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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김앤장 변호사의 전세사기 썰.jpg [71]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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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4729일 LV.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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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7.22 (14: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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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14: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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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본문보다 댓글이 진국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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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도 집주인인데 저런 중개사 제도가 있을 필요가 있긴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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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 미치네 이래야 김앤장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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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기관련해서 중개사가 일정이상 책임지도록되어있으면 어지간한것은 걸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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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없애고 월세보증금 상한제, 보증금보호법 시행해야됨 그래야 사기를당해도 피해를 최소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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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읽기편하고 내용 쏙쏙잘들어오게 쓰긴함ㅋㅋ
(IP보기클릭)39.7.***.***
나두 하구싶엇던 말.
(IP보기클릭)106.101.***.***
집주인도 집주인인데 저런 중개사 제도가 있을 필요가 있긴 하냐
(IP보기클릭)118.235.***.***
그냥 당근거래하는게 복비도 아끼고 좋은거같음 ㄹㅇ로 | 25.07.22 14:33 | | |
(IP보기클릭)118.235.***.***
요즘 그래서 법무사끼고 거래하기도함 | 25.07.22 14:37 | | |
(IP보기클릭)175.209.***.***
요즘은 매물 따로 알아보고 서류검토정도만 시킨다함 | 25.07.22 14: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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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안내킨다 싶으면 중개사 안써도 됨. 굳이 집거래에 중계사 써야만한다는 법은 없음. 그 상대 집주인이 어찌생각할지는 별개문제겠지만. | 25.07.22 14:46 | | |
(IP보기클릭)106.102.***.***
일단 두번째 사례가 말이 안됨. 명도소송중이면 임차인이 집을 아얘 안보여줬을텐데? 임대인이 명도소송까지 하게 할 정도로 버티기하며 나갈 마음이 없는데 새임차인 들어오라고 집을 보여줌? 이해가 안가는데 그러면 변호사가 집도 안보고 계약한거임? | 25.07.22 14:55 | | |
(IP보기클릭)175.209.***.***
그리고 100번 양보해서 임차인이 잠깐 정신나가서 집을 보여줬다 쳐도 명도소송중인 집이면 현관문이나 잘보이는 벽에 당연히 붙어있어야 할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딱지도 못봤다? 말이 안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님. 김앤장 취직하고 김앤장 간판으로 블라인드 계정도 파고 신나서 쓴 초보 새내기 변호사의 주작글로 보임. | 25.07.22 1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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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2번 사례는 많이 이상하네... 집도 안보고 계약했을리는 없고.. 저렇게 꼼꼼히 챙기는 변호사양반이... | 25.07.23 14:22 | | |
(IP보기클릭)211.238.***.***
이건 본문보다 댓글이 진국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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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하구싶엇던 말. | 25.07.22 14: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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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 미치네 이래야 김앤장하나봄 | 25.07.22 14: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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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읽기편하고 내용 쏙쏙잘들어오게 쓰긴함ㅋㅋ | 25.07.22 14:32 | | |
(IP보기클릭)115.41.***.***
어쩐지 글이 잘 읽히더니만... | 25.07.22 14:33 | | |
(IP보기클릭)106.102.***.***
ㄹㅇ 게다가 하나도 버릴만한 문장이 없음 군더더기가 없다; | 25.07.22 14:34 | | |
(IP보기클릭)175.209.***.***
진짜 술술 잘 읽힘 | 25.07.22 14:34 | | |
(IP보기클릭)218.148.***.***
현대모비스 다니는 친구라 역시 남들은 그런 느낌에서 그치는 걸 정확히 표현하는구만 | 25.07.22 17:51 | | |
(IP보기클릭)119.199.***.***
역시 김앤장이야 | 25.07.22 19:14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06.245.***.***
전세 없애고 월세보증금 상한제, 보증금보호법 시행해야됨 그래야 사기를당해도 피해를 최소화하지
(IP보기클릭)211.234.***.***
아니면 전세를 내줘도 집주인 계좌에 받은 전세금 넣어두고 못빼게 해야할듯 | 25.07.22 15:07 | | |
(IP보기클릭)106.102.***.***
사실 사기관련해서 중개사가 일정이상 책임지도록되어있으면 어지간한것은 걸러진다.
