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축구] 기억에서 사라지는 이승우…흔한 이적‘설’조차 없다 [19]




(3465401)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2973 | 댓글수 19
글쓰기
|

댓글 | 19
1
 댓글


(IP보기클릭)110.70.***.***

BEST
K리그가 만만한 리그도 아니고, 지금 온다 해도 주전 장담할 팀 안 떠오름... 이적료만 10억 이상 줘야 하는데, 그 돈이면 검증된 용병 찾지... 단순 이슈 메이킹은 되겠지만 경기 안 뛴지 오래 된 선수를 누가ㅋㅋㅋ
19.11.22 14:03

(IP보기클릭)183.104.***.***

BEST
-후베닐에 있을때 기레기들이 당장이라도 바르셀로나 1군팀에 올라갈것 처럼 기사 오지게 쏟아냈으나 당시는 결과와 실적이 있었으니 동조하는 국내팬들도 많아짐 -그 나이때 국내 최고의 자리에 올랐을때 국내의 가까운 지도자들이나 선배들이 좀 더 쓴소리와 조언을 계속 해줬어야됨 -최진철. 신태용이 이승우를 팀의 흥행을 위해서 계속 국대로 불러들이면서 이승우의 머리는 더 커짐 이때부터 결정적으로 맛이가기 시작함 국대 소집있을때마다 여자팬들도 파주센터로 많이 찾아오고 경기때 이승우가 전광판에 나오기라도 하면 꺄악 꺄악 하니 축협은 아이고 흥행 잘되네, 이승우도 ㅋㅋ ㅅㅂ 내가 이정도지 이러면서 맛탱이감 -자기의 가장 큰 약점인 어쩔 수 는 없는 한계지만 피지컬을 여러 방식으로 어떻게든 해결할려는 노력이 필요했는데 진짜 자기가 메시인줄 뇌이징 해버림.. 국대로 뽑혀서 파주에서 임마가 진짜 맛탱이 갔구나 결정적으로 느낀게 기성용한테 매점빵으로 크로스바 대결을 거는거 보고 진짜 정싱 못차리고 있네 느낌.. -결국 그 피지컬로 하루하루 어떻게든 훈련에 열중하고 열중하고 열중해도 모자랄판에 원래 성격에다 스타병 버프 걸려서 결정적인 발전이 없어짐 그러면서 이적문제 팀적응문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그냥 평범한 선수 정도로 봐도 될 상황이됨 --현재 팀에서 뭔 구단이랑 감독이 사이에 뭐니 뭐니 ㅋㅋㅋ 박문성이 왜 욕을 쳐먹는가를 아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임..이건 진짜 개소리임 구단이랑 감독이 싸우던 말던 그팀에서 자기 포지션에서 제일 잘하고 팀에 도움이 된다면 그냥 그팀의 주전으로 경기를 뛰는거임 프로선수는 실력으로 자기를 입증하는거임.. ---그리고 현재 벨기에 리그에서 그팀에서 주전으로도 못뛰고 있는 폼으로는 절대 당장 케이리그에서 주전으로 못뜀 케이리그가 그렇게 만만한 수준은 아님.
19.11.22 15:37

(IP보기클릭)211.177.***.***

BEST
브라질 등 남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기관리와 인성문제로 반짝했다 사라지는 수많은 유망주들 코스로 가고 있는데 안타까움.
19.11.22 13:44

(IP보기클릭)211.246.***.***

BEST
저 구단에서 이승우 이적료가 어느 수준인지 모르고 하는 소리죠. 일본 구단주 가 원하는 바와 감독이 원하는 바가 완전 다른 상황에서 알력 다툼 문제로 보이는 정황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건 이승우가 좋고 싫음을 떠나서 단순 실력 문제로 치부할 게 아닙니다.
19.11.22 14:18

