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함께 재료매입 다녀오는데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들어서니 뒤에 따라오던 BMW X5가 옆길로 꺾음
검은색이 내 차 (선행) / 붉은색이 X5(후행) 아지매 이동방향임
내 차가 레이여서 만만하게 본건지 요 전날도 이상하게 미는게 느껴졌는데
오늘은 아예 내 옆구리에 박을듯이 급하게 들이댐..
지하 주차장 내 속도제한은 10km고, 나는 대충 10~15km정도로 다니는 편임.
아줌마 요 전날도 지 새끼 태우고 다니는거 봤는데
주차장에서 그러다가 애들 다치면 어쩌려고 그러는건지
아니면 회사나갈 시간에 레이타고 돌아다니는 40대 아저씨라 우습게 보고 그러는건지 모르겠음..
그렇게 급하게 들이 박으려고 했으면서 주차도 제대로 못 해서 대여섯번 왔다갔다 하는 꼴 보니 우스웠음.
같은 동에 새로 이사 온 아줌마 같은데 나중에 낮짝이나 한번 봐야지..
신도시 젊은 아줌마들 꼴갑떠는거 참 웃김...
X5도 완전 신형은 아니고 24년식이더만 ㅎ
운전도 더럽게 못하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