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11-12 HOME L/S 토레스 마킹 (리그 패치)
옷걸이에 반사되어서 그런지 목부분이 누렇게 나왔네요.. 보기보다 깨끗합니다 ㅋ
따로 쇼트까지 구매한 우리 토레스 레플레카
정말 좋아하는 선수이기도하지만 하도 풋살할때 토레기 토레기 그러는거 너무 싫은데 오늘 만큼은 토레기라도 좋습니다. 왜냐면
결승 갔거든요 ㅋ
밑에는 올드 레플이지만 베컴 레알 입단기념 03-04 S/S 미마킹 레플(라리가 패치)
마킹을 하려고 벼루고 있지만 베컴선수를 할지 구티선수를할지 고민입니다. 긴팔이 아니라 베컴마킹이 안살것 같고..
아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레플
07-08 바이에른 뮌헨 S/S 슈바인슈타이거 마킹 레플(분데스리가, T HOME패치)
하두 빨래를 해서 그런지 마킹이 뚝 떨어져 나갔네요(레플레카 관리소흘의 예)
폰카 저질화질이라 죄송합니다.. 그외 레플들보다도 더 애정이 가는 레플입니다.
사진찍는데 기술이 워낙 없다보니 삐딱하고 성의없게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그냥 좋게 좋게 생각해 주세요 ㅠㅡㅜ
내일 있을 두팀의 대결이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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