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따봉냐 만나고 온 후기 + 봇치냐 추천 음식점

[Tesla]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선풍기랑 에어컨이 직빵으로

설치되어 있더군요 주문과 대화하기 아주 수월했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들었는데 

모에모에큥을 일본어로 선창 후창 할 줄은 몰랐네요ㅋㅋㅋㅋㅋ 

재미있었습니다.

날씨가 진짜 좋더라구요.

올라가는 길에 남산타워를 찍었어요

처음엔 일론머스크 그려달라고 했는데 못생겼다고 하셔서ㅋㅋㅋ

테슬라 마크랑 토끼를 부탁드렸어요.

클리어 파일 주문하면 타로를 볼 수 있다길래 조언을 들었죠.

타로 요약 : 멘헤라를 만나지 말라!!!

봇치냐가 추천해준 밀푀유 라는 돈까스 집인데

가격도 1.1만원이라 싸고 양도 많았고

무엇보다 치킨카츠가 맛있더라구여 추천합니다.

오늘도 즐거웠다!

[키타키탕]

와 명동 풀코스!
밀퓌유 옆에 큐알로 리뷰 이벤트하면 음료나 맥주 하나 공짜에요

[대.한.건.아]

뭐야아아 제대로 즐겼자너!

[제옥아]

서울 가면 무조건 시간 내서 가보고 싶긴 한데ㅋㅋㅋㅋ

[25BQ]

저 의자 위에 있는 팬은 사실 온풍기입니다!

[_ 봇치냐]

역시 치킨까스는 백전백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