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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마노 이적사가는 아마노 잘못이 크다고 보는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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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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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나 전북이 더 끌리는데 돈 더 줄 수 있어? 이 말이 그렇게 어렵더냐
23.01.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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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괜히 쫄려서 어떻게든 자기정당화시키려고 그랬나ㅋㅋ
23.01.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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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구라질로 사람 담군 건 솔직히 프로로서 못봐줄 행동임
23.01.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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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169424577
거기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구라질로 사람 담군 건 솔직히 프로로서 못봐줄 행동임 | 23.01.17 21:58 | |

(IP보기클릭)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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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나 전북이 더 끌리는데 돈 더 줄 수 있어? 이 말이 그렇게 어렵더냐
23.01.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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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XSX-Switch-PS5
홍명보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괜히 쫄려서 어떻게든 자기정당화시키려고 그랬나ㅋㅋ | 23.01.17 22:06 | |

(IP보기클릭)58.239.***.***

그냥 쌉버러우나 타지 거기다 아갈질을 한번 해야했냐 ㅋㅋㅋㅋㅋ
23.01.17 22:41

(IP보기클릭)211.57.***.***

진짜 이례적으로 울산이 칼갈고 막고라 건거보니까 분노가 느껴지드라..
23.01.17 22:52

(IP보기클릭)183.100.***.***

코토코토우미우미
스정게 가면 증거자료 제시해도 눈가리고 아웅하는 ㅂㅅ들 많음 | 23.01.17 23:39 | |

(IP보기클릭)211.213.***.***

e에스트e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9/0003729201 여기 기사를 보면 전북이 영입 제안에 나서자 이를 인지한 울산도 뒤늦게 아마노와 협상 자리를 만들었다. 울산은 지난해 10월 26일 홍 감독과 조광수 코치와 면담, 27일 구단과 아마노 선수가 최종 미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울산이 아마노의 원 소속팀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에 임대 제안서를 전달한 것은 31일이다. 울산은 구두로 아마노가 '울산에 남겠다'고 약속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최종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홍 감독도 이에 격분했다. 아마노는 "전북에서 정식 제안을 한 뒤 하루 뒤, 울산에서 홍 감독과 미팅 자리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북 제안을 듣고 나서 미팅을 요청한 것 자체가 저를 전북에 보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이야기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아마노는 "전북은 이미 시즌 종료 전 원 소속팀인 요코하마와 임대 조정을 끝냈다"고 덧붙였다. k리그가 9월 18일에 끝남 즉 그 이전에 전북이 임대 조정을 끝냈다 더 빨리 졔약을 위해서 움직인건 전북임 울산은 한참뒤에야 계약을 위해서 움직임 아마노도 정식 제안 이전에 단연히 전북과 원 소속팀 사이의 임대 조정이 끝난것도 알았을거임 실제로 아마노가 울산이 오퍼할 생각이 없는거 같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도함 그리고 아마노가 말한 금액을 오히려 울산이 깍음 우승하는데 공헌한 아마노 입장서 서운한거 당연함 울산 보다 전북이 먼저 움직인게 사실이고 아마노가 제시한 금액 깍아 버린것도 울산이고 적어도 울산이 금액 깍아치기 안했음 전북으로 갔을까요? 울산이 펙트체크라고 했지만 실제로 먼저 움직인건 전북임 진짜 이번은 홍명보가 급발진해서 일 크게 키우고 울산이 계약을 못한건 울산이 무능해서임 머 선수가 남는다면서 전북 갔다구요? 우승한 선수가 제시한 금액을 울산이 깍아버린건? 울산이 먼저 오퍼 넣었다구요? 전북은 리그중에 아마노 원 소속팀과 조율도 끝남 그런데 바로 이적 안하고 적어도 울산 오퍼라도 본거임 아마노 입장서 할만큼 한거 아님? 여기도 눈가리고 아웅 하는 ㅂㅅ들이라 하고 스게에는 ㅇㅈㄹ 이러고 너무 막말은 하지마요 | 23.01.19 19:50 | |

(IP보기클릭)211.213.***.***

e에스트e
그리고 아마노는 울산 선수가 아님 먼 울산 레전드가 진상 부리고 이적한것 처럼 반응함? 오히려 막말한 홍명보가 선수시절 미국 간다고 진상 부린거 모름? | 23.01.19 19:52 | |

