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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대학 졸업장만 딴다는 마인드로 다니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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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6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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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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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졸업장 받으세요!!! 님이 회사나 가게차리거나 공장다닐꺼 아니면 그냥 입다물고 졸업장이나 받으세요. 나중에 취업 다른데 하고 싶으면 대졸자 우선입니다. 고졸??? 저 같으면 이력서 안봅니다. 9급 합격하고 평생 다닐꺼면 자퇴하든 안하든 상관없지만 나중에 그만두고싶으면~ 그만두지도 못할껄요???
26.10.08 12:28

(IP보기클릭)1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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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장은 무조건 따시는게 낫습니다. 근데 학점 다던져도 3은 기본으로 나올텐데 심지어 지방대 3점은 그냥 진짜조금만해도 나올텐데.. (저도 지방이라 앎) 공시 경쟁은 옛말이고 지금은 직군에 따라서 그렇게 심하지 않으니 아직 2학년이면 학업하면서 공시를 조금씩하세요.
26.10.08 16:30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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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을 할 시간이 있는지 모르겠음 지금 10월이면 기본개념 끝내고 기출돌리면서 개념 완성해야할 시간인데 당장 몇달뒤면 27년이고 바로 3-4월 국가직, 6월부터 지방직 시작으로 7급 시험있는데 내 친구는 대학 다니면서 출석만하고 강의 안듣고 공무원 공부하고 합격했고 저는 휴학하고 합격했는데 할꺼면 휴학을 하고 공부를 하던지 휴학을 못하면 공무원에 올인해서 교수수업 무시하면서 공무원 공부를 하던지 지금 이딴 고민할 시간이 없음
26.10.08 16:57

(IP보기클릭)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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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방통대 이야기 하는데, 방통대 생각보다 빡셉니다.
26.10.09 13:47

(IP보기클릭)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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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기회를 없애는 행동은 좋지 않음
26.10.08 13:43

(IP보기클릭)106.101.***.***

9급 못따면 그냥 고졸됨
26.10.08 12:17

(IP보기클릭)218.152.***.***

윤외계인
지반 2점대 졸업장이라도 따두는게 좋을까요? 시간 돈 박으면서 | 26.10.08 13:41 | |

(IP보기클릭)112.133.***.***

전기며 기계며 의외로 대학졸업때문에 시험볼 자격이 되기도 해요 나름.. 괸찬아요
26.10.08 12:27

(IP보기클릭)211.234.***.***

만약 공무원 안되고 일반기업 구직시 지방 2점대면 고졸보다도 못합니다.
26.10.08 12:27

(IP보기클릭)218.152.***.***

으훗
근데 친형이 학점 상관없고 졸업장만 있어도 어떻게 된다고 하긴하네요... 그래서 더 헷갈리는것같아요 | 26.10.08 13:40 | |

(IP보기클릭)21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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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졸업장 받으세요!!! 님이 회사나 가게차리거나 공장다닐꺼 아니면 그냥 입다물고 졸업장이나 받으세요. 나중에 취업 다른데 하고 싶으면 대졸자 우선입니다. 고졸??? 저 같으면 이력서 안봅니다. 9급 합격하고 평생 다닐꺼면 자퇴하든 안하든 상관없지만 나중에 그만두고싶으면~ 그만두지도 못할껄요???
26.10.08 12:28

(IP보기클릭)218.152.***.***

니가날물로봐
지방 2점대 졸업이도 괜찮을까요 ㅠㅠ | 26.10.08 12:32 | |

(IP보기클릭)218.152.***.***

니가날물로봐
그리고 방송대로 학위를 따긴할겁니다 자퇴를 하더라도 | 26.10.08 17:31 | |

(IP보기클릭)183.107.***.***

잠을 다 포기하더라도 9급 공부 하면서 3점대로 만드세요 2점으로 딴자격이면 학위 따고도 욕먹죠
26.10.08 12:45

(IP보기클릭)218.152.***.***

죄수번호-2052922750
저는 전공 공부를 할거면 차라리 전공 살려서 사기업 취업한다는 마인드라서요... 공대 3점대 졸업하고 9급 하는것도 좀 이상한것같고해서.. 9급병행하면 사실상 학점은 다 버려야할것같습니다 수학 과학 아예 몰라서요 | 26.10.08 13:16 | |

