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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SON 환상 크로스' 날린 케인, 英매체도 질타 "형편없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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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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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케인은 너무 혹사당하고 있는데... 매경기 다 잘하길 바라는게 너무 양심 없는거다.
21.03.05 09:32

(IP보기클릭)12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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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앞으로 두게임 무조건 이겨야 되서 다음게임같은거 신경안씀
21.03.05 09:52

(IP보기클릭)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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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가 리버풀이더만 리그연속 우승이란게 쉬운게 아니지 클롭도 고민이 심할듯 암튼 2경기 연속이기면 5위권까지 가능하려나 ~
21.03.05 09:57

(IP보기클릭)1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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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 안 받음. 공신력있는 전문가 집단의 BBC도 팬평점이 중요한 스퍼스웹도 공격진에선 베일 다음으로 평점 높게 줌. 대다수 언론에서 팀내 평점 2위권이고, 90min만 정도만 예전같지않다고 낮은 점수 줬는데, 예전 같지않다.. 생각해보면 이건 당연한 것임. 플레이 스타일이 예전과 다르니까.. 비교적 마크가 덜했던 전반기야 케인과 함께 날아다녔지만, 지금은 선수 2명은 기본 집중 마크임. 이런 상황에서 전반기 때와 같은 활약을 기대하기 어려우니 필연적으로 스타일을 바꿈. 오늘 새벽 경기는 되려 케인이 대부분의 사이트와 언론에서 최저 평점 기록 중.. 너무 확실한 찬스를 많이 날려 먹었고, 평가치에선 덜 언급됐지만, 패스 타이밍에선 탐욕을 부린 장면이 좀 있었음. 스트라이커니 탐욕 좀 부릴 순 있지만, 대신 결과치를 만들어야 함. 근데, 날려먹어서 오늘은 팀이 어렵게 경기를 이끌게 된 원흉이 된지라.. 결과적으론 손의 바뀐 플레이 스타일이 골로 연결됐고, 힘든 경기력으로도 승점 3점 챙겼으니 토트넘에겐 그냥 개꿀 경기였음 ㅎ
21.03.05 12:09

(IP보기클릭)1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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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깨져봐야 안 좋은 상황 더 안 좋아질 뿐임. 지금 토트넘 적자 폭이 심해 무리뉴 위약금 주기가 쉽지않음. 거기에 무리뉴 급을 짤라놓고 그 어떤 감독이라도 부담되서 쉽게 올 수가 없음. 그리고, 공격진을 제외한 전체적인 선수단 수준이 높지않은 건 팩트인데, 이 상황에서 누가 온들 갑자기 팀이 살아날 일은 없음. 그러니 현재 토트넘은 진흙탕을 구르더라도 조금이라도 나은 경기 결과를 위해 노력하는 게 중요함. 그래야 설사 선수들도 시즌 후 팀을 떠날 상황이 오더라도 좀 더 나은 대접을 받으며 팀을 떠날 수 있는 거.. 그러니 한 배를 탄 시점에선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함.
21.03.05 11:17

(IP보기클릭)12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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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케인은 너무 혹사당하고 있는데... 매경기 다 잘하길 바라는게 너무 양심 없는거다.
21.03.05 09:32

(IP보기클릭)12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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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크랍
무리뉴 앞으로 두게임 무조건 이겨야 되서 다음게임같은거 신경안씀 | 21.03.05 09:52 |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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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크랍
근본이 해결이 안되는데 당장 1승 한게 의미가 있나 싶음. 이번시즌 대차게 깨지고 무리뉴 보내는게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가 아닐까 싶음. | 21.03.05 10:29 | | |

(IP보기클릭)1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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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ecs
지금 깨져봐야 안 좋은 상황 더 안 좋아질 뿐임. 지금 토트넘 적자 폭이 심해 무리뉴 위약금 주기가 쉽지않음. 거기에 무리뉴 급을 짤라놓고 그 어떤 감독이라도 부담되서 쉽게 올 수가 없음. 그리고, 공격진을 제외한 전체적인 선수단 수준이 높지않은 건 팩트인데, 이 상황에서 누가 온들 갑자기 팀이 살아날 일은 없음. 그러니 현재 토트넘은 진흙탕을 구르더라도 조금이라도 나은 경기 결과를 위해 노력하는 게 중요함. 그래야 설사 선수들도 시즌 후 팀을 떠날 상황이 오더라도 좀 더 나은 대접을 받으며 팀을 떠날 수 있는 거.. 그러니 한 배를 탄 시점에선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함. | 21.03.05 11:17 |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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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크랍
아 한가지 대안이 있긴 하죠 흥미니 이적 대안도 있음 ㅋ 전 쭉쭉 내려가길 바랍니다. 무리뉴 종신 해도 상관없어요 | 21.03.05 11:33 |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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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도 틀린게 아니긴해요 근데 무리뉴 선수 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수비안되는 수비전술 보는것도 재미없고 맨유 때부터 저랬는데 토트넘 감독 한다고 했을때부터 절망이었네요 초반에 오! 하긴 했는데 결국 케인 간파당하니 다시 원래대로 경기력 돌아왔죠 . 앞으로 좋아질거 같지도 않음 | 21.03.05 11:40 |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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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크랍
지금 폼 떨어졌나요? 팀 경기력 폭망이어도 흥미니만 계속 좋은 평가 받았는데? | 21.03.05 11:43 | | |

