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노마드, 부랑아, 기업의 인생경로 있고, 여기서 나오는 에필로그로 가는 3막 루트에 맞는 것이 왠지 이런 느낌이 들네요.
일단 노마드의 경우 팬암과 히든, 부랑아는 조니와 로그하고 히든(단 하나만 고를 경우이면 자살), 기업은 아라사카와 밀리테크로 들더군요.
그리고 각각 인생경로의 프롤로그에서 주어지는 혜택이 각각 다음과 같은 플레이 스타일을 생각했습니다.
노마드는 자동차를 획득한 경우인데 이 경우 메인 임무와 보조 임무(단, 메인 임무 관련된 보조 임무만) 위주, 그리고 레이싱 임무와 NCPD 파일 중 진행중인 습격 위주,
부랑아는 메인 임무와 보조 임무(노마드와 달리 모든 임무), 그리고 모든 의뢰와 차량배달 임무, NCPD 파일 중 범죄신고 위주,
기업은 처음부터 주어지는 자금과 신화 권총으로 메인 임무와 보조 임무(노마드보다 더 최소한 메인 임무 관련된 것만 하거나 아예 패스), 그리고 사이버 사이코 목격과 NCPD 파일 중 조직범죄 혐의 위주로 될 것 같더군요.
각각 다음과 같은 경우를 잡고 생각한 겁니다.
노마드는 차량이 처음부터 주어지고 이동수단인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중간 중간 보이는 적이 있고 그 중 수가 많은 경우 루팅할만한 상황이라 보고 중간에 내리는 등의 빠른 이동보다 움직이면서 하는 도로 중심 플레이.
부랑아는 길거리를 직접 돌아다니며 모든 의뢰와 장소를 일일이 확인하고 이동수단 대신 도보로 빠르게 지름길을 이용하고 각 장소에 반복적으로 루팅하고 메인 임무와 보조 임무 모두하면서 도보 도중 그 사이에 있는 의뢰가 있는 곳을 징검다리 삼아 클리어하며 하는 인도 중심 플레이.(일부 임무나 의뢰에서 자동차 탑승하는 경우를 빼고는 오토바이 위주인 경우 지름길 사이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 위의 차량배달 임무의 경우 할인을 이용해서 이동수단을 덤으로 하는 의미로.)
기업은 처음부터 자금과 신화 권총이 주어지는데 이 경우 철저하게 빠른 클리어 및 스킬이나 특전의 혜택을 최소화하면서 은신 위주로 일격일살의 순간 화력과 함께 필수적인 세팅과 무기를 갖추고 빠르게 진행하는 빠른 이동 중심 플레이.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더 단순하게 말하자면 노마드는 느긋하게 돌아다니며 스토리에 맞춰서 움직이며 적절한 수준의 레벨과 중거리 전투 플레이을 하는 스타일.
부랑아는 노마드보다 매우 천천히 돌아다니며 루팅도 죄다 싹쓸이해서 최대 레벨과 근거리 전투 플레이을 하는 스타일.
기업은 철저하게 필요한 것만 클리어하고 스토리를 빠르게 진행하여 최소한의 레벨(팬텀 리버티 플레이 도전할 수준)과 원거리 전투 플레이을 하는 스타일.
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어떤 루트든 다 하는게 보통이겠지만 인생경로에 맞춰서 루트 또한 제한해서 회차 플레이에 지루하지 않게 하는 것 정도?
게다가 에필로그를 생각한다면 죄다 다시 하는 것보다 선택과 집중해서 플레이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하고요.
1회차야 뭐 다 해보겠지만 2회차부터는 1회차처럼 다시 다 해보려고하면 지겨워지니.....
다만 이건 제 생각이자 잡담에 불과합니다만 어차피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제각각이니 무조건 이렇다고 할 수도 없지요.
아무튼 제가 문득 든 생각이라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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