(IP보기클릭)210.100.***.***

나의 인생의 목표가 9급 공무원이고, 무조건 붙을때까지 공부할거고, 한번 붙으면 아무리 힘들어도 은퇴하는 그날까지 평생 직장으로 여기면서 절대로 그만두지 않고 평생 공무원으로 살거야 아니면 따십쇼
26.10.08 13:08

(IP보기클릭)211.178.***.***

9급 떨어지면 그냥 그대로 자살할거다 이런 마인드면 때려치셔도 되고요 9급 떨어지고 딸배말고 다른 길 없을 때를 걱정한다면 졸업은 하시던가
26.10.08 13:29

(IP보기클릭)121.166.***.***

BEST
자발적으로 기회를 없애는 행동은 좋지 않음
26.10.08 13:43

(IP보기클릭)1.234.***.***

저때는 다 하기 싫죠. 이해는 합니다. 공부 진짜 조금만 더 했으면 의대 갔는데 공부하기 싫어서 아슬아슬하게 못 가고 재입학으로 SKY 문과 나왔는데 개후회합니다. 공대 나온 애들은 삼전, 하닉 들어가서 연봉 잘 받는데 전 못 받거든요 근데 또 그 공대 나온 애들은 의대 갈걸하고 후회하구요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고졸과 대졸은 천지 차이고 9급 못 가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주변에 고졸인 사람이 본인 일 잘하는데 같은회사 일 못하는 대졸이랑 급여 차이 3-40% 난다고 투덜거리는 사람 있어요. 졸업은 하세요
26.10.08 13:44

(IP보기클릭)218.152.***.***

KOR Joon
넵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일단 대학을 다녀도 9급 공부만 하며 다닐거라 학점은 바닥을 칠건에 친형 말대로 2점대 졸업장이라도 상관없으니 시간 돈 박으면서 따두는게 맞는건가요? 지방 2점대 졸업장이라도 일단 있어야되는건가요 | 26.10.08 13:46 | |

(IP보기클릭)1.234.***.***

rmfjfrjf
2점대라도 대학 졸업장이 일단 없는것보단 낫습니다. 저도 2점대긴 해요 | 26.10.08 14:48 | |

(IP보기클릭)218.152.***.***

KOR Joon
아하... 혹시 방통대 졸업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ㅠ | 26.10.08 16:37 | |

(IP보기클릭)182.217.***.***

그럼 휴학후 한 1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한데요? 휴학이야 요즘 다들 해외 연수니 뭐니 해서 1년 이상씩은 많이들 하니깐....
26.10.08 13:45

(IP보기클릭)125.138.***.***

대학 졸업장 언젠간 필요할때가 있을겁니다
26.10.08 14:03

(IP보기클릭)218.152.***.***

노력해서 탈출하자
방통대 졸업장으로는 안될까요? | 26.10.08 16:36 | |

(IP보기클릭)125.138.***.***

rmfjfrjf
지금 다니던 곳을 졸업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26.10.08 16:39 | |

(IP보기클릭)218.152.***.***

노력해서 탈출하자
의견 감사해요 혹시 이유도 여쭈어봐도 될까요 | 26.10.08 17:00 | |

(IP보기클릭)121.191.***.***

학점은 높으면 좋지만 낮더라도 일단 졸업장은 따두는게 이득 입니다 나중에 기사나 산업기사 자격시험 볼때라도 쓸데가 있어요
26.10.08 14:40

(IP보기클릭)118.235.***.***

9급 합격한다고 인생 끝이라고 생각하면 큰오산임. 인생은 존나 길어요. 중간에 무슨일이 생길지 모름
26.10.08 14:58

(IP보기클릭)175.117.***.***

뭐라는 건지 모르겠네. 학점은 평생 감. 살다보면 이민 갈 수도 있자늠. 살다보면 대학원이나 박사과정 필요할 때도 있음.
26.10.08 15:29