(IP보기클릭)61.254.***.***

라면친구김밥
"아마노는 지난해 여름부터 이미 울산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를 홍 감독, 그리고 같은 일본 출신 코치인 이케다 세이고 코치와 소통했다. 그런데 울산 구단은 아마노에게 정식 제안을 하지 않고 있다가 11월 중순에서야 제안을 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전북이 접촉해 아마노의 마음이 전북 쪽으로 기울어진 상태였다."라고 주장함. (스포츠경향 윤은용 기자 기사 일부 발췌) ▶ 울산 프런트 반박 2022년 10월 31일 : 울산→요코하마 구단에 임대 제안서 전달 2022년 11월 3일 : 울산→요코하마에 2차 임대 제안서 전달 2022년 11월 4일 : 선수 계약서 및 구단 임대 합의서 전달 아마노는 “울산은 진심으로 자리를 만든 적이 없다. 그래서 나는 계약할 생각이 없다고 받아들였다”며 “(홍 감독에게) 울산에 남겠다고 말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전북이 정식 오퍼를 하고 하루 뒤에 미팅을 잡았다. 울산 구단과 홍 감독님의 온도 차에 꽤 곤혹스러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북은 지난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원소속팀인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임대 관련 조정을 마친 상태였다”며 자신이 전북으로 마음을 돌리게 된 배경 또한 밝혔다. 울산이 자신을 붙잡으려 진심으로 노력하지 않다가 막상 전북으로 간다니 급하게 제의를 해왔다는게 그의 주장이다. (스포츠경향 윤은용 기자 기사 일부 발췌) 그는 "홍 감독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 울산은 진심으로 자리를 만든 적이 없다. 시즌이 끝나고 일본에 돌아간 뒤에도 울산의 정식 오퍼는 없었다. 하지만 전북은 지난 시즌이 끝난 후에 곧바로 요코하마와 임대 협상을 완료했다. 그리고 공식 제안을 했다. 일본으로 돌아간 뒤 2주 후(11월 중순)에 울산에게 오퍼가 왔다. 하지만 이미 그 당시에는 전북과 합의를 마쳤다. 전북에서 정식 제안이 왔다는 걸 듣고 오퍼를 보낸 건 나를 전북에 보내고 싶지 않다는 걸 의미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홍명보 관련 기사는 비판 기사만 내는 마이데일리 최용재 칼럼니스트 칼럼 일부 발췌) ▶ 울산 프런트 반박 2022년 7월 : 울산은 아마노 에이전트를 통해 2023년 계약 논의 진행 2022년 10월 26일 : 홍명보 감독, 조광수 코치와 면담 진행 / 조광수 코치와 개별 면담 추가 진행 2022년 10월 27일 : 울산 사무국과 아마노 선수 최종 미팅 진행 / 아마노 “잔류 마음에 변함이 없다” 개인 조건 합의 2022년 10월 31일 : 울산→요코하마 구단에 임대 제안서 전달 2022년 11월 3일 : 울산→요코하마에 2차 임대 제안서 전달 2022년 11월 4일 : 선수 계약서 및 구단 임대 합의서 전달 | 23.01.19 20:44 | |

(IP보기클릭)61.254.***.***

라면친구김밥
아마노와 울산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지난해 울산이 아마노 측에 아시아쿼터 선수를 교체하고 싶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안다. 선수도 이를 어느 정도 인지했다. 반면 전북은 대단히 적극적으로 영입을 추진했다. 돈을 떠나 선수 입장에선 두 팀의 차이를 크게 느꼈을 것이다. 그런데 울산이 뒤늦게 영입전에 뛰어들었으니 아마노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뻔한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서울 기자 "정다워" 기사 발취) ▶ 울산 프런트 반박 7월부터 아마노 에이전트를 통해 23년 계약을 논의하고, 10월까지도 면담하면서 미팅함. 이후 11월초에는 요코하마에 임대 제안서도 보냈고, 선수측에 임대 합의서도 보냄. | 23.01.19 20:45 | |

