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헬다2를 다시 복귀하기 전 마무리 시점이
버그전의 경우 시가전이 추가되어 icbm 발사하기가 서브로 들어가는 난이도 증가 미션들이었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 했었고 그 이후에 업데이트가 두근두근 기대감이 있었는데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헬다2뿐 아니라 게임을 할 상황이 아니라 이리저래 짬 날 때 눈팅이랑 유튜브 영상만 보면서
오징어 외계인 침공 시나리오 추가 유닛등을 보며 아니 이것들이 감히 우리의 지구를 ..
보면서 한탄만 했었는데
현 시점에 복귀하면서
엑박유저들의 참전등 여러가지를 보며 할말은 많은데 그냥 또 하다보니 그냥 게시판에 또 딱히 쓸말은 없더군요
그 재미하나 없던 일루미닛전을 뭐랄까 유닛추가로 확실히 좀 재미있어진건 맞는데
거대 홍어 날아다니는 시가전이 아니면 여전히 게임이 좀 단조롭게 쉬운게 아쉽긴 해도 그냥 머리 비우고 슈퍼 크레딧 잘 모이니까
그냥 대충 하는 정도고
이번에 오미크론에서
용가리랑 하이브로드를 겪으며
용가리 이마 무반동 맞추기 정말 너무 어려운거랑
이놈의 하이브로드 때문에 대혼란의 도가니에 입자문제등으로 시야개판
틈만나면 바닥지진
둥지를 동굴안에 넣어놔서 지원 못쓰는거 까지 확실히 요건 요거대로 특색이 있고 재미있고
이놈의 하이브 로드를 어떻게 잡아야 하나 결국 눈팅으로 보고 계산하고 배운건
오토 캐논 워커로 배때끼 껍질 하나 까버리고 맛있는 속살이 들어났을 때 풀딜 쏘는 게 가장 무난한 것 같네요
동굴둥지도 그렇고
하이브 로드도 그렇고
워커를 거의 안 썼는데 오미크론 행성 기준으로 정말 너무 효율이 좋네요
게임 개발자가 효율 관련해서 밸런스 이런 걸 어떻게 해결할까 ? 하는 것도 지금 게시판에 올라온 개발자 일지 등을 눈팅하며
제가 2024년 겨울 스팀세일 때 뒤늦게 싼 가격에 헬다2 구매해서 입문 한 거지만 정말 이만한 혜자 게임 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소니가 초장에 거하게 삽질해서 유저들 대거이탈 했다는 소식은 저도 알고 있던거고
개발자가 오로지 하향 이런 방식으로 밸런스 맞추려든 접근 방식이 유저들 원성 샀다는 것도 눈팅만으로 알던거고
제가 그 당시에 우주해병2 구해서 하는 데 우주해병2도 쓰잘데기 없는 접근방식으론 난이도 조정을 하려든 게 기억나는데
고런것들이 헬다2나 우주해병2나 전부 완만하게 해소되고 안정감을 되찾아가는 게 참 매력적인 것 같네요
근데 이해가 유일하게 안 가는 건 만렙 상한선을 상향 조정해서 얻는 아무런 특이점이나 플레이에 사실상 영향이 없을건데
그런 피드백을 넣는 유저들은 왜 그런 피드백을 넣는지 모르겠네요
왜 일까요?
혹시 그런 피드백을 넣으시거나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 입장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