(IP보기클릭)218.152.***.***

유리탑
졸업하라는 의견이신가요?? 졸업하면 학점 2 초반대긴 할겁니다 | 26.10.08 15:51 | |

(IP보기클릭)175.117.***.***

rmfjfrjf
예. 그래도 졸업하세요. 세상일은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인생 길을 걷다가 뭔가 나에게 득이 된다 싶은 것은 줍고 보는 겁니다. 두번 다시 못 돌아갈 수도 있어요. 예전에 님 같은 사람 많았는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기존의 메뉴얼들이 쓰레기통으로 덩크슛되고 표류하게 된 사람 많았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진짜 거지 같은게 큰 도움을 줄 때가 있어요.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는 님이 판단하는게 아니고 다른 사람이 판단하는 건데 경쟁자가 있으면 뭐라도 덤이 있으면 좋습니다. 왜 학점이 2점인지는 그 때가서 말해도 늦지 않아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예 안 부를거니까요. | 26.10.08 15:57 | |

(IP보기클릭)218.152.***.***

유리탑
넵 의견 감사합니다... 혹시 방통대 졸업장으로는 부족할까요?? 꼭 오프 4년제 졸업장이 있어야할까요? | 26.10.08 16:3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8.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혹시 그걸 방통다 졸업장으로 기회를 잡을수는 없는건가요 제가 자퇴를 하더라도 방통대 편입을해서 학위는 따긴할겁니다 | 26.10.08 16:36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75.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건 제가 결정하거나 알려드릴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작성자 분이 일하는 분야와 같이 일하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방통대는 포토샵 관련 회사 제품을 학생자격으로 이용 가능한 할인티켓 기능도 있어서 컴퓨터로 일하는 일을 한다면 언젠가는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 26.10.08 16:55 | |

(IP보기클릭)218.48.***.***

졸업장 보는게 사실 사람의 성실도의 기본적인 척도로 보는거라서요. 졸업을 못할정도면 그에 상응하는 힘든 일이 있었겠죠. 없고 그냥 '싫어서' 졸업을 안한다거나, 공부에 집중이 안돼서 학점이 2점대라면, 이 사람은 싫은건 해야해도 안하는구나, 집중력 컨트롤이 안되는구나. 정도의 판단을 하게된다는거죠. 생판 남이고 볼 수 있는건 서류적인 정보기때문에 이렇게밖에 판단이 안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싫었으면 자퇴를 하고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집중을 하거나, 마음에 드는 학교로 편입 노력을 하는 등의 삶 자체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에 그 사람에 의지를 느끼는거지, 싫어도 부모님이 따라고해서 억지로 따느라 2점대로 졸업장만 땄습니다. 대학생활에서 얻은건 없습니다 해봤자, 그것밖에 없습니다.
26.10.08 16:00

(IP보기클릭)218.48.***.***

fairway
'대충 c~d만 받으면서 졸업장만 딴다는 마인드로 다니는거' -> 당연히 돈아깝다.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편입이나 전과를 하던지, 이왕다닌거 자신의 능력 한계치만큼 최대한 시험해보던지(과탑) 학교에서 대외활동, 동아리 등 여러 활동을 많이 해보던지 이야기할 거리도 없을거라면 돈아까운짓입니다. 국립대라고 돈 얼마 안낸다고 안아까운거 아닙니다. 가장아까운건 시간입니다. | 26.10.08 16:05 | |

