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토리만 보자고 난이도 쉽게하고 빠르게 빠르게 깨려고 했는데....
어느순간 무기챙겨서 뮬 삥뜯으러다니고 카이랄결정모으려고 BT지대들어가서 보스잡고..
하라는 배달은 안하고 무법자놀이를 하다가.. 설산가서는 열심히 집라인 설치하며 돌아다니고
하여간 요근래 퇴근하고 자기전까지 5시간정도씩 내리 달리면서 끝을 보았네요..ㅋㅋㅋ
컷신도 많고 하다보니 미드를 보는 느낌과 와 진짜 연출쩐다싶은 것들로 채워져있어서 취향저격당한 느낌입니다.
마지막 프레자일을 위해 케피탈노트시티로 돌아갈때 무지막지한 해파리 지대를 지나 바로 BT보스들이랑 싸울때 식겁횄는데
멀리 돌아가면 케이스 손상될까봐 (가는 루트에 그흔한 케이스수리스프레이하나 없는) 소각장으로 질러가려했더니 강아지 4마리인가 한꺼번에 나와서 진짜 식겁했네요..;;
아 무슨 난이도가 이래..;; 하고 도착하려는데 나오는 거대고래... 사실 얘가 소각장근처 강아지보다 훠얼씬 쉬웠던거같네요;;
그저 피통만많은 샌드백? ㅋㅋㅋ 여튼 많은 컷신에 미드보는것처럼 즐기니 시간도 금방가고 너무 즐겁게 플레이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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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저도 BB수리맡기고서야 그런게 있단걸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ㅋㅋㅋㅋㅋㅋ | 20.01.16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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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스토리만 즐기기위한 목적으로 시작하다보니 정확하십니다 ㅋㅋㅋ | 20.01.18 0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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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런방법이.. 저는 올스테인이었나.. 그거끼고있어서..ㅠ | 20.01.18 00: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