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게임 커뮤니티에 돌고 있는 게임 관련 루머입니다.
해외의 한 유저가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인 지포스 나우의 리소스 데이터를 뜯어본 결과 아직 출시 전 혹은 공개 전 게임 타이틀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리스트에는 2개의 바이오쇼크 게임의 타이틀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 타이틀명은 바이오쇼크 2022와 바이오쇼크 RTX 리마스터입니다.
만약 루머가 사실이라면 바이오쇼크의 정식 후속작은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이후 9년만에 나오는 것이 됩니다.
하지만 바이오쇼크 신작은 현재도 아직 아무런 홍보 트레일러 없이 프로젝트가 비공개로 진행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기에, 어쩌면 2022년보다도 더 늦게 게임이 출시될 수도 있습니다.
게임 배급사측은 보통 게임 출시 과정에서 어느 정도 게임이 완성된 상태가 지나야 트레일러나 스크린샷, 홍보용 홈페이지 등 여러 홍보용 컨텐츠를 외부에 공식적으로 공개하기 대문입니다.
관련 링크:
https://www.reddit.com/r/GamingLeaksAndRumours/comments/pncvo0/unlocking_geforce_now_reveals_god_of_war_2018_for
https://ighor.medium.com/i-unlocked-nvidia-geforce-now-and-stumbled-upon-pirates-dc48a3f8ff7
(IP보기클릭)1.251.***.***
(IP보기클릭)14.37.***.***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이후의 바이오쇼크 게임은 2K 산하 게임 제작사 클라우드 챔버에서 약 2019년도 12월 이후부터 꾸준히 만들고 있는거 같습니다 AAA게임 각잡고 만드는데 보통 4~5년 정도는 걸리니까 아직까지 외부에 소식이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는 것 같기도 하네요 https://cloudchamberstudios.com/ | 21.09.18 12: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