(IP보기클릭)218.152.***.***

fairway
지금처럼 다닐거면 자퇴하는게 낫다는 의견이신가요 | 26.10.08 17:03 | |

(IP보기클릭)218.48.***.***

rmfjfrjf
저는 졸업장 있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공무원이 꿈이다라는 것도 사실 말도 안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9급공무원 말도 안되는 하기 싫은 일 많이 해야하고 감정노동도 심해요. 적성에 안맞으면 어떡하실거예요? 그것마저 해보니까 하기싫으면요? 9급공무원이 꿈이라는게 말이 되나요. 이유도 공시가 전공 공부보다 쉬운거 같아서인거잖아요. 당연히 공시가 더 쉽죠. 외우는게 많은거지. 꿈이라는건 직업이 아니라, 뭘 하면서 살고싶은지 동사를 찾아가는거예요. 못찾았으면 여러가지 길을 열어둬야지. 공시 올인해서 합격못하고 고시촌에 사는사람들 널렸습니다. 그리고 정보통신과면 전산직 공무원 가는게 일하기가 훨씬 낫습니다. 뺑뺑이돌리는 9급공무원보다 만족감측면에서도 더 나아요. 확실하게 어느 길로 나아가고 싶다는 비전과 계획이 있으시면 자퇴해도 좋다고 하겠지만, 작성자님에게는 여러길을 열어두기위해 졸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26.10.08 18:43 | |

(IP보기클릭)218.48.***.***

fairway
강의 들을때마다 현타가 오면,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여기서 뭐하는거지..." 하는게 아니라 어디 물어보던지 책을 찾아보던지 교수님 찾아가서 물어보던지 공부를 해서 이해해서 다음 수업에 들어가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이런 마인드면 어딜가서도 쉽게 포기하기 쉬워서요. 내가 이해하고 공부를 해보고 이 적성이 맞다안맞다 판단하는거지, 그 정도로는 어딜가든 벽은 만나게됩니다. 그정도 벽은 무슨일을 하든 어려움을 느끼는 단계가 있어요 | 26.10.08 18:47 | |

(IP보기클릭)218.48.***.***

fairway
대학교 가면 중고등학교 수학과학책 못보나요? 대학생이면 유튜브나 인터넷, 학습서적으로 기초과학 기초수학 공부 못하나요? 쪽팔린가요? 회피라고 보셔야해요 이정도는. | 26.10.08 18:48 | |

(IP보기클릭)218.48.***.***

rmfjfrjf
이정도 사셨으면 느끼셨을수도 있고, 그 후에 느끼실 수도 있는데, 내가 공부를 해야할 때에, 노력해야할 때에 안했다는 것은 살아갈 수록 더 크게 나를 짓누르고 압박해요. 깨달았을 때 어떻게 해서든 나 ㅈ됐다. 이제는 시작해야한다 하고 물불안가리고 달라붙어야지 또 포기하면 살아갈수록 더 힘들어요. 쉬운거, 요령 찾으면 안되요. 그건 요행이예요. 잘될수도 있지만 안되면 그냥 시간 날린거예요. 9급 공무원을 하시던, 작은 회사를 다니시던, 그때가서 학위따고 공부해봤자 공부해야할 때에 했던 것 만큼 효과 없어요. 일하면서 시간쪼개서 공부해서 자격증따고 학위 따봤자 그냥 명함 정도밖에 안되고, 대기업 아닌이상 쳐주지도 않아요. 지금 시기에 어떻게 해서든 최선을 다해야할 때이지, 회피하실 때가 아닙니다.. 더 크게 돌아와요. 수능준비 시절보다 늦은 때이고, 깨달았을 때가 내 인생에서 제일 빠른 시기예요. 시간이 그렇게 기다려주지 않아요. 9급 공무원 퇴직율 엄청 높습니다. 생각하시는 것만큼 편한 곳 아니예요. | 26.10.08 18:55 | |

(IP보기클릭)218.48.***.***

rmfjfrjf
저는 공부해야할 때, 노력해야할 때에 회피하고 안했어요. 그 이후 시간이 흐른 뒤에 할수록 다른 사람보다 배로 노력하고, 배로 힘들고, 배로 견뎌야해요. 어쨋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서 미친듯이 몰입하고 해야, 해보고 나서야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길도 보여요. 안해본 사람들은 하고 싶은게 보여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못해요. | 26.10.08 18:59 | |

(IP보기클릭)183.78.***.***

fairway
아 이렇게 길게 조언을,,, 감사합니다 근데 9급이 꿈이라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실수도있는데 제가 딱히 하고싶은게 없고 제 성격,성향상 공직에 잘맞을것 같아서 저렇게 써놧습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들 흘려듣지 않을게요 | 26.10.08 20:01 | |

