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퇴장받은 발차기, 파비뉴는 왜 경고?' 英 현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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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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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7291 | 야구 | 오스틴매니아!! | 1 | 564 | 2024.04.24 | |
| 3407289 | 야구 | 박동생 | 651 | 2024.0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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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이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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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 매과이어는 더 심한데 노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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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뿐만은 아니지.. 매과이어의 태클도 분명히 접촉이 있었음에도 페널티킥 안 붐. 그런 게 찾아보면 상당히 많고, 지금은 손의 위상이 올라가면서 약간 나아졌지만, 평점부터 시작해서 '아시안 디스'는 분명히 존재하지.. 박지성 때는 더 심했지만, 박의 플레이 자체가 그런 트러블에 거의 휘말리지않아서 우야무야 넘어갔던 것 뿐이고.. 손도 박도 한참 폼이 오를 무렵 '언성 히어로'로 불린 공통점이 있는데 좋은 의미에서 붙였다기 보다, 니가 실력이 좋아도 어차피 존재감이 미미한 아시안이니 조용히 묻혀가라..는 의미에서 일부러 그렇게 지었던 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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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뿐만은 아니지.. 매과이어의 태클도 분명히 접촉이 있었음에도 페널티킥 안 붐. 그런 게 찾아보면 상당히 많고, 지금은 손의 위상이 올라가면서 약간 나아졌지만, 평점부터 시작해서 '아시안 디스'는 분명히 존재하지.. 박지성 때는 더 심했지만, 박의 플레이 자체가 그런 트러블에 거의 휘말리지않아서 우야무야 넘어갔던 것 뿐이고.. 손도 박도 한참 폼이 오를 무렵 '언성 히어로'로 불린 공통점이 있는데 좋은 의미에서 붙였다기 보다, 니가 실력이 좋아도 어차피 존재감이 미미한 아시안이니 조용히 묻혀가라..는 의미에서 일부러 그렇게 지었던 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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