(IP보기클릭)1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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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크랍
혹평 안 받음. 공신력있는 전문가 집단의 BBC도 팬평점이 중요한 스퍼스웹도 공격진에선 베일 다음으로 평점 높게 줌. 대다수 언론에서 팀내 평점 2위권이고, 90min만 정도만 예전같지않다고 낮은 점수 줬는데, 예전 같지않다.. 생각해보면 이건 당연한 것임. 플레이 스타일이 예전과 다르니까.. 비교적 마크가 덜했던 전반기야 케인과 함께 날아다녔지만, 지금은 선수 2명은 기본 집중 마크임. 이런 상황에서 전반기 때와 같은 활약을 기대하기 어려우니 필연적으로 스타일을 바꿈. 오늘 새벽 경기는 되려 케인이 대부분의 사이트와 언론에서 최저 평점 기록 중.. 너무 확실한 찬스를 많이 날려 먹었고, 평가치에선 덜 언급됐지만, 패스 타이밍에선 탐욕을 부린 장면이 좀 있었음. 스트라이커니 탐욕 좀 부릴 순 있지만, 대신 결과치를 만들어야 함. 근데, 날려먹어서 오늘은 팀이 어렵게 경기를 이끌게 된 원흉이 된지라.. 결과적으론 손의 바뀐 플레이 스타일이 골로 연결됐고, 힘든 경기력으로도 승점 3점 챙겼으니 토트넘에겐 그냥 개꿀 경기였음 ㅎ | 21.03.05 12:09 | | |

(IP보기클릭)1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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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크랍
첨듣는 얘기임; 대다수의 윙포는 득점 이상으로 어시 능력이 중요함. 득점의 메인은 어디까지나 스트라이커의 역할이니까요. 물론, 공격력이야 수비수에게 조차 필요하고 있으면 좋지만, 올 시즌 손이 윙포인데도 득점력까지 미쳐있을 뿐이지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시점에서 나쁜 평가를 받을 수 없음.. 물론 임팩트 측면에서야 골을 박아주는 게 가장 좋지만, 지금처럼 팀이 위태위태한 시점에서 골에 집착하면 팀이 붕괴됨. 그 증거로 어제 초반 팀분위기가 좋을 때, 케인이 넣을 거 못 넣고, 슬슬 탐욕을 보이는 시점에서 공격진의 짜임새가 무너졌죠. 이래뵈도 케인보다 한살 많고, 근데 팀의 최고참이자 중추인 손마저 골에 집착했으면 오늘 새벽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따갈 일은 없었음. | 21.03.05 12:29 | | |

(IP보기클릭)121.17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이트크랍
현지 평가랑 반대로 생각 하고 계신듯;;;; 지금 역대급 시즌 보내고 있는 중인데 계속 레알 유벤투스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1월 전까지만 해도 공격포인트 쌓은게 만화에나 나올정도인 말도 안되는 수치라고 평가 할정도였고 1월 2월 아쉬웠던 공격포인트들이었지만 이제서야 정상적인 수치로 내려왔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 21.03.05 14:11 | | |

(IP보기클릭)121.172.***.***

dawecs
https://www.youtube.com/watch?v=7OUyspc38dM 그냥 이거 한번 보시죠. 손흥민 공포 데이터 정리해준 영상이니깐 | 21.03.05 14:13 | | |

(IP보기클릭)175.1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이트크랍
그러니까 지금 잘 하고 있는거죠. 팀이 와해된다면, 득점 찬스가 생길 수가 없죠. 본인이 패스를 뿌려주기도 하니까 그나마 경기당 1.5에서 2번 정도의 슈팅 찬스라도 생기는 거죠. 장담컨데 팀 붕괴되면 그만한 찬스조차 안 생김. 역설적으로 본인의 가치(어시스트)도 입증하면서, 적은 찬스나마 슈팅찬스를 만드는 지금의 플레이가 손이 자신의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이고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임. 지금 무리뉴 체제에서 리그 전 경기 선발은 손과 요리스 밖에 없어요. 입으로 아무리 케인을 떠들어도 사실상 토트넘에서 무리뉴 축구를 뒷받쳐주는 건 손흥민임. 그래서 토트넘 공격수 중에서 수비 리커버리 횟수도 압도적이죠. 케인의 두 배가 넘고, 모우라와도 엄청난 차이가 남. 그러니 무리뉴도 몇 경기 전에 손에게 '부탁한다'는 표현까지 썼던 거고, 손도 그걸 아니 자신이 슈팅 측면에선 다소 손해를 봐도 기꺼이 그 역할을 해주는 거.. 팀전에선 중추를 맡은 선수가 책임을 다하지않으면 그 팀은 반드시 망가짐.. 그리고 님이 주장하는 것보다 이렇게 눈으론 쉽게 드러나지않는 수치들은 당연히 스카우터가 면밀히 관찰함. 결론적으로 손은 저평가는 커녕 자신의 가치 포인트를 탄탄히 쌓고 있음. 눈으로 드러나는 수치로 손이 전반기 보다 잘 못하는 것처럼 호들갑 떨며 떠드는 건 중국언론 정도죠..ㅎ | 21.03.05 14:23 | | |