(IP보기클릭)218.48.***.***

rmfjfrjf
사실 저도 하고싶은게 없어서 방황을 많이 한 케이스인데요. 오히려 그 생각으로 공무원했다가 그만두는 사람 많은것같아요. 저도 공무원할까 고민했던 시기가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나한텐 아니었겠다 생각들어요. 왜냐하면 시청에서 사무보조로 여러과에서 일해보고 시청에서 추천해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보조로도 일했었거든요. 사무일은 성향이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어떤 성격, 성향이라도 다 할 수 있고 잘 할 수 있어요. 9급 공무원은 봉사하는 쪽에 가깝다고 생각돼요. 서비스직에 가깝다? 민원인 대응 사무직에 가깝고, 하고싶은게 딱히 없어 사무직이라면 9급보단 위로 올라가거나 회사 사무직쪽으로 생각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저는 사람대하는 서비스직이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9급은 못할거같다고 생각을 했고, 하고싶는거 없는 사람 대부분은 그냥 졸업장따서 전공따라 회사 들어가는게 제일 일 편하게 하는 방향이예요. 졸업장만 따도 정보통신쪽은 물론이고, IT쪽, 시스템 관리, 유지보수, 이쪽으로 갈 수 있고, 페이 좀 높이면 서버관리 쪽도 괜찮아요. 제가 정보통신쪽으로 일했었어서요. 지금은 안하고 있습니다. 전공을 하고싶어서 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보다 전문 지식이나 기술이 있어야 하는 일이 더 편한 경우가 많다, 직장인 많은 사람들은 그 일이 좋아서라기보다는 돈벌려고 다닌다, 그리고 공무원 9급에 합격하든 못하든 그것이 전부는 될 수 없다. 일하다가 다른거 해보고 싶으면 다른거 해도 되고, 9급 공부 자체가 안맞으면 일반 회사 취직해도 돼요. 서울에 있는 회사도 학교, 학점 안보는데는 널렸어요. 뒤없이 9급 공무원만 바라보는건 아닌지 조금 걱정돼서 말씀 드립니다. 직업 방향 자체가 아닌 공무원이 하는 일에 뜻이 있어서 가는거라면 응원드리고, 그런 분이라면 더 높은 공무원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려움을 느꼈던 것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두서없이 계속 길게 쓰게 되었는데, 원하시지 않거나 스스로 결정을 내리셨을수도 있을것같아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언제라도 쪽지 주시면 같이 고민해보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26.10.09 02:35 | |

(IP보기클릭)124.60.***.***

BEST
졸업장은 무조건 따시는게 낫습니다. 근데 학점 다던져도 3은 기본으로 나올텐데 심지어 지방대 3점은 그냥 진짜조금만해도 나올텐데.. (저도 지방이라 앎) 공시 경쟁은 옛말이고 지금은 직군에 따라서 그렇게 심하지 않으니 아직 2학년이면 학업하면서 공시를 조금씩하세요.
26.10.08 16:30

(IP보기클릭)218.152.***.***

루리웹-2508513678
수학 과학 관련지식이 0입니다... ㅠ 혹시 졸업장이 방통대 졸업장으로는 안되는걸까요? | 26.10.08 16:34 | |

(IP보기클릭)124.60.***.***

rmfjfrjf
그럼 차라리 전과를 하세요. 문과쪽으로. 거긴 여자애들도 많아서 즐거운 캠퍼스라이프도 쌉가능함. | 26.10.08 16:37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이런 고민을 할 시간이 있는지 모르겠음 지금 10월이면 기본개념 끝내고 기출돌리면서 개념 완성해야할 시간인데 당장 몇달뒤면 27년이고 바로 3-4월 국가직, 6월부터 지방직 시작으로 7급 시험있는데 내 친구는 대학 다니면서 출석만하고 강의 안듣고 공무원 공부하고 합격했고 저는 휴학하고 합격했는데 할꺼면 휴학을 하고 공부를 하던지 휴학을 못하면 공무원에 올인해서 교수수업 무시하면서 공무원 공부를 하던지 지금 이딴 고민할 시간이 없음
26.10.08 16:57

(IP보기클릭)218.152.***.***

Ramiastic
저는 공무원 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내후년 시험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 26.10.08 17:02 | |

