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5장 내외의 한국앨범을 삽니다만
올해는 단 한장도 사질 않았습니다.
뭐 그만큼 구미가 당기질 않아서기도 하지만..
하여간 요즘 찾기도 힘든 음반가게가 있길래 뭐라도 하나 살겸
들어가선 양파 앨범을 샀습니다. 타이틀은 들어봤지만
전체적으로 다 좋네요. 이승환 김도훈씨가 다수의곡을 썼고 타이틀곡은
박근태씨가 썼더군요 .. (역시) 양파 본인이 곡 쓴곡도 괜찮습니다.
근데 늘 부담스러운 건 cd 가격이군요 만 이천원.
한 칠팔천원.. 오케이 캐시백 적용해서 그정도라면 음반 좀 더 살수있을텐데..
올해는 단 한장도 사질 않았습니다.
뭐 그만큼 구미가 당기질 않아서기도 하지만..
하여간 요즘 찾기도 힘든 음반가게가 있길래 뭐라도 하나 살겸
들어가선 양파 앨범을 샀습니다. 타이틀은 들어봤지만
전체적으로 다 좋네요. 이승환 김도훈씨가 다수의곡을 썼고 타이틀곡은
박근태씨가 썼더군요 .. (역시) 양파 본인이 곡 쓴곡도 괜찮습니다.
근데 늘 부담스러운 건 cd 가격이군요 만 이천원.
한 칠팔천원.. 오케이 캐시백 적용해서 그정도라면 음반 좀 더 살수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