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음란 범생이 로쨩
연인에게 버림받아서 연인을 향했던
"애정"이 "증오"로 바뀌고
동시에 남아있는 애정과 증오가 한데 뒤엉켜 "애증"이 되어버려서
저 사람을 사랑하면서도 동시에 복수의 대상으로써 파멸시키고 싶고
독점하고 싶기도 하고
상대거 맞이할 파멸의 순간에 복수의 쾌감과 함께 죄책감과 슬픔, 그리고 증오만큼 커져버린 애정에 마지막 일격을 가하지 못하고
적 세력을 배신하고 지휘관 대신 희생을 선택하면서
빌려쓰던 "푸른 나비"의 힘이 아닌
새로운 제 2의 여신으로 각성하면 좋겠당...
그로자가 승천하는 건 현세에서 소멸하는 걸 의미하는지라
지휘관에게 사랑한다며, 지휘관을 배신한 자신을 용서해달라하고 지휘관은 뜻을 관철하며 계속 살아달란 식으로
애정이 담긴 저주를 남기고
지휘관은 승천하는 그로자에게 안젤리아나 마흐리안이 겹쳐 보이며
지휘관은 안식을 찾고 싶어도 안젤리아, 마흐리안, 그리고 그로자가 남긴 저주로 인해
쉴 수도 없고 끊임없이 투쟁하는 삶을 살면 좋겠당
그리고 이 모든건 지휘관의 영속을 위한 루니샤의 계획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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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샤: 시발 지랄하지 마. 마흐리안도 못 재껴서 미치고 팔짝 뛰겠는데 하날 더 늘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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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샤: 시발 지랄하지 마. 마흐리안도 못 재껴서 미치고 팔짝 뛰겠는데 하날 더 늘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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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면 지휘관 죽는데? 같은 상황이면 좋겠어 | 26.03.17 19: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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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은 빵집전선까지 살아야 하니 어쩔 수 없는거에오. 그리고 같이 살아서 잊혀지느니 짧게 불타오르고 영원히 기억되는게 더 좋지 않겠어요? | 26.03.17 19: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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