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2관에서 이런 고양이 박람회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요일은 시간이 없었고, 토요일은 비 때문에 못갔던지라
마지막날인 오늘은 꼭 가야한다고 맘을 먹었지요
그래서 부업인 편의점 알바가 끝나는 6시까지 일을 하고
집에서 잠깐 쉬면서 챙길거 챙기고, 배터리 충전도 하다가 일산으로 출발
부족한 잠은 버스와 지하철에서 어느정도 충당했어요
원래는 조금 남겨놓은 민생쿠폰으로 결제를 하려고 했는데
(주최측에 물어보니 일부 부스는 민생 쿠폰 사용 가능하다 했음)
제가 들른곳은 전부 민생쿠폰이 사용되지 않고, 평소에 비하면 이벤트도 조금 적은 느낌이라 아쉬웠어요
그래도 (사진은 못찍었지만) 건사료 샘플만 약 1kg 이상, 츄르나 습식캔 다수,
장난감과 영양제도 그럭저럭 받아와서 사전예매 5000원의 뽕은 가볍게 뽑았습니다.
이렇게 쓰다보니 사진을 찍어놓을걸 그랬어요. 갔다오니 피곤해서 일단 짐정리부터 해버렸더니 ㅠㅠ
이번 행사에서 가장 꽂혔던건 어느 굿즈코너였는데
귀여운 미니엽서
카드에 붙이는 리무버블 스티커
자동차 에어컨에 끼우는 귀여운 부적 등 맘에 드는게 많았어요
여기서 약 5만원치를 질러버렸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건
귀여운 아크릴 자석이었습니다
일산까지 다녀오느라 잠 제대로 못잔지 25시간이 넘어가지만 뿌듯한 원정이었습니다
다른 고양이 박람회도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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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집사하느라 집 못사는 이유입니다 | 25.09.22 0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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