(IP보기클릭)106.102.***.***
본인들이 조사 ㅈㄴ열심히할거거든. 자기도 손해보기 싫으니까 | 25.07.22 14:33 | | |
(IP보기클릭)220.70.***.***
책임도 안져, 제대로 중개도 안해, 대놓고 공범질해, 이럴 거면 왜 있는지 모르겠음 | 25.07.22 14:37 | | |
(IP보기클릭)220.85.***.***
이렇게 할거면 공인중개사도 간호사 간호조무사처럼 급을 나눴음 좋겠음 대체 하는 일도 없고 책임도 안지는데 왜 수수료는 떼먹음? | 25.07.22 14:41 | | |
(IP보기클릭)223.39.***.***
공인중개사는 법적으로 무조건 끼워야하는게 아닌데 하는일도 없는것 같고 책임도 안지는 사람한테 수수료를 왜 내는거임? | 25.07.22 18:12 | | |
(IP보기클릭)211.241.***.***
(IP보기클릭)211.207.***.***
(IP보기클릭)14.55.***.***
ㄹㅇ ㅋㅋㅋㅋ 저렇게 한번 물리고도 또 다시 전세들어가는건 진짜 뭐라 설명해야되지 ㅋㅋㅋㅋㅋ | 25.07.22 14:36 | | |
(IP보기클릭)218.149.***.***
???: 나도자가살고싶어씨1발!!!!!!! | 25.07.22 14:40 | | |
(IP보기클릭)222.114.***.***
사실 전세를 없애자고하면 가장 환호할 사람들은 집주인들 이라는게 아이러니지. 나도 전세 말고 월세로 꼬박꼬박 받아먹으면서 살고싶다. | 25.07.22 14:50 | | |
(IP보기클릭)14.55.***.***
아니 월세랑 전세랑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나 싶어서 ;; 내가 사는 동네는 계산 때려보면 이자율 막 극한으로 2~3퍼 받지않은이상 5%이상은 월세나 전세나 비슷해서 그럼 | 25.07.22 14:58 | | |
(IP보기클릭)14.55.***.***
긍게 이게 전세가 더 있어보인다는 개념때문인데 월세나 전세나 나가는 돈이 막 그렇게 크게 차이나진않은거 같은데;; 전세도 어떻게 보면 걍 은행에 돈맡겨놓고 이자 타먹는거자너 원래대로라면 전세 주인은 그돈가지고 딴짓하면 안되는거로 아는데 그러면 전세금 이자 받아먹는거나 월세받는거나 뭐가다르지 싶음 | 25.07.22 15:01 | | |
(IP보기클릭)222.114.***.***
차이가 나지않느다 가 문제가 아니라 차이가 나게 될거다 라는게 문제지 전세 뿅 하고없어지면 아이쿠 우리 월세가격은 여전할껍니다 가 아니라 전세 없다고? 그럼 월세 올려야지 꼬우면 집사던가 가 되버리는게 큼. 은행이자받는거랑 차이라고 한다면, 은행 이자율로 따지면 1억당 기대수익 월당 20만원이 나와야한다는건데, 지금 내가 살고있는 집이 매매가가 얼마고 월세가 얼마지? 하고 계산 때려보면 됨. 당장에 뉴욕 런던 파리 도쿄 같은 대도시들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안다면, 오히려 대한민국은 전세라도 있으니깐 이정도로 투덜투덜 거리는수준으로 억제되는거다 라는 걸 알수있음. | 25.07.22 15:09 | | |
(IP보기클릭)222.114.***.***
특히 우리나라처럼 곧죽어도 서울살꺼다 하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나라에선 그 점이 훨씬 더 치명적으로 적용될거고. 나는 그냥 여기에 있는게 경쟁자가 없으니 돈이 더 잘벌려서+사람많고 시끄러운거 싫어서 지방내려가서 살고있지만, 서울집은 꾸준히 전세주고있는데, 솔직히 집주인 입장에선 머리아프게 전세하는것보다 그냥 깔끔하게 따박따박 월세로 받고싶다는 생각이 훨씬 큼. 월세로하면 집이 안나가서 문제인거지. | 25.07.22 15:12 | | |
(IP보기클릭)14.55.***.***
참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거겠지만 머리아프다 머리아퍼 누가 작정하고 사기치면 당할수밖에 없는게 전세인데 전세사기는 때려잡히지도 않고 피해자만 나오고 있고 그거 보조해준다고 국고보조금은 동나고 있고 그지1랄인데도 다들 전세전세 거리고 있고 참 ㅋㅋㅋㅋ | 25.07.22 15:35 | | |
