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연금술에 대해서 말 안한건 연금술은 재료만 있으면 웬만해선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또하나는 어차피 재료 찾기 노가다에 연금만드는 것도 노가다기 때문에 결국에는 지루해져서 하다가 그냥 자동연금으로 때우기 대문입니다
그리고 나같은 경우는 겜시작하면 한 웬만해서는 80퍼센트 서브퀘 그리고 연금도 최대한 즐기는 편인데 이 지겨운 노가다 재료찾기도 한두번이지 계속 하다 보면 결국 안하던가 그냥 자동연금 돌리는 거죠
그리고 지금 라이자1에 연금은 어느정도 하는 법 알고 제일 힘든건 그냥 소재 찾기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막연하게 그냥 맵돌아다니는 거죠 노가다에요 노가다 그이상도 아니고 이하도 아닌 노가다 이건 한두번이지
동영상도 보면 이 겜은 최종보스 말고는 딱히 연금술이 필요가 없어요 딱히 필요성을 못느끼죠
어차피 최종보스도 노가다로 템 얻고 렙옵리고 아닌가요? 하드모드에서 애들 2방에 죽는 거 보고 아 이건 아니다 하고 최종보스에서만 노가다 하기 싫어서
그냥 이지로 하고 엔딩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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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리?
이게임을 처음 했을 때의 저를 얘기하는 겁니다 아무 정보 없어요 아무것도 지금한다면 처음에 했을 때처럼 저러지는 않았겠죠 처음할 때 게임이 조금만 친절히 대해줬으면 저렇게 시간 낭비 하지 않고 처음에 화도 안났을 거에요 그런데 겜은 초반에 그런게 없죠 그냥 성게를 만들라고만 나오죠 초보자인 전 그냥 해양가 안나오니 몬스터도 잡아 보고 물가도 근쳐에도 돌아보고 무작정 돌아다니다 렌트집 나무밑에서 성게를 주었어요 이만큼 이겜은 재료에 대한게 불칠전해요 다른 사람은 그 재료찾기가 하나의 재미일 수도 있지만 그것도 결국 나중가다 보면 노가다가 되는 거죠 | 21.01.17 0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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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리?
자동연금은 대충 필요재료 만들 때 씁니다 그 후에 제대로 제가 쓸템은 직접 연금합니다 그러니 자동연금을 하는 거죠 | 21.01.17 0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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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리?
초반 저 성게라는 아이템을 찾으러 쿠켄섬 물가란 물가 근쳐 여행자의 길 초반 간 곳 해양가 그쪽만 돌아다녔네요 진짜 상상도 못했죠 나무밑이라는 걸 나중에 그래서 제가 이겜에서 그 불친절함에 어처구니가 없었던거죠 그리고 연금술은 솔직히 말하면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 몰랐기 때문에 초반에 연금할 때도 짜증이 났어요 그런데 뭐 그건 겜하다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면서 짜증이 해소가 되더군요 그런데 이재료찾기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하다고 생각되네요 너무 그냥 단순 노가다에요 | 21.01.17 0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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