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즈카 오사무.
토미노 옹이 젊을 때 데즈카의 무시 프로덕션에서 일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애니메이터로서 데즈카의 제자라고 표현하곤 했는데,
토미노 옹은
"그 사람은 애니메이션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다."
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 부분에 대해선 부정함.
이부분에선 데즈카가 애니메이션 산업의 초석을 쌓고 기반을 만든건 맞지만,
데즈카가 애니메이션 작법에 대해선 무지하고, 재능도 없었던 사람은 맞아서 토미노 옹이 그렇게 심한 말을 한건 아님.
하지만,
데즈카는 입사한지 3개월 밖에 안된 토미노를 갑자기 승진시켜서 자기스스로 제작을 맡을 수 있도록 하고,
또 자신의 만화인 바다의 트리톤 애니메이션의 감독을 맡기고 원작을 마음대로 각색하는 것도 용인해주는 등 재능에 대한 대우와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줬기에 굉장히 감사한 사람이라 생각한다는 듯.
게다가 무시프로를 나온 이유도
"데즈카 같은 천재 밑에 있으면 언제고 내작품을 할 수 없다."
라는 이유였을 정도로 데즈카 오사무에 대해선 감사와 존경을 품고있음.
거기에, 애니메이션에 대해선 배운게 없다곤 하지만
이야기의 작법이나 캐릭터를 만드는 법, 그리고 동종업자를 스스로 라이벌로 삼아 모티베이션으로 삼는 법 등 배운 부분은 많다고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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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많고 질투심도 많고 그래서 그걸로 의욕도 불태웠던 코주부 아저씨 근데 잠을 적게자서 그만...(미즈키 시게루 옹 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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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 할배 말은 한번 꽈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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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분에서 천재일수는 없지 뭐..... 영감의 소설같은 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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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 다운 답변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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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같은 천재 밑에 있으면 언제고 내작품을 할 수 없다." 미야자키 할배도 천재라서 밑에 후계자가 없는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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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존경하는 만화가들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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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들한테 애니 한번 맡겨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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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존경하는 만화가들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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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 할배 말은 한번 꽈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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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많고 질투심도 많고 그래서 그걸로 의욕도 불태웠던 코주부 아저씨 근데 잠을 적게자서 그만...(미즈키 시게루 옹 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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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분에서 천재일수는 없지 뭐..... 영감의 소설같은 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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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기어 애니화 언제냐고!!! | 26.03.22 09: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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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 다운 답변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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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치치 | 26.03.22 1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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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봉긋 생쥐짤은 빛에 속하나요 어둠에 속하나요 | 26.03.22 1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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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같은 천재 밑에 있으면 언제고 내작품을 할 수 없다." 미야자키 할배도 천재라서 밑에 후계자가 없는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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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런트
그래서 아들한테 애니 한번 맡겨봤더니.. | 26.03.22 0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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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들도 하기 싫다는 거 억지로 끌고 왔다며ㅋㅋㅋ | 26.03.22 10:05 | | |
(IP보기클릭)211.235.***.***
미야자키 옹은 후계로 키우던 후배가 독립/나가리 된것도 있지 않나? 썰 들은게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 | 26.03.22 1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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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로 생각했던 분이 급사해서.. | 26.03.24 1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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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급사였구나... | 26.03.24 1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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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을 만들어낸것과는 별개로, 움직이는 동화에 대해서는 말년까지 감을 못잡았다는게 당시 같이 일했던 애니메이터들의 공통의견. 그래서 데즈카가 직접 제작에 관여한 애니메이션들보면 컷의 전환이 만화에서 다른컷으로 이어지는것처럼 좀 딱딱함 | 26.03.22 09: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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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진짜 회사 차리고 직원들이 알아서 움직이는 곳이었지 그러니 오히려 필요한 정도의 시간과 대비 연출과 효과들이 연구가 되서 그거 기틀로 일본애니들이 성공했다고 봄 | 26.03.22 0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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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같은 경우도 애니 자체는 처음부터 작화를 깎은 저예산 리미티드 애니메이션 이었고 대신 저작권을 무시 프로덕션이 가져서 저작권 수익을 회사가 가지는 구조였다 함 이게 나중가선 데즈카가 애니메이터의 근로환경을 이 꼴로 만든 원흉이다로 와전됐는데 생전 지인들 말로는 괴팍하긴 해도 절대로 자기 아래 사람들에게 돈 아끼는 양반은 아니었다고 회고함 | 26.03.22 1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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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연출은 데즈카가 애니메이션기법 이해못해서 만들어지기도 했고. 컷전환때 아이캐치같은거라든가 | 26.03.22 09: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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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제작비에 맞춰서 만들어서 그런것도 있음 | 26.03.22 0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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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아톰이 그런건 제작비 줄이느라 그런거긴한데, 제작비문제 개선된 80년대 아톰애니에서도 종이연극스러운부분은 많이 안고쳐졌지 | 26.03.22 0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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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보면 초기의 마블 디시 애니들보면 더 심각한 종이 인형극이기도 했음 디즈니 워너 애니들이 오히려 사람 갈아넣은 연출이 많이 보임 | 26.03.22 0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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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취구조를 만든건 데즈카가 아니라, 데즈카시절만큼 밖에 돈을 안주는 기업들과 제작위원회 방식임. 데즈카는 니가 언급했듯이 자기 원고료를 회사에 퍼부어서라도 돈은 많이 줬어 | 26.03.22 1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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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도 결국 하나의 만화가임. 상관없는 정재계가 경제구조 졷같이 만드는건 만국공통임 | 26.03.22 1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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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한국에서는 좀 와전되어서 그렇지 생전 무시프로 소속 직원들이나 지인들 말론 "회사와 척질 일이 생기면 날 불러라. 앞장서서 회사와 싸워주겠다." 할 정도로 괴팍하긴 해도 자기 직원들에게 돈 아끼는 사람은 절대 아니었다고 회고함 | 26.03.22 1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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