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옵 싱글은 ps4때 나온 콜 옵 고스트 이후로
정말 간만에 즐긴 시리즈였네요
멀티는 드문드문 즐겨서 블옵6를 가장 최근에 했었구요
이번작이 무대가 대한민국이라고 공식발표가 나자마자
기대했던 작품이였고 다행히도 이번작 싱글 캠페인이
만족할만큼 잘 나와줘서 플레이 내내 몰입감과 함께
즐겁게 즐긴 작품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재밌게 즐긴 작품들에 한해서는
가급적이면 트로피를 딸려고 하는데요
이번 모던 4는 멀티 관련 트로피도 없고
트로피 갯수도 18개로 극히 적기도 해서
겸사겸사 도전 해봤습니다
특이하게도 이번작은 플래티넘 트로피는 없었습니다
갯수가 적은만큼 대부분의 트로피가 해당 미션에서
특정 행동이나 킬을 하면서 얻는게 대다수였고
개중에는 쉽지 않은것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특히 가장 많은 도전을 했던
공수부대 착지전에 10명 잡는"떨어지는건 날개가 없다"와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던 고립 미션에서 모든 노란색 케이스를 모두 찾는 "개봉 박두" 이 두개의 트로피가 기억에 남네요
하기전에 엄청 쫄았던 리얼리스틱 난이도로 클리어는
생각했던것 보단 어렵진 않았습니다
예전 360 시절에 했던 월드 엣 워의 베테랑은 진짜 토하면서
겨우 클리어 했던 진절머리 나는 기억이 나서
아마 도전 하기도 전에 지례 겁을 먹었던거 같네요 ㅎ
조금만 노력하면 대부분 딸 수 있는 트로피나 도전 과제이기에
업적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도전해보세요
무엇보다 베테랑 난이도가 체감상 많이 다운 된 거 같아서
전체적으로 기존작들에 비해서 수월합니다
전 이제 맘편히 멀티나 DMZ를 즐겨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