(IP보기클릭)115.89.***.***

BEST
케이리그도 수준 높아요.....
19.11.22 14:30

(IP보기클릭)61.79.***.***

25세 넘어가면 더 답없어질텐데 본인이 더 잘알겠지 살아남고 싶으면 뭘 해야될지 ~
19.11.22 13:34

(IP보기클릭)116.43.***.***

그냥 빨리 김보경처럼 K리그와서 흥행에 기여해라....... FC서울이나, 수원삼성 추천~
19.11.22 13:35

(IP보기클릭)14.32.***.***

요새 베로나 나름 잘나가는 듯해서 더 안타깝....
19.11.22 13:36

(IP보기클릭)211.36.***.***

아시안컵때였나 사진 거꾸로달고 '우승이'보이나? 드립칠땐 쩔었는데
19.11.22 13:36

(IP보기클릭)211.177.***.***

BEST
브라질 등 남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기관리와 인성문제로 반짝했다 사라지는 수많은 유망주들 코스로 가고 있는데 안타까움.
19.11.22 13:44

(IP보기클릭)121.176.***.***

차라리 실력 문제면 교체라도 나왔을건데 구단이랑 감독 싸움 중간에 끼여서 쉽지않다
19.11.22 13:44

(IP보기클릭)211.246.***.***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437306509
저 구단에서 이승우 이적료가 어느 수준인지 모르고 하는 소리죠. 일본 구단주 가 원하는 바와 감독이 원하는 바가 완전 다른 상황에서 알력 다툼 문제로 보이는 정황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건 이승우가 좋고 싫음을 떠나서 단순 실력 문제로 치부할 게 아닙니다. | 19.11.22 14:18 | | |

(IP보기클릭)211.1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437306509
이승우가 저기서 엔트리에 포함 않될 실력은 아님 선수 커리어에 도움도 않되는 구단에 사인하게 만든 에이전트도 멍청이임... 구단주 : 일본애들 및 아시아애들 사와서 키우고 팔쟈... 감독 : 아시아 선수들 보단 지역 유망주 키우고 싶다..(실제로 일본 애덜 몇몇 방출 하면서 지역 유망주 끌어올림) 구단주랑 감독이랑 파워 게임중인데 이승우 이적...(구단주 가 감독 무시하고 데려온격...우드워드가 무리뉴 깐거처럼...) 이승우 실력 논할게 아니라 저긴 지금 구단 자체가 문제임... 기성용봐도 현재 경기 못뛰는거 보면 현 감독이 기성용은 베니테즈 체제 선수라 생각해서 기용안하는거.. | 19.11.22 14:22 | | |

(IP보기클릭)203.226.***.***

루리웹-2751574680
그렇다고 보기엔 다른 일본 선수들은 꾸준히 기회받는 중 | 19.11.22 19:44 | | |

(IP보기클릭)220.84.***.***

루리웹-2751574680
2군경기 실적도 없어서 걍 실력문제... | 19.11.22 22:45 | | |

(IP보기클릭)61.83.***.***

건방져보일정도로 과한 자신감을 보이던 그때가 차라리 그리울지경. 상황은 달라졌는데, 머리속은 아직도 바르샤에서 휘젓고 다니던 그 때에 머물러있는것인지도.
19.11.22 13:45

(IP보기클릭)202.143.***.***

팀이3연패 정도 하면 구단주 눈치보여서라도 기용한번 하긴 할듯한데
19.11.22 13:56

(IP보기클릭)110.70.***.***

네이버드립중에 신서유기 ㅋㅋ
19.11.22 14:00

(IP보기클릭)110.70.***.***

BEST
K리그가 만만한 리그도 아니고, 지금 온다 해도 주전 장담할 팀 안 떠오름... 이적료만 10억 이상 줘야 하는데, 그 돈이면 검증된 용병 찾지... 단순 이슈 메이킹은 되겠지만 경기 안 뛴지 오래 된 선수를 누가ㅋㅋㅋ
19.11.22 14:03

(IP보기클릭)115.89.***.***

BEST
케이리그도 수준 높아요.....
19.11.22 14:30

(IP보기클릭)163.152.***.***

예전에는 케이리그 오면 그래도 통하겠지 생각했는데 요즘엔 생각이 바꼈음 제이리그 정도면 통할듯 케이리그 흥행에는 정말 좋을수는 있음
19.11.22 15:00