(IP보기클릭)61.254.***.***

라면친구김밥
보시다시피 울산이 생각 없이 있다가 전북이 영입제안했다고 부랴부랴 제시한 게 아니에요 이미 7월부터 울산 구단은 아마노 임대연장 관련해서 논의를 계속 하고 있었고 전북이 영입전에 뛰어드니까 절차에 속도를 붙인 거에요. | 23.01.19 20:49 | |

(IP보기클릭)61.254.***.***

라면친구김밥
제가 말한 아마노의 거짓말은 울산에 남겟다고 홍명보 감독과 울산 구단에게 약속한 부분이 아니라, 전북 가고 공식기자회견에서 오퍼 없다, 늦게 제안했다, 협상한 적 없다고 인터뷰 한 부분이에요. | 23.01.19 21:06 | |

(IP보기클릭)211.213.***.***

e에스트e
울산은 아마노랑 논의 한거 전북은 시즌중에 아마노 원 소속팀이랑 조율까지 끝낸거임 계약 논의만 한거지 울산이 움직인건 없음 그래서 펙트는 전북이 먼저 계약에 대해서 움직이고 먼저 마무리한거임 울산은 말로만 하다가 어어 하다가 이런 상황이 된거임 11월 초에 임대에 제안서 보낸거임 같은거라 생각하심? 말로만 한거랑 시즌중에 조율까지 마친거랑 같다고 생각이 안드네요 | 23.01.19 21:08 | |

(IP보기클릭)211.213.***.***

e에스트e
그럼 빨리 움직여야죠 아마노도 울산이 계약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고 한 말이 빈말이 아님 아마노가 전북이 움직인걸 몰랐을까요? 원 소속팀이 울산이 아닌데? 늦게 제안한게 맞는거임 울산이 펙트라고 이야기 한거 울산 입장에서만 떠든거지 아니 울산은 전북이 그리 움직일동안 머한거임? 전북이 과연 선수도 모르게 구단끼리만 임대 조정을 끝냈다고 생각함? 울산이 늦게 움직인거 사실이고 울산의 펙트체크로 울산의 무능함만 더 드러난거임 그리고 울산이랑 홍명보 발언이 잘한건가요? 울산이 돈도 깍아 계약도 지지부진해 멀 잘한는지 전 모르겠음 울산 마지막 오퍼까지 본 아마노가 선수 입장서 잘 행동했다고 전 생각해요 님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선수만 욕하는데 일 키운건 홍명보고 일 제대로 못한건 울산임 | 23.01.19 21:16 | |

(IP보기클릭)211.213.***.***

라면친구김밥
2022년 7월 : 울산은 아마노 에이전트를 통해 2023년 계약 논의 진행 2022년 10월 26일 : 홍명보 감독, 조광수 코치와 면담 진행 / 조광수 코치와 개별 면담 추가 진행 2022년 10월 27일 : 울산 사무국과 아마노 선수 최종 미팅 진행 / 아마노 “잔류 마음에 변함이 없다” 개인 조건 합의 2022년 10월 31일 : 울산→요코하마 구단에 임대 제안서 전달 2022년 11월 3일 : 울산→요코하마에 2차 임대 제안서 전달 2022년 11월 4일 : 선수 계약서 및 구단 임대 합의서 전달 여기서 1번은 말로만 이야기 한거고 2~5번 이걸 전북은 시즌중에 마무리 한거임 진자 울산이 일 못한거 맞음 마지막걸로 합의서 전달이라 하지만 전북이 오퍼전에 울산이 과연 멀한거지 모르겠음 그냥 거짓말 이거 하나로 꼬투리만 잡고있는거임 물론 아마노가 나중에 수정해서 다시 이야기 했지만요 그리고 외국인이고 해서 전달상의 오류가 있을수도 있음 과연 포항에서 미국갈때 개진상 부린 홍명보가 누굴 비난할 입장이라 생각하심? 과연 그거 하나로 꼬투리 잡을만큼 울산이 잘한게 멀까요? 지금 다수의 여론도 오히려 울산에게 싸늘한 상태임 | 23.01.19 21:37 | |

