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느라고 15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스토리는 평범했던것 같습니다. 사립탐정이 작은 사건을 시작하면서 시간이 지나 큰 사건을 해결한다는 스토리고요
탐정 느와르물인데 옛날 만화스타일의 코믹해보이는 그림체와 달리 스토리는 진행내내 진지하고 무거운 스토리네요
게임 진행하면서 야구카드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데 이길때마다 얻는 보상 코인으로 바에서 열 수 있는 냉장고 같은거 열면 무기 하나 줍니다.
근데 성능이 그닥 좋은것 같진않네요. 데미지는 쎈것 같은데 탄약이 너무 작아서 쓸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무기가 다양하긴 한데 거의 토미건으로 해결 되네요. 토미건 풀업하고 전투하면 왠만한데는 다 무리없이 클리어 가능했습니다.
무기 업그레이드는 설계도로 가능한데 맵 구석구석 탐험하면서 숨겨진방도 찾고 해야되네요. 업그레이드 가능한 무기는 모두 3단계 까지 얻을 수 있는데 무기 하나 풀업하는데 9개 필요합니다.
1단계 1개, 2단계 3개, 3단계 5개 이렇게 요구하는데 주로 사용하는 무기부터 업글하는게 좋네요. 저는 토미건하고 샷건 부터 업글했습니다.
게임 도중에 만화책같은걸 줍거나 사서 볼 수 있는데 이게 번역이 안되어 있네요. 영어로 나오고요.
스위치2버전인데 전투때 프레임이 들쑥날쑥합니다. 최적화가 덜되었는지 적이 좀만 많이 나오면 끊기는 구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겜 진행방식이 탐정사무소 거점이 있고 사건실마리를 찾을때마다 새로운 지역이 열려서 거기가서 플레이 하는식인데 이게 한번 구역을 들어가서 클리어하면 다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엔딩후 플레이 같은것 없고 계속하기로 로드해도 마지막에 자동저장된데부터 로드되는데 타 플랫폼에 도전과제나 트로피 목록에 수집품관련된 트로피가 있고 이런 트로피 획득을 하실거면 일단 구역에 들어가거나 들어가기전에 저장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엔딩을 봐도 챕터 리플레이같은게 없어서 한번 시작하면 도전과제 신경쓰면서 한번에 다 클리어 해야됩니다.
플탐이 메인만 달리면 10~11시간정도 될것 같은데 이런 도전과제 편의성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