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레인보우 식스

[AprilLove]

[바람의삽질]

당시 다른 FPS(HP가있는 퀘이크,둠처럼)와 다르게 실제처럼 한방에 죽는 방식

때문인지 멀티시 센서를 들고 지도에서 적과 ㄴ자형의 벽에 서로 마주쳤을때

엄청난 긴장감... Home키 버그가 한참일때 피씨방에서 정신없이 친구랑했었는데

랜방만들어놓으면 다른자리 사람들까지 들어와 거리낌없이 함께하기도 하고

로그스피어, 코버트옵스까지 여러씨리즈가 나왔지만 역시 오리지날이 제일 재밌는거 같네요. 실제 한국 특수요원인 김수일님(맞나?)과 한국이 배경인 테이크다운이 나왔을때는 정말 충격!

[hospi]

헐 진짜 레인보우 식스다~ 전 오리지날로 멀티에 눈떠서 로그스피어로 싱글을 돌렸었지요 ㅎ

[초코보농장]

맵을 다 외웠던....zone진짜 잼었는데..

[TechKnowledge]

oilrig랑 hacienda 맵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SteelFE]

아 이거 깰 때 진짜 어려웠음 한방에 죽어서 지금도 그 오페라하우스미션은 지옥임.

[마르코폴로]

hud(하시엔다 업 앤 다운)은 진리.

[제비반전술]

피씨방에서 친구랑 엄청재밌게 했는데 ㅠㅠ;; 센서들고 이게 뭐징.. 하다가 두두둑.. 크헉!! 저만 그 놀이동산같은 맵을 재밌게 한건가요?? ㅠㅠ'' 물에 배떠있고 막 놀이동산삘이나는.. 그맵이 좋던데 ㄷㄷ

[지명수배자]

오프닝은 당시 최고였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