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森田童子(Morita doji) - さよなら ぼくの ともだち

[silfer]

長い髪をかきあげて

ひげをはやしたやさしい君は

ひとりぼっちで　ひとごみを

歩いていたネ

さよなら　ぼくの　ともだち

夏休みのキャンパス通り

コーヒーショップのウィンドウの向う

君はやさしい　まなざしで

ぼくを呼んでいたネ

さよなら　ぼくの　ともだち

息がつまる夏の部屋で

窓もドアも閉めきって

君は汗をかいて

ねむっていたネ

さよなら　ぼくの　ともだち

行ったこともないメキシコの話を

君はクスリが回ってくると

いつもぼくに

くり返し話してくれたネ

さよなら　ぼくの　ともだち

仲間がパクられた日曜の朝

雨の中をゆがんで走る

やさしい君は　それから

変ってしまったネ

さよなら　ぼくの　ともだち

ひげをはやした無口な君が

帰ってこなくなった部屋に

君のハブラシとコートが

残っているヨ

さよなら　ぼくの　ともだち

弱虫でやさしい静かな君を

ぼくはとっても好きだった

君はぼくのいいともだちだった

さよなら　ぼくの　ともだち

さよなら　ぼくの　ともだち

마지막 곡은 데뷔곡인 'さよなら　ぼくの　ともだち'란 곡입니다. 

20살떄 같이 전공투 운동을 하던 절친한 친구의 죽음을 직접 목격하고 

곡을 썻다고 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절대 남들 앞에서 자기의 감정을 드러내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위의 영상은 공식으로 남아있는 몇안되는 영상입니다. 

사실 지금 듣는 버전은 라이브 버전인데 앨범 수록 버전보다 

이 라이브 버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아마 마음에 더 와 닿아서가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제가 인터넷 활동을 하고나서 프로필 사진을 걸때 

검은색 배경에 하얀 비둘기 사진을 변경없이 20년 넘게 사용을 하는데 

이 사진의 원본이 모리타 도지 님의 1978년도의 앨범 사진입니다. 

아마 제가 죽을때까지 이 프로필 사진이 바뀔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만큼 존경하고 있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모리타 도지 님의 사진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구글링 해보면 안경을 벗은 몇몇의 사람들이 보이는데 

전부 아닙니다. 

그중에는 같은 포크음악을 했던 야마자키 하코의 모습도 있네요 

마지막으로 실제 공연 영상

[호야따랑]

長い 髪 をかき あげて
나가이카미 오가키 아게테
긴 머리를 기르고
ひげを はやし たやさし い君は
히게오 햐시타 야사시이 키미와
수염을 기른 상냥한 너는
ひとりぼっちで　ひとごみを
히토리 포 치데 히토고 미오
혼자서 인파를
歩 いて いたネ
아루이테 이타네
걷고 있었네
さよなら　ぼくの　ともだち
사요나라 보쿠노 도모 다치
안녕 나의 친구여

夏休み の キャンパス通り
나츠 야스미 노 캠파스노 쿄리
여름 캠퍼스의 거리
コーヒーショップのウィンドウの 向う
코피 쇼프노 노 윈도오 노 무코오
커피 숍의 창문 의 건너편
君 は やさしい まなざしで
키미와 야사시이 마나 자시데
너는 상냥한 눈빚으로
ぼくを 呼んで いた ネ
보쿠오 욘데 이타 네
나를 불러 주었네
さよなら　ぼくの　ともだち
사요나라 보쿠노 도모다치
안녕 나의 친구여
息が つまる 夏 の 部屋で
이키가 쯔마루 나츠노 헤야데
숨이 막히는 여름의 방에서
窓も ドアも 閉め きって
마도모 도아모 시메 키쯔테
창문도 문도 밀페 되어
君 は 汗 を かいて
키미 와 아세오 카이테
너는 땀을 흘리고
ねむって いたネ
네 무 테 이타네
잠들어 있었네
さよなら　ぼくの　ともだち
사요나라 보쿠노 도모다치
안녕 나의 친구여

行 ったこと もない メキシコ の 話を
이타코니 코토 모나이 매키시코 노 하나시
간 적도 없는 맥시코 의 이야기
君 は クスリが 回っ てくると
키미 와 쿠스리가 마와 테쿠레토
너 는 약이 돌기 시작하면
いつも ぼくに
이쯔모 보쿠니
항상 나에게
くり返 し話し てくれたネ も ぼくに
쿠리 카에 시 하나 시 타쿠레니 모 보쿠니
반복 해서 말해 주었네 나에게
さよなら　ぼくの　ともだち
사요나라 보쿠노 도모다치
안녕 나의 친구여

仲間が パク られた 日曜 の朝
나카마가 파쿠 라레니 이쯔요비 노 아사
동료가 잡혀간 일요일의 아침
雨 の 中を ゆがんで走る
아메노 나카오 유간 데 하시르
빗속을 비스듬히 달리는
やさしい 君 は　それから
야사시이 키미 와 소레까와
상냥한 그대는 이때부터
変 って しまっ たネ
카와 쯔테 시마쯔 타네
변해 버렸다네
さよなら　ぼくの　ともだち
사요나라 보쿠노 도모다찌
안녕 나의 친구여
ひげを はやした 無口 な 君が
히게오 하야시타 무크츠 나 키미가
수염을 기른 과묵한 너가
帰って こなくなった 部屋に
카에쯔테 코나쿠나 타 헤야니
돌아 오지 않는 방에
君の ハブラシとコートが
키미노 브라쉬 토 코토 가
너의 칫솔과 코트가
残って いるヨ
노코테 이루요
남아 있어
さよなら　ぼくの　ともだち
사요나라 보쿠노 도모다찌
안녕 나의 친구여

弱虫 で やさしい 静かな 君を
요와무시데 야사시이 시스카나 키미오
겁쟁이 고 상냥하고 조용한 당신을
ぼくは とっても 好きだった
보쿠와 토테 모 스키다 타
나는 무척이나 좋아했어
君 は ぼくの いいともだち だった
키미와 보쿠노 이이도모다치 닷타
너는 나의 무척 좋은 친구였어
さよなら　ぼくの　ともだち
사요나라 보쿠노 도모다찌X2
안녕 나의 친구여x2

[silfer]

감사합니다.
해석된곳이 있긴 했는데 복사가 안되서 ㅜㅜ

[호야따랑]

일본어 공부중인데
노래가 좋아서 구글번역기 키고 음독읽으면서 작업했습니다 흐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