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작 없이 그냥 스토리만 따라가는데 3시간 이상 나오네...
체험판(프롤로그)끝까지 3시간 반 걸렸네요, 소소하게 딴짓한 시간 빼면 얼추 3시간으로 정리되는 정도인듯
일단 기존작들과 액션 커맨드 방식이 많이 달라져서, 그 부분이 아직 익숙칠 않은데,
액션 자체는 그냥 준수한데 미묘하게 어정쩡한 부분이 이번작에서도 느껴지네요
패링 넣기에 적들 선모션이 짧아서 판단이 힘들다는 점이나 판정시간도 그렇고(이건 장비 mod로 보정될것 같지만)
강공 피니시에서 슬로우 연출이 계속 나오는건 살짝 거슬리기도..
가장 걱정되는건 분량 문제인데,
맵의 경우 대충보기엔 커보여도 실제로 해보니 고저차 이동을 제한해둬서 사실상 1자 코스를 구불구불 접어놓은 구조가 많아서,
뭔가 넓은 필드를 탐험한다는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사실상 가지 친 코스로 가서 상자좀 더까고(설계도 획득하고), 맵 자체는 코스따라가는 느낌
던전도 랜덤생성구조로 되어있어서 처음에야 들어갈때마다 다른맛이지만, 이게 얼마나 갈지..
소드스킬도 아인크라드 2층 분량이면 어디까지 나올건지....
입력 단축키도 꼴랑 세칸(L2+R1/R2/X) 이라 그렇게 많은 스킬을 상정하지 않은 느낌인데,그렇다고 기존 기술을 다 넣어주는것도 뭔가 설정상 안맞을 것 같고,
방어구도 왜 1회성 제작 형태로 바꾼건지 의문입니다.
어차피 여태까지처럼 '반복 노가다'가 이 시리즈 기획이나, 설정상 맞는 부분 아닌가 싶은데
무기만 파밍 강화를 넣고 방어구는 왜 이렇게 처리했지? 싶어지네요
방어구도 그냥 무기랑 똑같이 하는게 컨텐츠 늘리기엔 적합하지 않나..?
일단 체험판으로는 여전히 볼륨 걱정이 안될수가 없는 구조라 본편이 나와봐야 알것같은데,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