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용극1으로 시작 했었는데 그때는 재미를 못 붙였습니다 이게 왜 재밌었지 하는 느낌으로 했었는데 0에서 완전히 빠져버려서 그때부터 용과같이 팬이 되었죠
그래서 1편도 플래를 따기에 이릅니다 저는 악역중에 니시키야마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내성적인 키류를 이해해주고 같이 노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물론 맨 처음에는 극2가 가장 따기 쉬웠습니다.
보스전도 좋았고 최종 보스중에 고다 류지의 화끈하고 남자다운 성격이 가장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016을 최고로 치지만 키류가 가장 인간적으로 살았던 삶이 3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시리즈에서의 키류는 자기 주도적이기 보다는 항상 상황에 휩쓸리는 모양새 였는데 3편 만큼은 자기가 뭘 어떻게 살고 싶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4편에서는 키류가 왜 나와야 하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5편에서의 키류가 가장 불쌍합니다 자기가 살았던 곳에서 자의 반 타의 반 쫓겨나고 방황하다가 자리 잡으려니 사건이 터집니다.
6편의 키류는 자신의 인생보다는 하루카와 그 가족을 위해 희생을 하는것에 감명 깊었습니다.
북두와 같이는 게임은 나쁘지 않은데 컨텐츠가 참 재미 없었습니다 트로피 따는 방법도 제일 노가다 성이 심했고.. 다음에는 콜라보를 잘 만들면 좋겠습니다.
저지아이즈는 메인 스토리가 참신했고 서브 스토리 또한 좋았습니다. 트로피 따는것도 어려운거는 드론과 뿌요 정도 였고 이것도 차기작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IP보기클릭)175.198.***.***
(IP보기클릭)175.215.***.***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75.198.***.***
극2는 플래 따기 쉬운 편입니다. 극1은 공포의 카체이스가 있죠... | 19.10.24 21:17 | |
(IP보기클릭)1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