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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리로 선정될 미친인간인데다 말을 개좃같이 하는걸로도 유명한데 시발 권력까지 왕 바로 아래임 여기에 청탁넣을 생각을 하는 새끼가 돌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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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조는 그 충고를 지켰는데 하필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이 터져서 다시 정신병이 도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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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정확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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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선조가 똑똑하다고 수렴청정도 최저수준으로 끝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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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재가 잇엇구나 찾아본다 이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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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나라면!) 마인드였나 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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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지만 선조 멘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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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재가 잇엇구나 찾아본다 이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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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할아버지랑 생원시 급제 동기(동방)인 친구이기도 하고, 이순신 장인의 아버지와도 동기 친구라 이순신을 방수진과 중매 서서 혼인시킨 장본인이기도 함.(친구 손자와 손녀를 결혼시킨 것) 외에도 이준경이 개량한 화포가 임진왜란 때 활약을 하기도 하고, 권관 제도 도입해서 그나마 부사관 같은 것들이 생기게 보강한 인물이기도 함. 임진왜란에 이점이 되는 것들이 이준경의 개발 영향. 설마 이준경은 자신이 개발한 것을 자신이 중매해준 친구 손자(이순신)가 나라를 구하는데 알차게 써먹을 줄은 죽을 때까지 몰랐겠지만. | 26.03.19 2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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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했던 충무공과의 인연이네...와... 진짜 엄청난 분이시구나.... | 26.03.19 2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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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준경은 특이하게 스승인 조광조와 달리 엄청나게 냉정한 현실주의자 + 실리주의자였습니다. 깨끗하고 흠 잡을 것 없는 정치가에 개발자, 군사쪽에도 유능하던 문무겸비 만능 인재인데 엄청나게 실리를 따지는 현실주의자라. 이 때문에 이이는 형인 이윤경은 이상주의자 수준으로 도덕을 따지는데, 이준경은 실리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비난하기도 함. 동서붕당 같은 것도 이준경은 죽기 전에 예언했으나 이이는 이준경을 비판했다가 나중에 이준경이 옳았음을 알고 부끄러워했다죠. 얼마나 실리적이냐면 윤원형이 무관직 인사에게 자리를 주라고 명령했는데, 이때 윤원형에게 대놓고 거역하면 화를 입으니 실리적인 이준경은 일부러 청탁 대상자를 평앙 감영을 한참이나 빙빙 돌다가 오게 오도록 아전에게 시키고. 한참 돌다가 와서 방향감각이 없는 상태의 청탁 대상자에게 방향을 묻고 남자가 대답 못하니 윤원형에게는 "대감이 추천한 인사가 동서남북을 분간 못하는 사람이라 쓸 수가 없습니다."라고 화 안 입게 거절. 단지 이이를 비판했고, 이이도 이준경을 생전에 마구 비판해댔는데 나중에 이이는 이준경이 옳고 자신이 다 틀린걸 알고 후회하고 부끄러워했으나 이미 서인들이 이이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워서 서인들의 성인으로 추앙하는 상황. 이이의 시체도 서인들이 사용하기에, 서인들이 정권 잡은 후부터는 율곡 이이는 무결점이어야 했음. 그러니 이이가 비판했었고, 이이를 비판한 이준경은 조선 최고의 명재상 중 하나임에도 서인들에 의해 저평가당해야 했음. 당장 비슷한게 조광조가 죽기 전에 남곤과 심정을 의심했었음. 중종이 자신을 죽였음에도 자신을 살리려고 앞장서서 중종에게 맞선 조광조의 선배 남곤이나 소극적이나마 대신들 뜻(조광조 죽이지 말라)을 따라달라고 의견 내는 심정은 청렴하고 흠 잡을 것 없는 관료들이었는데 조광조가 의심했다는 이유만으로 선조대에 주초위왕이란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야사를 지어내서 남곤과 심정이 조광조를 죽였다고 되레 누명을 씌우는 역사왜곡을 당해야 했음. 그 이유가 조광조를 성인으로 추앙하는데, 왕인 중종이 성인을 죽인 것이면 안 되고 조광조가 무결점이어야해서 틀려선 안 되니까 조광조가 의심했으면 그 의심대상들이 실제론 조광조 구하려 가장 노력했건 뭘했건 상관없이 조광조를 죽인 자가 되어야만 했음. 이준경은 조광조 제자에 압도적인 업적을 세웠음에도 본인보다 업적도 못한 이이가 서인들의 얼굴마담으로 내세워져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강제로 성인이자 서인의 시초로 띄워진 덕에(정작 이이는 생전에 이걸 너무 싫어했지만 이이의 의사는 무시하고.) 묻혀져버린 비운의 피해자입니다. 정작 역사 좀 아는 사람들은 아무리 못해도 베스트 5 안의 명재상에 꼭 들어간다고 봅니다. | 26.03.20 0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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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정확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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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가위치기
하...하지만 선조 멘헤라고... | 26.03.19 2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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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리로 선정될 미친인간인데다 말을 개좃같이 하는걸로도 유명한데 시발 권력까지 왕 바로 아래임 여기에 청탁넣을 생각을 하는 새끼가 돌아이 아닐까
(IP보기클릭)118.235.***.***
죄수번호출가
할 수 있다! 나라면!) 마인드였나 봄ㅋㅋ | 26.03.19 2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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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이가 발생햇다가 디졌다는게 놀랍지여 | 26.03.19 20:20 | | |
