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발이 같은 건 물론 진짜 재수없으면 옮을 수 있음
근데 탕에 몸 담갔다고 옮았다?
그게 가능하려면 수퍼숙주가 체외환경에서 1년은 거뜬히 버티는 수퍼 바이러스 혹은 균을 막 우루루 쏟아내야하고
설령 그 탕에 있었다쳐도 그게 요도로 들어가서 옮는다?
그랬으면 탕에 있는 물 다 쪼그라들어야지 입수자 요도로 다 빨려들어가는데
이론상 불가능한건 아닌데 지나가다 벼락맞고 그 자리에서 즉사할 확률이라고 봐야함
대부분이 안마방이나 문란한여자랑 한 판 하고 걸려온거
쪽팔리니까 둘러대는거지 그럴 확률 진짜 0에 수렴함
지랄마라 내가 공중화장실 or 사우나에서 걸렸는데?
그럼 넌 로또 맞을 운을 거기에 쓴거임
근데 탕에 몸 담갔다고 옮았다?
그게 가능하려면 수퍼숙주가 체외환경에서 1년은 거뜬히 버티는 수퍼 바이러스 혹은 균을 막 우루루 쏟아내야하고
설령 그 탕에 있었다쳐도 그게 요도로 들어가서 옮는다?
그랬으면 탕에 있는 물 다 쪼그라들어야지 입수자 요도로 다 빨려들어가는데
이론상 불가능한건 아닌데 지나가다 벼락맞고 그 자리에서 즉사할 확률이라고 봐야함
대부분이 안마방이나 문란한여자랑 한 판 하고 걸려온거
쪽팔리니까 둘러대는거지 그럴 확률 진짜 0에 수렴함
지랄마라 내가 공중화장실 or 사우나에서 걸렸는데?
그럼 넌 로또 맞을 운을 거기에 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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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발이는 맨 윗줄에 썼지만 균 바이러스가 아니고 그냥 벌레니까 그럼. 수건에 살아있다가 꼬추털에 알까고 번식한거
(IP보기클릭)14.35.***.***
근대 나 복무할때 진짜 단본부에있는 목욕탕수건에서 사면발이 옮아서 고위급부터 병사까지 진짜 다옮아서 부대 망할뻔봤음
(IP보기클릭)126.194.***.***
그거보다는 세계대전 때 뽕알 관통한 총알이 여자까지 맞고 임신했다더라가 비슷한 예일듯. 이론상 안 되는 건 아닌데 그럴 확률이 대체 몇프로냐 수준의
(IP보기클릭)58.148.***.***
근데 로또는 매주 몇명씩 나옴 극악의 확률이라도 언제나 사례가 나올 수 있지 낮더라도 엄연히 가능성이 존재하는한 성매매해서 걸렸겠지 라는 성급한 일반화는 멈추어야 해
(IP보기클릭)126.194.***.***
비누는 계면활성제라 균이고 바이러스고 단백질이 생존할 수가 없는 구조임. 허벌비누라 더럽다 생각할게 아니라 답 없으면 허벌비누라도 줏어서 깨끗히 씻는게 예방에 도움 될거임
(IP보기클릭)218.39.***.***
병변이 있는 부위가 어딘가에 닿고, 그 닿은게 내 피부나 점막에 닿아야하는데 성병의 경우엔 대부분 성기피부나 점막에 닿아야 옮으니까 걸릴 확률 엄청나게 낮지
(IP보기클릭)58.227.***.***
수영장 임신 같은 그런 경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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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나 복무할때 진짜 단본부에있는 목욕탕수건에서 사면발이 옮아서 고위급부터 병사까지 진짜 다옮아서 부대 망할뻔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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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발이는 맨 윗줄에 썼지만 균 바이러스가 아니고 그냥 벌레니까 그럼. 수건에 살아있다가 꼬추털에 알까고 번식한거 | 25.07.21 19:29 | | |
(IP보기클릭)14.35.***.***
여튼 존나 웃긴꼴봤음 | 25.07.21 19:30 | | |
(IP보기클릭)211.228.***.***
후. 나도 군대 있을 때 비슷한 꼴 겪었는데.. 모든 침구류 및 옷가지 일광욕과 함께 전 중대권이 햇볕 좋은 날 연병장에 나가서 꼬추 까고 있었음. 개같은 기억 | 25.07.21 19:38 | | |
(IP보기클릭)126.194.***.***
자외선으로 벌레를 태워죽이는게 젤 확실해서... | 25.07.21 19:42 | | |
(IP보기클릭)58.227.***.***
수영장 임신 같은 그런 경우인가.
