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오더, 올드블러드를 마치고 영블러드를 시작했습니다.
약 13시간 정도해서 엔딩보고 마쳤습니다.
시리즈 자체가 워낙 유명하고 전작들은 모두 재매있었으나 이번작은 평이 너무 안좋아서
아에 시작조차 안할려다가 몇달간 사이버펑크에 빠져서 나중에
영블러드을 보니 그래픽도 좋고 사이버펑크한 느낌의 세계관이 마음에 들어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좋은 그래픽에 최적화도 좋고 초반 느낌이 좋아서 이게 왜 똥겜으로 불렸지?
하면서 진득허니 하려고 어려움 난이도로 시작했습니다.
스토리 미션 2개를 깨고 간간히 서브퀘를 하다보니 어느순간 흥미를 잃고 왜 똥겜으로 불렸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겉만 그럴싸한 게임이었더라구요.
맵이 세미 오픈월드 같이 보이지만 사실상 서브퀘마다 같은 맵 계속 해야하고
물론 크게 3개 정도로 나뉘어진 맵이지만 몇번 미션하다보면 넓지도 않습니다.
스토리는 뭐 없다고 생각하고 하시는게 좋구요. 후반으로 갈수록...
하면 할수록 별로인 게임이라 난이도 보통으로 낮추고 후다닥 메인 미션만 깼습니다.
그럼에도
"독재의 군사정권이 지배하는 세계에 대항하는 울펜슈타인 시리즈 특유의 메세지는 지금 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