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모드리치, 라파엘 반 더 바르트, 크리스티안 에릭센, 무사 뎀벨레,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손흥민
루카 모드리치, 라파엘 반 더 바르트, 크리스티안 에릭센, 무사 뎀벨레,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손흥민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3407706 | 축구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2 | 473 | 19:09 | |
3407700 | 야구 | Rosen Kranz | 1 | 1134 | 18:53 | |
3407583 | 축구 | RussianFootball | 2 | 684 | 15:05 | |
3407567 | 축구 | 루리웹1055 | 471 | 14:37 | ||
3407566 | 야구 | 흰소나무 | 1 | 305 | 14:37 | |
3407560 | 야구 | 오리보라 | 482 | 14:02 | ||
3407547 | 축구 | 지정생존자 | 7 | 3152 | 13:50 | |
3407532 | 축구 | 고 니 | 7 | 1955 | 13:19 | |
3407531 | 축구 | 원히트원더-미국춤™ | 3 | 789 | 13:14 | |
3407488 | 야구 | 아오이 이부키 | 1 | 960 | 11:42 | |
3407485 | 야구 | 아오이 이부키 | 2138 | 11:38 | ||
3407446 | 야구 | Clayton Κershaw | 1 | 1168 | 10:29 | |
3407423 | 축구 | 고 니 | 1 | 890 | 10:00 | |
3407417 | 야구 | Arche-Blade | 900 | 09:46 | ||
3407410 | 야구 | 아오이 이부키 | 1 | 582 | 09:36 | |
3407403 | 축구 | 최종일포니테일 | 994 | 09:27 | ||
3407396 | 스포츠 | 엘리트 글로벌 | 314 | 09:04 | ||
3407379 | 스포츠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1 | 2017 | 08:37 | |
3407345 | 축구 | 고 니 | 1 | 1323 | 06:15 | |
3407344 | 축구 | 서비스가보답 | 3 | 1976 | 06:07 | |
3407342 | 스포츠 | 엘리트 글로벌 | 2 | 748 | 06:04 | |
3407341 | 축구 | 고 니 | 1 | 1120 | 06:02 | |
3407340 | 축구 | 서비스가보답 | 6 | 2619 | 05:52 | |
3407338 | 야구 | 홍련Z | 1 | 1609 | 03:09 | |
3407335 | 축구 | 스텔LIVE | 1 | 500 | 02:23 | |
3407332 | 축구 | 홍련Z | 13 | 4652 | 02:01 | |
3407331 | 축구 | 돌아온 질누나 | 3 | 706 | 01:54 | |
3407306 | 야구 | 춘리허벅지 | 5 | 4719 | 2024.04.24 |
(IP보기클릭)112.169.***.***
개인적으로 16 17 은 케인 에릭센이 좀 위였다 칠 수 있는데 18 19 활약상은 둘을 넘어섰다고 느낌...
(IP보기클릭)116.42.***.***
17때까지만 해도 공격수 중에서 케인의 뒤에 가려진 조연급 느낌이 강했는데 18부터 케인이 장기부상 끊고 흥민이가 팀 캐리하며 순위 끌어올리는 모습 보여주니까 그때부터 케인 못지않은 팀의 핵심으로 존재감이 떡상한 감이 있음
(IP보기클릭)219.251.***.***
(IP보기클릭)112.169.***.***
파이널 반바지
개인적으로 16 17 은 케인 에릭센이 좀 위였다 칠 수 있는데 18 19 활약상은 둘을 넘어섰다고 느낌... | 20.05.30 21:54 | | |
(IP보기클릭)121.190.***.***
같은 라인이라 봄. 토트넘 05시즌부터 팬이지만 당장 손흥민 왔을 때 안 내켜했던 사람으로 활약만 봐서는 그 셋 라인에 충분함 | 20.05.30 22:03 | | |
(IP보기클릭)116.42.***.***
파이널 반바지
17때까지만 해도 공격수 중에서 케인의 뒤에 가려진 조연급 느낌이 강했는데 18부터 케인이 장기부상 끊고 흥민이가 팀 캐리하며 순위 끌어올리는 모습 보여주니까 그때부터 케인 못지않은 팀의 핵심으로 존재감이 떡상한 감이 있음 | 20.05.30 22:30 | | |
(IP보기클릭)59.11.***.***
(IP보기클릭)114.204.***.***
(IP보기클릭)210.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