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부터 시작한 라이자의 아틀리에를 오늘 본편클리어하고 플래티넘도 달성했습니다.
엔딩을 보고나서 느낀거지만 본편 스토리는 되게 짫네요.
플레이중 간간히 새로운 조합 오픈할려고 재료 모으러 댕기고
채집도구 만들어 볼려고 이것저것 주워댕기다보니 플레이타임이 길어졌습니다.
아틀리에 시리즈는 피리스부터 시작했는데 이번작은 피리스보다 플레이하기 편했습니다.
다만 조합에 대한게 본편을 클리어하고나서 이해가기 시작하다보니 본편 클리어 전까지는 그냥 품질 높은거만 주구장창 조합하고 다녔네요
클리어 하고나서 품질999 만드는거 검색하다가 잼노가다 있길래 후다닥 따라하고 잼이 넘쳐나니까 못만들었던 조합들 몇시간동안 계속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빠르게 플래티넘 딴거같네요
DLC던전도 사놓긴 했는데 사놓고 못하고있던 동숲이랑 해적무쌍때문에 여기서 종료해야겠습니다.
(IP보기클릭)1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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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 플레 검색 후에 축하 댓글을 적었습니다. 늦은 축하 댓글 양해 바랍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22.03.29 19: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