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 이름 | 당시 만나이 | 소속팀 | 월드컵경력 | 특징 |
1 | 정성룡 | 29세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6경기 | |
2 | 김창수 | 28세 | 가시와 레이솔 | 0경기 | |
3 | 윤석영 | 24세 | QPR | 3경기 | |
4 | 곽태휘 | 32세 | 알 힐랄 |
0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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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김영권 | 24세 | 광저우 헝다 |
3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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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황석호 | 24세 | 산프레체 히로시마 |
1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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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김보경 | 24세 | 카디프 시티 | 2경기 | |
8 | 하대성 | 29세 | 베이징 궈안 | 0경기 | |
9 | 손흥민 | 21세 | 바이어 레버쿠젠 |
3경기/1득점/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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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박주영 | 28세 | 왓포드 |
7경기/1득점/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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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이근호 | 29세 | 상주 상무 |
3경기/1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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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이용 | 27세 | 울산 현대 |
3경기/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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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구자철 | 25세 | 마인츠05 | 3경기/1득점/1경고 | 주장 |
14 | 한국영 | 24세 | 가시와 레이솔 |
3경기/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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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박종우 | 25세 | 광저우 R&F |
0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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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기성용 | 25세 | 선덜랜드 |
7경기/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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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이청용 | 25세 | 볼튼 원더러스 |
7경기/2득점/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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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김신욱 | 26세 | 울산 현대 |
2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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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지동원 | 23세 | FC 아우구스부르크 |
2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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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홍정호 | 24세 | FC 아우구스부르크 |
3경기/1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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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김승규 | 23세 | 울산 현대 | 1경기 | |
22 | 박주호 | 27세 | 마인츠05 |
0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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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이범영 | 25세 | 부산 아이파크 | 0경기 | |
감독 | 홍명보 | 45세 |
1. 평균연령 25세로 매우 젊은 대표팀
2. 2010년 원정 16강을 기점으로 대표팀이 물갈이가 되었다. 지난 대회 참가한 선수가 정성룡, 기성용, 이청용, 박주영, 김보경의 고작 5명.(김보경은 경기 출장도 못했었다). 박주영이 3개대회 연속 출전을 하게 되었고, 정성룡, 기성용, 이청용은 2개대회 연속 출전.
나머지 18명의 선수가 모두 월드컵을 처음 경험해본 선수다.
3. 대표팀막내는 손흥민이 21세. 90월드컵의 이상운, 황선홍, 홍명보와 같이 가장 나이많은 막내. 최고령은유일한 30대인 곽태휘
4. 런던 올림픽 동메달 감독과 선수들이 주역이다. 정성룡, 이범영, 윤석영, 김영권, 황석호, 김창수, 기성용, 김보경, 지동원, 구자철, 박종우, 박주영의 12명이 대표팀에 있다.
5. 윤석영, 김영권, 손흥민, 이근호, 이용, 구자철, 한국영, 기성용, 이청용, 홍정호의 10명의 선수가 3경기 모두 출전했다. 이중 이근호는 세경기 모두 교체투입.
6. 김창수, 곽태휘, 하대성, 박종우, 박주호, 이범영의 6명의 선수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7. 해외파는 무려 17명으로 역대최다. 당연히 K리거는 6명으로 역대 최저. 일본, 사우디, 중국을 빼도 유럽에서 뛰는선수만 10명이다.
8. 결과는 알다시피 망했다. 이제와서 다시 돌아보면, 홍명보가 준비할 시간이 너무나 부족했고, 그럼에도 땅은 보러가심. 아무리 런던올림픽 동메달을 땄다고 한들, 월드컵 경험자체가 거의 없는 초짜들의 집합이며, 그나마 월드컵을 경험해본 선수중 박주영은 개점 휴업상태, 이청용은 부상 후유증으로 정신을 못차릴 상태였으니....겉보기는 화려하나 내부는 정상이 아니었다고 볼 수 있다.
9. 김진수가 이때 스쿼드에 들었다가 부상으로 탈락하고 박주호가 대체발탁. 김진수의 월드컵은 8년이 지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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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땅보가 파추호를 잘 몰라서.... | 23.06.01 1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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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유럽생활 청산 | 23.06.01 14: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