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느정도 이미 다들 예견을 하시고 계실터인데욤
성능은 중요하죠 아시다시피...
가격과 성능 속칭 가성비 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왜냐면 경제 관념의 기준은 모두 제각각 이니까요
사람 욕심은 끝이 없고 좋은 성능에 가격은 싸기를 바라는게 현실 입니다
물론 시장경제에 근거해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가급적 접근 하는 것이 옳겠지만요
성능은 들리는 루머로는 어디까지나 루머에 불과 합니다만
사람들이 바라는 최소한의 성능을 충족 시키려면 아무래도 499달라도 좀 마지노선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599달라는 이미 실패 했던 사례가 있죠
정확히는 499달라 599달라 모델 병행으로 실패 사례가 있긴 하죠 기실 599달라 출시라고 봐야 합니다만...
아무리 성능을 높이더라도 599달라는 다시 도전 하기는 힘들 겁니다
명언인 '사람들은 ~를 사기 위해 열심히 일 할 것이다' 가 생각이 나네요
참으로 자만감에 넘치는 발언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 사람들의 경제력과 그 시절 대비 물가가 올랐다고는 해도
결국 서민층 대상으로 팔아야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가격적 도전을 하기란 쉽지가 못합니다
499달라도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또 없이 사는 티 낸다니 그런 사람들이 많죠
뭐 우리나라뿐만 그러겠습니까만은 한국에서는 실질 60여만원 가까이 봐야 하는 가격이 되겠죠
스마트폰은 70~80만원 짜리 잘들 사면서 그런다고들 하는데 비교대상의 영역이 좀 차이가 있죠
콘솔게임기는 없어도 우리가 지금의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에는 큰 지장은 없습니다만
휴대 단말기는...이제는 선진 사회에서는 거의 필수적인 아이템 이니까요
머 생활 여건상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시겠지만요...
결국 고급 성능을 바라시는 헤비 유저 분들 입장에서는 불만이 생길 수 있는 사양이 될 확률이 있죠
물론 그런 분들에겐 100여만원 짜리 글픽카드가 달린 컴터를 맞추라는 현실적인 조언 외에는 드릴 수 있는게 없겠죠
왜냐면 일부 소수의 헤비 유저를 위해서 다수의 라이트 유저를 희생 할 순 없을 테니까요
암튼 이제는 슬슬 공개를 해야지 않나 싶습니다
마소측을 너무 의식해서 꽁꽁 감춰두고 있기에는 슬슬 발표를 해서 어느정도 미리들 준비를 하게끔 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네여
물론 초창기에는 물량을 적게 풀어서 헤비 유저들 한테 우선 가게끔 출하를 조절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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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보다 용서가 쉬운 가격이 40만원이었는데 60이 넘어가면 유부입장에서 용서받기 쉽지안겠네요 우리나라에서 플스가 잘 팔린건 대다수의 라이트유저들인데 60이 넘어가면 그사람들은 많이 떨어져나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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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굳 입니다 | 20.02.18 1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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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있지만 물량이 있을지 ㅠㅠ 4때 생각하면 ..... 성공하세요~~ | 20.02.18 1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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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사면 플4나 하면서 계속 모으는거죠 뭐ㅋㅋ | 20.02.18 1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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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보다 용서가 쉬운 가격이 40만원이었는데 60이 넘어가면 유부입장에서 용서받기 쉽지안겠네요 우리나라에서 플스가 잘 팔린건 대다수의 라이트유저들인데 60이 넘어가면 그사람들은 많이 떨어져나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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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여... | 20.02.18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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