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길만한 컨텐츠라고는 국도 건설, 집라인 건설, 택배
BT잡는것도 카이랄 결정이 LLL 500개 찍을때까지 부족한적이 극 초반 빼면 없어서
일부러 잡으러 다니고 그런적도 없고
플레이 타임이 길어지고 후반으로 갈수록 쉘터에서 휴식하는게 너무 불합리하게 느껴지는게
그냥 가방 수리만 하고 싶어도 8시간씩 보내야 해서 내구도들이 쭉쭉달아지는게 보여서 쉬기가 꺼려지네요
전 맵이 내구도 줄어들어서 동부지역은 그냥 포기하고 중부지역만 수리하고 다녀도 수리하다가 한시간씩 갑니다.
그리고 LLL 500개 채우면 게임 올클리언데 150시간도 안걸려서 했고..
150시간이라고 해도 돌아다니는게 70%는 되는데 똑같이 계속 집라인타고 도로로 돌아다니는것뿐이라 계속해서 반복적입니다.
그리고 사실 좋아요 받아봤자 정말 말그대로 기분만 좋지 체감되는 이득이 하나도 없어서 되게 아쉬웠습니다.
후속작은 안나올것 같지만
다음 게임에서는 컷신좀 줄이고 편의성좀 개선해서 나오면 좋겠습니다.
트럭이 오토바이보다 산도 잘타고 조작감도 훨씬 낫고..
화물 꼭대기까지 올리면 프리퍼기지 천장에 닿아서 떨어지고..
호텔에서 먹는 라면 같은 기분입니다.
고급진 음식처럼 차려놨지만 결국은 그냥 라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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