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찾아온 창업세끼. 오늘은 기왕 호텔숙박 하는거 호텔조식 한번쯤은 해야하지 않나 싶어서. 카페조식 대신 호텔조식에 도전.
제육 오므라이스! 실로 NGK 최적화된 식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실 오므라이스에 부어진 데미그라스? 브라운? 소스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제가 기대한건 제육볶음에 걸쭉한 국물이 생기도록 자작자작하게 볶아서 다른 소스 없이 오므라이스에 농후한 제육볶음이 얹어진 것이었지만...
여러 NGK들이 찾는 이 식당은 행복담은이라는 돈까스 전문점입니다. 다른 데에 지점이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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