(IP보기클릭)218.152.***.***

Ramiastic
6월 말부터 시작했고 9월부터는 학교 다니면서 병행중이라 시간이 많이 안나서 휴학 하고 싶네요 ㅠ | 26.10.08 17:03 | |

(IP보기클릭)182.220.***.***

rmfjfrjf
지금 국직 지직 어느직렬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마인드 너무 위험함 내후년할거라는 생각이 느슨해지고 시간이 널널해보이니 휴학할까 말까 고민하고 내년에 최소 필합은 한다는 생각은 하셔야함 다른놈들은 지금 미친듯이 하고 있는데 시간이 너무 아까움.. | 26.10.08 17:52 | |

(IP보기클릭)186.247.***.***

지방대 학점관리가 안되는데 공무원 시험은 잘될 것 같다! 는 생각은 매우 위험해보입니다만. 뭐든 열심히 하셔야 해요.
26.10.08 17:04

(IP보기클릭)112.157.***.***

딱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이것저것 싫다고 자퇴하는 순간 고졸입니다. 방통대 학위를 따셔도 남들이 보기에 고졸입니다. 자퇴 후 공무원으로 임용되어도 고졸입니다. 순간의 싫음으로 평생 후회할 선택하지 마세요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해도 아직까지는 학력을 보는데가 많습니다. 전공은 수학을 못하셔도 공식대입만 하면 공학계산기가 알아서 계산해줍니다.
26.10.08 17:43

(IP보기클릭)183.78.***.***

쥬디엔마리
아,,, 방통대는 그정도 인식인가요 ㅠㅠ | 26.10.08 20:02 | |

(IP보기클릭)106.133.***.***

졸업장 쳐다도 안보다가 일본에서 비자 받을때 필요 해서 딱한번 졸업장 덕 봤습니다 지금은 걍 냄비 받침
26.10.08 19:52

(IP보기클릭)183.78.***.***

오덕전사
혹시 어떤일 하시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 26.10.08 20:02 | |

(IP보기클릭)126.74.***.***

rmfjfrjf
지금은 자영업자 입니다 15년전 얘기예요 | 26.10.08 20:30 | |

(IP보기클릭)112.151.***.***

강원대 졸업하세요 일반대학하고 원격대학하고 스펙도 다릅니다 9급 공무원이 되어도 공무원 생활이 맞지 않으면 학벌로 취업해야 하는데.. 방통대.. 별로입니다 전공 살리지 않는 한 대부분이 학사 취득해도 무늬만 졸업입니다 그래도 좋은 대학나오면 인맥.... 그리고 공무원 시험이 문제가 아니라 공무원이 되서 정년 퇴임까지 할 수 있는지 부터 생각하세요 공무원....끈기 없으면 공무원 못 합니다
26.10.09 06:46

(IP보기클릭)117.123.***.***

9급 공무원 지역 따라 경쟁률 쌔고, 면접도 까다롭습니다. 붙어도 9급은 박봉에 지역편차 있지만 민원, 행정업무 짬처리로 헬 오브 헬입니다. 복지직 공무원 한 친구들 좀 있어서 들어보면 진짜 x 같은게 직급 높을 수록 일은 줄면서 짬처리를 밑에 직급에 넘기는게 당연하고, 야근 수당을 일정 수준 초과하면 못받고 꽁짜로 일해야 한다는 거더군요. (이건 사회복지 전담공무직 하는 친구들 얘기) 방통대 스펙 안쳐줍니다. 그리고 방통대 다니는게 일반대 다니는 것보다 더 어렵고 힘듭니다. 그냥 하루 이틀 방송수업 빠지고 놀다보면 진도가 어디나가는지 시험범위며 정보습득도 힘들어 어영부영하다 그냥 포기합니다. (일반대 나오고 뚝섬역 방통대 다니다 중도포기한 경험 있음) 전공과목은 출석 잘 하고, 레포트 제출 잘하고 모르면 모르는대로 그냥 열심히 암기하고 시험족보 찾아 대응하면 B 이상은 받을 것 같은데... 비교적 학점 잘 나오는 교양, 일반 강의 성적 올려서 적어도 3.0 정도의 성적은 유지해야지 일반취업 시 졸업장+성정증명 볼 때 그냥 나름 대학생활 열심히 했구나 인정받을 겁니다. 대학 들어갔으면 무사히 노력해서 3.0 이상 성적으로 졸업하세요. 고졸, 대졸 이력서 넣을 수 있는 환경이 다릅니다.
26.10.09 13:35