(IP보기클릭)221.150.***.***
아니 전세든 월세든 남의 집 빌려서 살고 싶은 사람은 없어 지금 돈이 없을 뿐인거지 매매가 50% 할인가에 2년 살게 해준다는 것 때문에 전세가 매력 있는 거였는데, 매매가가 애초에 할인을 위한 거품 가격이었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점점 느끼고 있다는 거야. 2년 밖에 못사는데 대출까지 받아서 월세(이자)도 내면서 왜 전세살지? 요즘은 젊은 사람들은 이 생각이 당연해짐. 전세 없어지면 월세 오른다고 협박같은 가스라이팅 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당장은 세입자가 손해일 수도 있지. 근데 전세 찾는 사람들이 없어지면 보증금 내줘야 하는 집주인은 까딱하면 집 날리게 되기 때문에 남들도 던지기 전에 급매로 던지거나 타이밍 놓치면 경매로 넘겨야 하는거임. 실제 22년 부터 그 스킴이 한 번 돌았고, 그 때 전세 살던 사람들이 다 전세사기/ 역전세 피해자가 되면서 2년 만기가 끝난 그 집들은 전세로 사람이 살지 않게 되었지. 그 집주인들은 다 집을 던졌고... 빌라/ 오피 시장은 그렇게 무너졌고, 빌라는 버릴 수도 있는데 지금 남은 아파트 주인들이 그렇게 빌라를 던질 수 있을까?? | 25.07.22 19: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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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저런 경우는 결국엔 세입자가 이기긴 이기는데 그 질질 끌리는게 문제지 | 25.07.22 14: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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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14.***.***
일단 저 썰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사실 내가볼땐 너무 말도안되는 사례라서 반쯤은 MSG친거라고 생각함) 일단 중계사가 발 뺐다=> 모르고있었으니까 일 가능성이 큼. 막말로 저 변호사도 변호사 하는이상 의뢰인이 자기 모르는 존나 치명적인 귀책사유 숨겼고 상대방이 그거 꺼냈을때, 이런 이야기는 없었잖습니까 안할자신 있었을까? 왜 이혼소송에서 난 억울합니다 해서 받았더니 까고보니 이여자가 상간남과의 아이 낙태까지 한 정황이 발견되었네? 하는 경우에 아 이것도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하나 보통? | 25.07.22 15:19 | | |
(IP보기클릭)58.29.***.***
(IP보기클릭)175.209.***.***
일단 김앤장 타이틀만 보고 사람들이 글을잘쓰네 소리하고있는데 중개사 욕먹고 있는 두번째사례가 가장 말이 안됨. 이 사례는 중개사가 욕먹을 사안이 아님. 임대인이 명도소송까지 하게 할 정도로 기존 임차인이 버티기하며 나갈 마음이 없는 상황이면 집도 안보여줬을것인데 변호사가 집도 안보고 계약한거임? 더군다나 명도소송중이면 집 내부 현관문이나 가까운 쪽에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딱지라도 붙어있을건데 A4로 붙은 그걸 못봤다는게 말이 됨? 100번양보해서 기존 임차인하고 집주인하고 소송중이지만 서로짜고 새로운 손님 집보는 날에는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딱지도 가리고, 서로 소송중인거 입싹닫고 보여준거라고 하면 이건 집주인이 대놓고 거래상대방과 중개인까지 싸잡아 사기친건데 이게 중개사를 욕해야하는거여? 그걸 중개사가 어떻게 알어 말을 안해주면. 국토부에서 중개사한테 권한은 안주고 책임만 조홓ㅎㅎ나 주는데 중개사가 뭔잘못임? - 임대인 국세,지방세 채납사실 확인 중개사가 조회 불가. 