(IP보기클릭)1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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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크랍

님 말이 모순인게 팀 플레이가 살아나지않는데, 손이 득점이 될 일은 없음. 뭔가 현대 축구를 완전히 오해하고 계신 듯-_-; 이렇게 헌신적인 플레이를 하는데도 슈팅할 수 있는 패스가 한 경기당 두어개 오는 팀에서 팀플하지말고 개인득점을 노려라? 장담컨데 간간히 오던 패스조차 전혀 오지않게 될것이며, 득점 찬스는 0(제로)가 될 거임;ㅎ | 21.03.05 14:42 | | |

(IP보기클릭)175.1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이트크랍
제가 하고픈 말은 저 위의 님 주장 따라 팀이 폭망해도 흥민이가 이적 한만한 조건이 될려면 나이도 적지 않고 몸값도 비싼 선수인데 이런 리스크를 감안 하고도 스카우터들이 눈독을 들일 려면 이걸 상회하는 득점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하고 싶었던거죠 위의 글이 님이 한 말임. 팀이 안 살아나는데 그걸 상회하는 득점력을 보여줘라? 그럼 그 찬스는 누가 만들죠? 손은 스스로 드리블로 찬스를 만드는 타입이 아님. 공간을 빠른 속도로 침투해서 패스를 받아 마무리 하는 게 전매특허죠. 그럼 그 패스는 누가 해주나요? 혼자패스 하고 혼자 받나요? ㅎㅎ 그래서 님 말이 모순이란 얘기임. 손은 철저히 팀전 특화 선수예요. 님 말은 손이 라멜라가 되라는 건데, 단지 드리블 돌파만 놓고 보면, 손이 라멜라 보다 낫다고 특정할 수도 없어요. 근데 님은 내말이 맞다면서, 정작 중요한 부분에선 '라멜라가 되어라' 이러고 있으니, 대체 이 님은 무슨 소리중인가? 싶은거죠, 전..ㅎ | 21.03.05 15:10 | | |

(IP보기클릭)175.1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이트크랍
그럼 님이 글을 잘 못 쓰신 거예요. 님이 쓴 글을 모두 찬찬히 읽어보세요. 뉘앙스가 계속 바뀜.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다시한번 님이 쓴 글을 올려드릴게요 제가 하고픈 말은 저 위의 님 주장 따라 팀이 폭망해도 흥민이가 이적 한만한 조건이 될려면 나이도 적지 않고 몸값도 비싼 선수인데 이런 리스크를 감안 하고도 스카우터들이 눈독을 들일 려면 이걸 상회하는 득점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하고 싶었던거죠 이게 님이 쓴 글임. 님은 오늘 손의 플레이가 좋다고 하시면서, 정작 이걸 상회하는 득점력을 보여야한다고 씀.. 지금 손의 플레이는 본인이 득점을 욕심내는 플레이가 아니에요. 거의 플레이메이커에 가까운 플레이를 하고 있어요. 즉, 님 말은 플레이메이커 역할은 잘한다. 하지만 득점은 스트라이커처럼 해야한다.. 이렇게 말하고 계심. 두 역할의 교차점은 있지만, 그럼에도 두 역할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자꾸 뭉뚱그려 말하시면서, '내가 언제 그런 말 했냐'..하시면, 그런말 했으니 그런말 했다고 말할 수 밖에요..ㅎ; | 21.03.05 16:04 | | |

(IP보기클릭)14.35.***.***

BEST
7위가 리버풀이더만 리그연속 우승이란게 쉬운게 아니지 클롭도 고민이 심할듯 암튼 2경기 연속이기면 5위권까지 가능하려나 ~
21.03.05 09:57

(IP보기클릭)39.7.***.***

세일러룸
부상병동으로 주전 선수들 대거 이탈 하면 클롭이라도 별수 없쥬 | 21.03.05 10:30 | | |

(IP보기클릭)183.100.***.***

dawecs
그 이상으로 공격진 폼도 뒤진 게 문제... | 21.03.08 2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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