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링을 시작으로 도쿄익스프레스웨이도 웨트컨디션이 추가됐습니다.
이번에 미쉐린과 타이어 계약 맺으면서 뮤지엄에도 추가가 됐는데....설립이 무려 1863년입니다...ㄷㄷㄷㄷㄷ
프랑스의 특기
와....겁나 이쁜데요?
미쉐린 하면 비벤덤이 생각나는데 디자인 초기에는 그냥 미라괴물이었네요
미슐랭 가이드도 이때 창간하고....
여러가지 잡다한 일도 많이 한 거 같습니다.
비벤덤 모양의 튜브(?)가 눈에 띄네요.
비벤덤 주둥아리에 호스 쳐박아 둔게 꽤 호러...
개인적으로 자동차업계에서 가장 호감있는 마스코트가 아닌가 싶네요.
비가 오면서 카메라에도 방수포를 씌움. 이런 디테일이 보기 좋네요.
아마 이번주 수요일에도 업뎃이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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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리플레이랑 실사같은 그래픽은 깔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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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리플레이랑 실사같은 그래픽은 깔수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