주인이 보여주거나 임차인이 동의서받아야 조회가능(그것도 계약전이 아니라 계약체결후 계약서를 들고가야함) - 다가구 전입세대 확인 조회 불가 - 다가구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 조회 불가 - 지문인식 신원확인 도입 안해줌. 신분증 사진만바꿔 위조해오면 대책없음. - 거래당사자와 관련된 각종 소송이나 채권 채무상황, 신용상황을 확인 불가. 알아서 주인한테 물어봐서 안내하래. ㅁㅊ... 확인할수있는거라고는 등기부등본밖에 없는데 등기에는 물권변경이나 가처분내용만 기재되지 경매건이 아니면 누구랑 지금 소송으로 치고박고있다 본안소송 내용같은건 확인안되지 심지어 공신력도 인정안된다네? 결론. 저렇게 대놓고 사기치는 상황에서는 중개사도 할수있는게 없어. 국토부에 항의를 해야 해. 아니면 당근 하던가.. | 25.07.22 16:34 | | |
(IP보기클릭)210.179.***.***
중간에 한번 중개사가 불똥 튈까바 버로우 쳤다는것만 있고 중개사에 대한 언급은 없는데 저렇게 글을 잘 써줘도 이런식으로 맘대로 해석해 버리면 답이 없는듯.... | 25.07.22 17:34 | | |
(IP보기클릭)175.209.***.***
내가 변호사가 쓴 본글에 답을 단게 아니지? 뭐라고 쓴글에 답을 단건지 한번 봐바. 마우스스크롤 쵸춐ㅋㅋㅋㅋ큼만 올리면 되잖아. 그리고 변호사가 쓴 글도 다시말하지만 2번째 사례는 진짜 말이 안돼. 기업법무팀이나 법원 민사집행과나 집행관 사무소에서 근무하면서 민사집행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내말 이해할껄? 명도소송중인데 집 문짝에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딱지가 안보인다? 명도소송중인 버티기중인 임차인이 문을 열어주고 집을 보여준다? 그냥 로스쿨졸업하고 김앤장 취직하고 존나 신나서 본인 간판나오는 블라인드에 영웅담 주작한거로 보여. 특히 "난 진짜 변호사인거 티 내기도 싫고 유세 떨고 싶지도 않고 신사적으로 거래만 하고 싶은데 꼭 상황을 극단적으로 만들어주시네" 이부분이 진짜 찐이다. 귀여워서 피식했다. 내가 쓴 글 보고 다시한번 잘생각해봐. 말이 안돼. 내가 쓴 글 가지고 동네부동산... 아니다 그냥 변호사사무실 가서 물어봐. 내말이 틀린지. 그래도 블라인드 김앤장썰이 맞다고 생각하면 그냥 니말이 맞다. | 25.07.22 18:35 | | |
(IP보기클릭)210.179.***.***
부동산에서 일하시나 엄청 긁히시네 ㅋㅋㅋㅋ 내내 님 말이 맞습니다 ㅋㅋㅋㅋ | 25.07.22 18:37 | | |
(IP보기클릭)175.209.***.***
나 개털이야. 기업 법무팀 나부랭이. 몇년을 하든 변호사 아니면 다 나부랭이지 뭐. 공인중개사자격증이야 노후대비로 몇년전에 땄고... 아 됐다. 너는 평생 김앤장이나 빨아라. | 25.07.22 19:09 | | |
(IP보기클릭)210.179.***.***
아.. 그래서 자격지심이 있으시구나... 그리고 전 능력을 보지 다른건 안봅니다~ 머 사실 알수도 없는거고 저사람이 김엔장인지 된장인지 관심없어요~ 그냥 님이 멀정한 글을 이상하게 해석했다는것만 알죠~ | 25.07.23 10:01 | | |
(IP보기클릭)175.209.***.***
되도않는 소리로 기빨지말고 가라. | 25.07.23 17:26 | | |
(IP보기클릭)14.35.***.***
어지간히 열내시는거 보니 진짜 제대로 긁혔나 보네요 ㅋㅋㅋ 그쪽이야 말로 꺼지세요~ | 25.07.23 20:45 | | |
(IP보기클릭)113.160.***.***
(IP보기클릭)119.196.***.***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75.209.***.***
집주인이 진짜 개털인 ㅈ가튼경우임 ㅠㅠ | 25.07.22 18: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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