(IP보기클릭)112.165.***.***

이승우 본인도 인생이 걸렸는데 왜이리 손놓고 있는지 모르것네
19.11.22 15:30

(IP보기클릭)183.104.***.***

BEST
-후베닐에 있을때 기레기들이 당장이라도 바르셀로나 1군팀에 올라갈것 처럼 기사 오지게 쏟아냈으나 당시는 결과와 실적이 있었으니 동조하는 국내팬들도 많아짐 -그 나이때 국내 최고의 자리에 올랐을때 국내의 가까운 지도자들이나 선배들이 좀 더 쓴소리와 조언을 계속 해줬어야됨 -최진철. 신태용이 이승우를 팀의 흥행을 위해서 계속 국대로 불러들이면서 이승우의 머리는 더 커짐 이때부터 결정적으로 맛이가기 시작함 국대 소집있을때마다 여자팬들도 파주센터로 많이 찾아오고 경기때 이승우가 전광판에 나오기라도 하면 꺄악 꺄악 하니 축협은 아이고 흥행 잘되네, 이승우도 ㅋㅋ ㅅㅂ 내가 이정도지 이러면서 맛탱이감 -자기의 가장 큰 약점인 어쩔 수 는 없는 한계지만 피지컬을 여러 방식으로 어떻게든 해결할려는 노력이 필요했는데 진짜 자기가 메시인줄 뇌이징 해버림.. 국대로 뽑혀서 파주에서 임마가 진짜 맛탱이 갔구나 결정적으로 느낀게 기성용한테 매점빵으로 크로스바 대결을 거는거 보고 진짜 정싱 못차리고 있네 느낌.. -결국 그 피지컬로 하루하루 어떻게든 훈련에 열중하고 열중하고 열중해도 모자랄판에 원래 성격에다 스타병 버프 걸려서 결정적인 발전이 없어짐 그러면서 이적문제 팀적응문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그냥 평범한 선수 정도로 봐도 될 상황이됨 --현재 팀에서 뭔 구단이랑 감독이 사이에 뭐니 뭐니 ㅋㅋㅋ 박문성이 왜 욕을 쳐먹는가를 아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임..이건 진짜 개소리임 구단이랑 감독이 싸우던 말던 그팀에서 자기 포지션에서 제일 잘하고 팀에 도움이 된다면 그냥 그팀의 주전으로 경기를 뛰는거임 프로선수는 실력으로 자기를 입증하는거임.. ---그리고 현재 벨기에 리그에서 그팀에서 주전으로도 못뛰고 있는 폼으로는 절대 당장 케이리그에서 주전으로 못뜀 케이리그가 그렇게 만만한 수준은 아님.
19.11.22 15:37

(IP보기클릭)211.243.***.***

Hazuki Ryo
뭐 프로선수는 실력과 결과로 말하는거니 이승우도 할말은 없겠지만 그래도 너무 관심법인데 | 19.11.22 19:13 | | |


1
 댓글





읽을거리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3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5)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6)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2)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1)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407396 스포츠 엘리트 글로벌 72 09:04
3407379 스포츠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1129 08:37
3407345 축구 고 니 1 1003 06:15
3407344 축구 서비스가보답 2 1477 06:07
3407342 스포츠 엘리트 글로벌 1 537 06:04
3407341 축구 고 니 1 799 06:02
3407340 축구 서비스가보답 3 1375 05:52
3407338 야구 홍련Z 1 1369 03:09
3407335 축구 스텔LIVE 1 446 02:23
3407332 축구 홍련Z 13 3983 02:01
3407331 축구 돌아온 질누나 3 626 01:54
3407306 야구 춘리허벅지 5 4299 2024.04.24
3407291 야구 오스틴매니아!! 1 541 2024.04.24
3407289 야구 박동생 623 2024.04.24
3407284 축구 서비스가보답 6 2459 2024.04.24
3407272 야구 박동생 3 864 2024.04.24
3407257 야구 박동생 7 1797 2024.04.24
3407254 야구 박동생 2 1163 2024.04.24
3407219 야구 박동생 12 2963 2024.04.24
3407218 축구 위험∧기회 1 604 2024.04.24
3407099 야구 아오이 이부키 1 1671 2024.04.24
3407034 야구 오리보라 638 2024.04.24
3407008 축구 최종일포니테일 1381 2024.04.24
3407007 축구 최종일포니테일 1 942 2024.04.24
3406961 축구 고 니 1 1741 2024.04.24
3406950 축구 메탈기어 라이징 5 3030 2024.04.24
3406927 야구 아오이 이부키 1 1260 2024.04.24
3406925 스포츠 엘리트 글로벌 557 2024.04.24
글쓰기 302550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