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미션까지 해봤습니다.
처음엔 물량도 적어서 우려가 컸습니다만, 게임 하는 내내 의외로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몹들이 하나하나 좀 더 단단해지고 묘하게 짜증나져서 꽤나 잡는 맛이 있고 종류도 꽤나 다양한게 마음에 드네요.
PA 아머라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직종마냥 갈아치우지만, 어느 정도 무기는 공유한다는 개념은 꽤 괜찮은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펜서는 마음에 드는데 쓰기가 어려워서 좀 그랬는데....여기서 중장형은 다루기도 쉽고 좋더군요. 그 외에 와이어도 날렵한게 좋고...
파밍도 돈과 에너지 잼이란 요소로 바꿔서 체력 파밍이 쉬워지거나 무기 구매가 가능해진건 개인적으로 원조보다 많이 나은거 같습니다.
말이 많은 타격감....은 좀 미묘하더군요.
본가 지구방위군에선 총으로 몹들을 공격하면 시끄러울 정도로 끼이이익 끼이익익! 하고 반응하는데
아이언레인은 뭔가...살점 파서 액체가 떨어지는? 그런 미묘한 리얼한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괴물들이 소리지르지 않아서 뭔가 맞는듯 맞지 않는듯 미묘합니다.
그리고 맞을때도 본가에 비해서 반응이 좀 적다보니 맞는듯 안맞는듯한 애매함이 조금 더 나요. 다만 좀 얌전하게 맞아서 조용하다는 점에선 장점이 될수도....
그런데 몹 타격시의 사운드나 타격감은 좀 미묘한데...무기 발포시의 뿅뿅뿅뿅뿅! 이나 탕탕! 소리는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더빙은 뭐 괜찮습니다. 익숙한 목소리도 들리고....우리 총사령관님은 이번에도 총사령관이시고....
다만...원본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맵 상에서 NPC들의 목소리가 좀...많이 작습니다. 5에서도 작게 더빙되더니 이번엔 좀 더....
그거 빼면 나쁜게 없네요. 아 미션 후에 로딩 사이사이에 동료들끼리 떠드는 것도 괜찮더군요. 캐릭터들 개성이 삽니다.
아...그리고 위에서 돈하니까 생각난건데....소모품 쓰면 보수 깎이는건 대체 어떤 멍청이가 넣은 시스템인지 모르겠네요.
아니 뭐....가난해서 그렇다...는 건 이해해주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에어레이더라는 직군이 애용해야할 무장이나 탑승물, 폭격 같은게 죄다 돈을 깎으니...
파밍 다 끝내고 보수 깎이는거 신경 안써도 되는 빠요엔되면 쓰라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흠....대충 이 정도네요. 확실히 본가 지구방위군과는 많이 다릅니다. 둘다 같은 B급입니다만, 이쪽은 조~금 치장한 B급 느낌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사면서도 걱정이 좀 됐습니다만...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름 색다른 맛이 있어요. 어느 부분에선 원조보다 낫더군요.
미션수가 52개라던데....그건 좀 아쉽네요. 한 70개 정도면 딱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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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는......와 시X 잠깐만! 하는 구간이 한번씩 나오더군요. 저는 마음 편하게 노멀로 엔딩보고 난이도 높이려고요. 시작부터 하디스트....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 19.04.13 0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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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코옵해보는데 양학당하고 바로 내렸습니다. 2방 박치기면 죽네요 ㅋㅋㅋㅋ | 19.04.13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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