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땄습니다. 43번째 플래티넘이네요.
올해 했던 게임 중에서는 가장 몰입도가 좋았습니다.
다만 구입한지 5년된 노멀플스로는 좀 벅찬 느낌이었습니다. 캠프만 들어가면 프레임드랍이 발생하고 바이크 조금만 쎄게 밟으면 프레임드랍이 발생하고
그 외에도 이런저런 버그 많다고 들었는데 정작 저는 프레임드랍밖에 겪어보지 못했습니다만 그 프레임드랍의 강도가 좀 강했습니다.
그래도 재밌었으니 참고 했습니다. 초반에 장비 안 좋을땐 스워머 10여마리 정도만 달려와도 혼비백산 하면서 도망갔었는데
어느새 수백마리의 호드들을 일부러 불러내서 농락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을때는 '그래 이게 성장의 맛이지!' 하면서 뽕에 취할 수 있었습니다.
트로피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쉬운축입니다. 다만 제일 좀 까다로웠던 것이 '번아웃 아포칼립스' 였습니다. 다들 어려워하시던데 전 10분 안쪽으로 획득했습니다.
방법은 L레버 한쪽방향으로 제껴놓고 R2+O+X 계속 누르고 있는것이긴 한데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원을 크게 그려라" 입니다. 그러려면 L레버를 한쪽 방향으로 힘껏 제끼면 안 됩니다.
약간의 힘조절을 해주셔야 하는데 이 부분의 감을 잡는게 좀 미묘하게 어렵습니다.
여기 글 검색들 해보니 아스팔트 위에서만 인정된다는 말도 있던데 아닙니다. 전 흙바닥에서 획득했습니다.
중요한건 "원을 크게 그리는것" 입니다. 모두들 플래티넘 획득하시길 바랍니다.
(IP보기클릭)101.235.***.***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8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