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쯔음부터 쌍용 등등 해외 진출하는 신인들 나오면서 기술있는 실력파라고 언론에서 떠받들어주고
체력보다 기술축구, 스페인 따라간다 등등 개소리가 난무하는 신인들보면
어째 06년 이전의 맴버들 및 02 맴버들보다 기본기 후달리는거 같지 않음?
예전 이영표 차두리 현역시절 대안으로 뽑은 풀백, 윙백들은 아시아 선수조차 개인돌파 못하는 노답 돌파력에
옛날 06년 이전 선수들보면 실력이 후달리면 인정하고 바로바로 상대 발맞추고 사이드라인 밖으로 차내던가 180도 급턴뻥이라도해서 걷어내기라도 하던데 그것도 할줄 못해
미들에서 몸싸움이전에 스루패스 받아도 3~5m이상 공흘리면서 빠른 전진, 빠른 패스도 안되거나 공뺏기는 노답 공관리능력(그나마 기성용이 이거라도 해외선수처럼 하더라)
공격수라고 있는게 체격이 좋으면 공간 침투능력은 완전 제로, 속도가 빠르면 몸싸움이 완전 노답
차라리 옛날 국대 축구처럼 공격수가 골문앞으로 뛰어들고 날개쪽에서 미친듯이 개돌해서 뻥하고 묻지마 크로스라도 계속 올리면서 문전 혼란상황이라도 노리면 경우의 수라도 생기지
노답들이 세계 어느 선수도 지들보다 개인기 안후달리는데 스페인 마냥 골 메이킹 하겠다고 몰고달리다가 어설프게 골문쪽 스루패스 연계하겠다고 하다가 바로 처뺏기고 하늘 무너지는 표정만 짓는거보면 도대체 기술력이 뭐가 좋아졌는지 모르겠음
옛날 국대 양날개 1:1 돌파후 묻지마 크로스로 공간침투라도 제대로 노리는게 기술적으로 더 뛰어난거 아님?
지금 국대는 돌파자체를 하는 인간이 없는 노답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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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래는 그것보다 해외파 국내파 나눠버리고 운영해서 제일 큰 문제였음. | 18.06.15 15: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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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젠 뻥축도 못하는 윙어 실력 아님.... 보스니아 전때도 그나마 전반에 공격이 된것도 1:1 개인돌파가 아니라 기성용이 저 밑에서 롱볼로 한방에 오른쪽 윙어에게 공 밀어줘서 크로스 올리지, 혼자 공가지면 그냥 어휴... | 18.06.15 14: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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