(IP보기클릭)125.140.***.***
솔직히 조선 초중기까지는 이런 똘끼 넘치는 광인 계열의 청백리들이 넘나 많음. | 26.03.19 20:21 | | |
(IP보기클릭)49.171.***.***
조선시대 시스템 보면 청백리는 광인수준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수준인게 맞음.... 녹봉만으로는 입에 풀칠도 안됨....집이 애초에 잘살던지 아니면 탈안날정도로 뇌물을 잘 챙기던지...둘중하나..... | 26.03.19 20: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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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조는 그 충고를 지켰는데 하필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이 터져서 다시 정신병이 도진건가
(IP보기클릭)59.7.***.***
사실 전쟁 전에도 그런 끼는 있었음 유난히 신하들을 많이 죽였는데 자기가 직접 친국해서 죽였고 그 방식도 매우 악랄해서...당장 조선 법상 처벌할수 없던 노모랑 아이까지 고문으로 죽여버렸으니.. | 26.03.19 20:19 | | |
(IP보기클릭)222.100.***.***
솔직히 임진왜란 안터진 선조는 어땠을까 궁금함.. 전쟁이 터져도 단순 그전에 있던 해안가만 털리는 왜란이 아닌 대규모 총력전이었으니 | 26.03.19 20:19 | | |
(IP보기클릭)112.184.***.***
조선왕조 역사상 10만 이상의 군대의 침공은 이 때가 최초였을걸?? | 26.03.19 2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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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정치력은 만렙이었고 인재등용도 굉장히 잘했음 그 균만 빼고보면 임란없었으면 조선사에서 손꼽히는 명군됐을 가능성도 있지않았을까... | 26.03.19 20:22 | | |
(IP보기클릭)222.100.***.***
생각해보니 이미 니탕개의 난은 문제없이 제압하고 쓸어버린거 보면 전쟁이 나도 너무 컷어 | 26.03.19 2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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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본인도 자기가 정신적으로 문제있다고 신하들에게 말할 정도니 .. | 26.03.19 20:23 | | |
(IP보기클릭)49.171.***.***
의외로 수렴청정이 끝난 이후로는 거의 자기 정치력으로 권력을 다진거라... 정치력은 만렙이었다고 보는게 맞음. 왕하고 신하들의 유교력 맞대결 장인 경연에서도 안밀렸다 하고...... 선조가 한 각종 뻘짓들도 요동넘어가려고 했던거 빼면 자기 권력을 지키는 측면에선 최선의 수 들이긴했음. 비겁해서 그렇지. | 26.03.19 2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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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선이 최초로 경험한 국가대국가의 전쟁 | 26.03.19 2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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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선조가 똑똑하다고 수렴청정도 최저수준으로 끝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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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도 젊은 시절엔 상당히 성깔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괜히 이황을 까서 동인들과의 본격 대립구도를 만들기도 했으니ㅋㅋ 그래서 나중에 나이들어서는 이이도 이준경이 옳았다고 인정하지. | 26.03.19 2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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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가 이준경을 배척해서 그런가 이준경의 후손들은 북인이 됨 북인이 완전히 마이너한 세력이 된 영조 시기에도 소북 당색을 유지하였지 | 26.03.19 2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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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임진왜란 때의 그 실책들이 예전엔 방계 컴플렉스 때문이다라고 하다가 요새는 그냥 선조 멘탈이 약했다는걸로 정리되는 ㅋㅋㅋㅋㅋ | 26.03.19 2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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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립이랑 같은 동인 계열인 이발 형제도 정여립 고변할려고 했고 조사 할려고 선전관 보내니까 체포 불응하고 도망친 시점에서 정여립도 깨끗하다고 볼 수능 없음 | 26.03.19 2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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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립의 행적이 워낙 아리송하고 당장 그 이발도 집안 자체가 박살나는 등 선조가 '이 기회에 사대부 조지자'하는 모습을 너무 강하게 보여준 탓에 나오는 썰이라ㅋㅋ | 26.03.19 2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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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종 이후로 조선시대 왕권은 ↗박아버린 상황이라 선조정도면 많이 회복시켰다고 봐야함 인종은 넘 빨리 죽었고 명종 시기도 을묘왜변 대응이 썩 깔끔하지 못했고... 엄마한테 시달려 외척한테 흔들려 여러모로 좋지 | 26.03.19 2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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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의 할아버지 이백, 방수진의 아버지인 방진의 아버지 방국형과 생원시 급제 동기(동방)라서 절친이었죠. 근데 이준경은 설마 자기가 남긴 유산(군관, 화포)들을 중매해준 친구 손자(이순신)가 알차게 써먹어서 나라를 구할 줄은 몰랐겠지만... | 26.03.19 2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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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선조 본인은 왕이 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 측면도 있음. 선조의 친부인 덕흥대원군 자체가 아예 실록에 술먹고 계집질밖에 모르는 망나니라 박제될 정도라서 선조는 왕세자로 지목되기 이전인 잠저시절부터 신하들이 퇴궐하고도 한참 뒤까지 밤늦게 공부하다 눈병이 와서 실명이 올 뻔하기도 함.(의도적으로 신하들에게 나 왕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소 하고 어필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음.) 왕이 되고 나서도 경연 횟수가 세종 다음일 정도로 본인이 자청해서 빡세게 구른 면이 많아서 만력대정처럼 태업하지는 않았을 듯. | 26.03.20 01:4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