(IP보기클릭)211.213.***.***

라면친구김밥
단지 그 언행 하나로 아마노만 비난 하기엔 울산의 실책과 대응이 너무커요 저 위 기사도 홍명보에 대해서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 안함 그리고 님이 스게 이야기도 했지만 여기보다 압도적으로 사람이 많이 있는 곳이고 여기는 비추가 없는 곳이라 정확히 답이 안나오는 곳임 | 23.01.19 21:40 | |

(IP보기클릭)121.166.***.***

라면친구김밥
사실은 전북이 제시한 금액을 울산에 얘기했고 울산이 맞춰주면 울산으로 가겠다고 얘기까지해서 2차 오퍼를 넣었다고 합니다. 그냥 전북이 제시한 금액이 커서 전북으로 간다고 얘기하면 축구팬 누구나 이해할텐데 저런 식으로 얘기하는 것은 아마노가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3.01.20 10:12 | |

(IP보기클릭)223.33.***.***

Burn Griffith
님 울산이 이야기한 펙트체크라며 말한데 2차 오퍼 이야기가 있었나요? 2022년 7월 : 울산은 아마노 에이전트를 통해 2023년 계약 논의 진행 2022년 10월 26일 : 홍명보 감독, 조광수 코치와 면담 진행 / 조광수 코치[2]와 개별 면담 추가 진행 2022년 10월 27일 : 울산 사무국과 아마노 선수 최종 미팅 진행 /아마노 “잔류 마음에 변함이 없다” 개인 조건 합의 2022년 10월 31일 : 울산 → 요코하마 구단에 임대 제안서 전달 2022년 11월 3일 : 울산 → 요코하마에 2차 임대 제안서 전달 2022년 11월 4일 : 울산 → 아마노에 선수 계약서 및 구단 임대 합의서 전달 2022년 11월 중순: 전북 현대와 계약 합의 2022년 11월 20일: 전북 현대 계약 합의 스포츠 서울 단독 보도# 2023년 1월 5일: 전북 현대 아마노 준 임대 영입 2차 오퍼가 어디있음? 그리고 아마노가 제시한 금액 깍은건 울산임 2차 오퍼가 있었나요? 입으로 이야기한거 말구요 울산팬들 심각하네 | 23.01.20 10:19 | |

(IP보기클릭)121.166.***.***

라면친구김밥
전 울산팬이 아니고 수원팬입니다. 수원 연간회원권으로 다닌지 20년이 넘었구요^^ 저 2차 임대 제안서가 전북 금액을 듣고 다시 제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팀팬이신지 모르겠는데 그냥 돈때문에 갔다고 얘기하면 될 걸 울산을 완전 바보로 만들고 떠난 선수를 이렇게까지 옹호하는게 이상하네요^^ 제가 보기엔 돈때문에 전북으로 갔다고하면 울산팬을 제외한 다른 팀팬에게 그럴 수 있지라고 얘기를 들었을겁니다. 아마도 아마노는 착한 사람 컴플렉스가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어디 팬인지 모르시겠지만 저를 함부로 울산팬이라고 단정하시는 걸 보면 확실히 범상치않은 사고를 가지고 계시네요^^ | 23.01.20 10:37 | |

(IP보기클릭)223.33.***.***

Burn Griffith
울산팬이라 한건 사과드림 문제는 울산이 일을 못하고 무능했던걸 감정적으로만 이야기한건 사실인거죠 사실 울산과 전북의 돈 차이가 1억2천이 넘는 차이라면 울산도 할 말도 없는거임 그리고 님이 이야기 하는건 아마노와 2차 오퍼는 없었음 님 이야기로 2차 오퍼 이야기 하려면 전북이 오퍼 할때까지 울산의 오퍼는 없었다가 사실인거임 저도 이런데서 오는 소통의 오류로 보고 있음 자 이래도 아마노가 모돈 잘 못을 한거임? 아마노 소속팀에 임대 제안서 보낸걸 오퍼로 보신거면 전북은 시즌중에 아마노 원 소속팀하고 마무리까지 함 님 이야기 처럼 생각하면 아마노가 구라친게 아니라 울산이 이상한거 아님? | 23.01.20 11:32 | |

(IP보기클릭)223.33.***.***

Burn Griffith
구단끼리 임대제안서가 보낸걸 오퍼로 친다면요 그리고 면담은 오퍼가 아닌거 아시죠 | 23.01.20 1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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