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찬카의 능력은 LMG인데 LMG 는 이미 "들고"쏘는 방어팀 오퍼(마에스트로)가 있음.
제자리에 가만히 서서 쏘는것밖에 안되는 타찬카 하느니
정말로 LMG를 난사하고 싶다면 마에스트로를 고르는게 맞음.
그러니 타찬카 역시 LMG를 들고 다닐수있게 해주거나,
혹은 창문에도 설치하게 해주면 공격팀 입장에서는 오마하 상륙 2.0을 찍거나, 최소한 빠른 러쉬를 지연시키는 효과를 예상함.
물론 창문에서 "서서"쏴야 하므로 뚝빼기가 1초컷 당하기 딱 좋긴 하지만..
다만 지금 이미 존재하는 LMG 방탄 유리를 그대로 가져올 수 있다면 머리 보호를 기대할 수 있고
이쪽이 너무 OP라면 (창문에선 하체가 드러나지 않으니까)
아니면 방탄유리를 없애버리고 타찬카 뚝빼기를 블랙비어드의 방패처럼 "금방 깨지는" 방탄으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생각.
하지만 유비는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오퍼레이터를 만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