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리를 하기에 앞서
밥부터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전기밥솥이 없으므로
냄비로 만들어주었습니다
냄비 밥은 별거 없고
뚜껑덮고 강불에서 끓이다
물이끓으면 뚜껑열고 좀더 끓이다 중불로줄이고
물이 사라져서 끓던 거품이 사라질때쯤 약불로줄이고
티딕티딕 소리가 난다면 불끄고 뚜껑덮고 뜸들이면 완성됩니다
(공지보니 밥은 미포함이던데 냄비밥 하는 보여주고싶었습니다)
밥을 뜸들일 동안 메인 반찬을 해보죠
두부한모 다진고기 양파 마늘 대파 계란이 들어갑니다
양념으론
간장 설탕 미림 올리고당 후추 굴소스가 들어갑니다
전자 영수증입니다
한번에 다산건 아니고
각각 다른날 샀던 구메내역의
전자영수증을 짤라 붙여놨습니다
여기서 마늘은 절반 795원
양파는 반개 442.5원
(소용량에 양파 두개들어있습니다)
파 줄 436.25원
(한단에8줄 들어있었습니다)
달걀 532.66원
(한판에 30개 짜리입니다)
두부 1모 2495원
(두부 두모가 4990원 입니다)
간 돼지고기 6760원
총 11461.41원
만원이 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저건 1인분의 양은 아니니 일단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부입니다 물끼를 최대한 짜고 으깨주었습니다
양파반개
마늘 조금
파한개를 모두 다져주었습니다
그리고 돼지고기, 계란두개와 함께 두부가 잇는 믹싱볼에 넣어주었습니다
양념 추가
간장 미림 설탕 올리고당 굴소스 후추를 넣어주었습니다
반죽은 잘 섞어주고
만약 반죽이 질척거린다면
약간의 부침가루를 넣어주면 좋습니다
동그랑땡 반죽이 완성되었습니다
그사이 뜸들이던 밥도 다되었습니다
이제 밥을 잠시 치워두고
팬에 기름을 둘렀습니다
반죽을 뭉쳐 구워주도록합시다
(중불에서 구웠습니다 강불로구우면 속은 덜익고 겉은 타버리게됩니다)
잘구워진 반죽을 뒤집어서 한번더 구워주면 동그랑땡이 만들어졌습니다
만들어둔 반죽에서 4분의1정도 쓴거같네요
그러면 대충 기본 소스사용값까지해서
13000원 들어갓다고하면
그중에 4분의1이니
3250원 정도 사용한거같네요
밥과함께 접시에 담으면 완성.....이기전에
저 오이는 뭐냐구요?
마트에서 오이8개 3990원에 팔더라구요
얼른 집어왔습니다
아쉽게 이벤트 글 보기전에 만든거라
요리과정이 없어서
만든후 사진을 가져왓습니다
오이8개 양파한개
간장 물엿 설탕 소금 고춧가루를
모두 통에넣고 섞기힘들어 뚜껑닫고 흔들어 주었습니다
(흔들면서 주변에 묻은 고추가루는 닦아내고 찍을걸 그랬네요
오이김치? 오이무침? 만든건데
맛있게 잘나온거 같습니다
오이김치도 가격을 책정해본다면
양파한개 885원
오이 8개 3990원
각종 양념값 까지하면
대략 5500원정도 쓴거같고
그중 소량을 담았으니
300원도 안되겠네요
만원요리의 3250원 어치
동그랑땡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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