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가 워낙 그래서 여기까진가보다 했었는데 1년 쉬고 신작이 나오긴 하네요.
공개된 몇몇 사진들을 보며 행복회로 돌려봅니다.
10개월을 플레이하면서 연말에 '스타리 시즌' 라이브에 도전한다니 아이마스2 까지의 방식을 취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며 행복 1.
물론 이걸 무한으로 돌릴수도 있겠으나 1/2월이 없는걸로봐서는 아이마스2 처럼 1년단위의 다회차 게임인듯.
팬을 모아 월말스테이지에 도전.
아무 목표없이 라이브만 돌리는 기존 두 작품보다 이런 목적의식이라도 있는게 훨 나아보여서 행복 2.
과거의 라이브시스템에서 진화 / 라이브, 오디션, 페스를 이겨내자!
이건 뭐 원포올때까지의 그 시스템으로 돌아가는게 확정인 것 같아서 행복 3.
타 사무소 아이들도 출전. 밀리랑 샤이니는 모르지만 기존 13인과 어떻게 케미가 생길지 하는 기대감에 행복 4
간만에 보는 최애케 리츠코에 행복 5.
..... 이렇게 행복한 와중에 청천 벽력 같은 것도 하나.
다음 토크에 나올 게스트에 '오오자키 시이카 역'의 성우가 나온다고?? 그 시이카??
급 찾아보니 샤이니 마스의 등장인물이라고 나와서 안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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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일등당첨자
플레마스로 입문 - 2 - 원포올 - SS 라서 연속으로 속은 사람은 아니라서 남들보다 더 기대하는듯 | 20.01.21 12: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