(IP보기클릭)50.35.***.***

BEST
계속 방통대 이야기 하는데, 방통대 생각보다 빡셉니다.
26.10.09 13:47

(IP보기클릭)61.77.***.***

졸업장 안따면 9급 하고 할게 자영업 밖에 없음 근데 자영업도 뭐 회사 차릴려면 노하우가 있어야지 채용조차 안되는데 어케 노하우를 쌓음? 자연스럽게 음식점 프챠차리고 1년내 90%가 망하는 그 길 걷는거임
26.10.09 14:59

(IP보기클릭)175.203.***.***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공이 자신의 취향이나 적성에 맞아서 하기보다는 그냥 해야하기 때문에 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그렇다고 해서 반듯이 글쓴이님도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죠. 정 해당 전공이 싫으시다면 포기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학점은 포기하더라도 졸업장은 따두시는걸 강하게 추천 드립니다. 졸업장 유무 상당히 큽니다. 게다가 나중에 직장다니면서 방통대졸업장도 생각하신다면 더더욱 졸업장이 필요합니다. 4년대 졸업장이 있으면 편입으로 들어가서 2년치 학점만 따면 되기 때문입니다. (전문대학은 3년치) 그리고 참고삼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같은 케이스라서 참고가 될겁니다. 저도 졸업장 따고 개발일하다가 전공변경을 해야 겠다라고 마음먹고 방통대 들어갔습니다. 학생신분으로 학업에만 몰두하는거랑 직장인으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는거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큽니다. 게다가 방통대 과정도 족보만 2,3년치 보면 되는 옛날이랑 다르게 이제는 이전에 냈던 시험문제와 비슷한것을 못내는 정책이 생기면서 엄청나게 어려워졌습니다. 제 경우 어떤 과목은 응시생 중 68%가 F뜬 과목도 있었습니다. 제가 다닌 학과는 졸업률도 15% 근처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힘드시면 나중에 방통대 졸업하는것은 몇배는 더 어려우니 이점 고려해보세요.
26.10.09 15:36

(IP보기클릭)119.70.***.***

아직 어리신거 같은데 인생 살면서 플랜A만 생각하는 사람은 보통 망합니다 극소수가 성공해서 그걸 열정으로 포장하기도 하는데 보통 사람은 망해요 공무원 시험 안되거나 공무원 합격했는데 일해보니 영 아니다 싶으면 어쩌시려고요? 그럴땐 대학졸업증 있냐 없냐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26.10.09 21:4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49.165.***.***

1순위가 9급이요? 하고 후회하지말고 학점이나 잘 따고 생각하세요 9급은 졸업하고 해도 똑같은 9급입니다
26.10.10 00:47

(IP보기클릭)175.193.***.***

58세분 고졸에서 연대합격전 까지 반지하에서 살던분기억 지금 미국교수됨 67세
26.10.10 07:50

(IP보기클릭)211.211.***.***

음....근데 이럴거면 차라리 사이버대 다니는게 나으려나 싶기도 하네요
26.10.12 09:06

(IP보기클릭)58.236.***.***

남들보다 무엇이라도 뛰어난점이(노력이든 금전이든 어떠한것이든) 하나라도 있으면 본인 마음대로 사셔도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남들과 같은 길가시면서 본인의 노선을 찾는게 어떨지.. 없다없다 하지만 중소기업 취업할때도 고졸과 대졸 위치가 달라요
26.10.12 12:07

(IP보기클릭)211.36.***.***

대학교 졸업장과 학점을 1순위로 하세요. 공시는 졸업후 얼마든지 응시 가능하지만 대학교는 그 시절 끝나면 평생 따라다닙니다.
26.10.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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