(IP보기클릭)121.166.***.***
ㄹㅇ임? | 25.07.21 19:32 | | |
(IP보기클릭)126.194.***.***
그거보다는 세계대전 때 뽕알 관통한 총알이 여자까지 맞고 임신했다더라가 비슷한 예일듯. 이론상 안 되는 건 아닌데 그럴 확률이 대체 몇프로냐 수준의 | 25.07.21 19:32 | | |
(IP보기클릭)118.38.***.***
총알 임신있음 총알이 병사의 사타구니를 뚫고 간호사의 자궁으로 가서 임신 | 25.07.21 19:34 | | |
(IP보기클릭)112.154.***.***
왕건 장남 돗자리 임신썰 같넼ㅋㅋㅋㅋㅋㅋㅋ | 25.07.21 19:54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6.194.***.***
비누는 계면활성제라 균이고 바이러스고 단백질이 생존할 수가 없는 구조임. 허벌비누라 더럽다 생각할게 아니라 답 없으면 허벌비누라도 줏어서 깨끗히 씻는게 예방에 도움 될거임 | 25.07.21 19:34 | | |
(IP보기클릭)126.47.***.***
비누 산성 ㄷ개문에 더 어렵다는 이야기는 봤는데 | 25.07.21 19:34 | | |
(IP보기클릭)118.235.***.***
비누가 왜 산성임?? | 25.07.21 19:48 | | |
(IP보기클릭)114.30.***.***
(IP보기클릭)126.194.***.***
이론상 가능은 하겠지 예를 들어서 임균이나 헤르페스 진물을 누가 공용변기 1 프레임에 묻힘 다음 타자가 바로 들어가서 앉다가 벌어진 요도에 그게 푹찍해서 들어감 갓 나온 따끈따끈한 균/바이러스 점막접촉완료요 이런 경우 근데 몇프로나 됨? | 25.07.21 19: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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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6.194.***.***
그 정도로 옮았으면 지나가면서 보는 사람 대부분이 성병환자여야 정상일거임. 균이나 바이러스가 체외생존도 하는데 어디까지나 점막 접촉이 주된 감염경로니 뭐 누가 헤르페스 진물 흐른거 묻히고 나간다음 바로 다음에 엉덩이에 상처(생채기)있는 사람이 거기 앉는다 이런경우 아니고서야 | 25.07.21 19:37 | | |
(IP보기클릭)180.66.***.***
사우나 온도가 몇도인데? | 25.07.21 19:39 | | |
(IP보기클릭)61.80.***.***
보통 70도 아닌가? | 25.07.21 19:41 | | |
(IP보기클릭)180.66.***.***
샘플을 얻을 수 있는 환경에 직접 갈 수 있어야 알겠지만 일단 70도 자체가 어지간한 미생물이나 세균은 다 개작살나는 수준임. 물론 ㅈ나 독한것들이 있긴한데 그건 샘플 떠봐야... | 25.07.21 19:44 | | |
(IP보기클릭)61.80.***.***
그거야 공기온도가 70도고 수분이 가득하다 보니까 실제론 좀 낮지 | 25.07.21 20:00 | | |
(IP보기클릭)58.148.***.***
근데 로또는 매주 몇명씩 나옴 극악의 확률이라도 언제나 사례가 나올 수 있지 낮더라도 엄연히 가능성이 존재하는한 성매매해서 걸렸겠지 라는 성급한 일반화는 멈추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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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00%라고 안 쓴거임 | 25.07.21 19: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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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변이 있는 부위가 어딘가에 닿고, 그 닿은게 내 피부나 점막에 닿아야하는데 성병의 경우엔 대부분 성기피부나 점막에 닿아야 옮으니까 걸릴 확률 엄청나게 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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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게이가 잘 알고있네 | 25.07.21 1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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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6.194.***.***
아니 그 로또 고추에 맞은거니까 로또 사는건 돈낭비지 | 25.07.21 19:41 | | |
(IP보기클릭)180.66.***.***
| 25.07.21 1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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