.
주로 대인전에서의 사용을 중시한 형태로서 이 모습이 종종 보여지곤 한다.
물론 기존의 기동성을 활용한 전투도 여전히 무리없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홍련의 대퇴보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기동성보다는 일격필살에 특화된 형태로 싸움을 하는 경우가 많다.
4. 완전 중무장 상태
전력 개방 상태 다음으로 가장 강한 트리아나의 형태라고 할 수 있는 모습.
전면에 걸쳐져 있는 붉은 초대형 퍼는 단순한 퍼가 아닌, 트리아나의 염동 펄스 반응에 맞춰 제한적인 행동이 가능한 형태로 개조된 개조 퍼이며.
상황에 따라선 트리아나의 화염 마법에도 반응하여 화염 마법 공격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다만 완전 중무장 형태인지라, 기동전 능력이 굉장히 낮아지는 단점이 있고
퍼의 크기 때문에 지상전보다는 저공 ~ 공중전에서의 사용이 자주 보여지는 모습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일단 완전 중무장 형태이기에, 기동성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선 상당히 흉악한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