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이때가 벌써...약 7년전이군요. ㅠ.ㅠ

[†Tifa†]

PS4 런칭으로 구매를 해서...이때 당시에만 타이틀은 ( 킬존 ) 밖에 없었던 시절이었죠 ㅠ.ㅠ

그때는...PS3 ( 참치 ) 에서 넘어온 지라...기대가 많은채로...부모님 집에 설치를 한 기억이 아직도 나는데...

벌써 6~7년의 세월이 지나서...독립도 하고 ( 자영업자로 지내면서... ) 여친도 생기고...그렇게 예비 부부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신혼집도 마련을 했는데...거실에는 OLED 77CX 모델 ( PS5 / 엑시엑 / 스위치 ) 포지션으로...

작은방에도 역시 OLED 모델로 생각중이긴 한데...48~55인치중...어느게 적당할지 고민을 재보고 있습니다.

이쪽에는 ( PS4 / 엑원 / 스위치 ) 포지션이라...컴퓨터 모니터 위에...벽결이로 할 생각인데...몇인치가 괜찮을지 모르겠군요. ㄷㄷ

[네즈PP™]

발매첫날 패키지는 킬존하나로 버틴게 기억납니다.ㅋㅋㅋ

그나마 psn무료겜
레소건, 굶지마, 카메라 귀신겜?? 이걸로 버텼네요. 초반엔 진짜할게 없었던;;

[라플렌시아]

2013년 12월 17일 국전 도착하니..생각보다 줄을 덜 서 있는거 같길래..뒤로 가서 설려고 했더니..아니 어디까지 줄이 서 있는건지...그 줄 보고 걍 포기 하고 집으로 갔엇음 ㅋㅋㅋ 다행히 한달뒤 1월 24일인가 기억 가물가물 설 연휴 전에..줄서서 겟 했었쥬 ㅋㅋ 그게 벌써 7년 다 되어가네요 시간 빠르다..

[낙이없어]

추억이 새록새록 나시겠네요 전 플4프로가 첫 거치기 콘솔이라 의미가 남다르네요

[데빌메이크루져]

집 깔끔하고 뷰가 멋지네요

[Propose]

4가 나왔을 땐 저도 20대 후반이었는데, 어느새 30대 중반이 됐네요.
그땐 그러고보니 이렇게 공식적으로 예약도 없지 않았나요? 운 좋게 발매일에 바로 구매했긴 했는데요.

[Propose]

거의 수도권 지역 파트너샵 예약은 있었네요. 온라인 예약은 이번이 처음같고요. 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근데 7년 주기는 맞는데 한 달이나 빨리 나오는 거군요.

막 방문 수령해서 운전하고 오는데 눈이 조금씩 내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링크 감사합니다!

[Nerd Stark]

아 저도 국전이란 곳을 저기 예약한 곳에서 받으려고 처음 가봤던 기억이
그때 다른 분이 예약한거 장터인가 어디서 양도 받아서 사서 즐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간 기억이

[페노미나]

1005는 너무 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