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타레일)추측)엠포리어스 속 예언에 대한 추측

[칼라이트]

엠포리어스 불을쫒은 영웅들은 자신의 최후에 대한 예언을 가지고있다
근데 3.4버전 클리어한 시점에서 우리는 엠포리어스가 거대한 시뮬레이션 세계라는걸 암
그럼 예언은 뭘까?

아마 시뮬레이션 세계에서 만들어낸 영웅의엔딩일것이다

카오스라나 시점에서 실제로 윤회가 진행되면서
초반에 꾸준히 등장하던 황금의 후예들은 정상적인 로직을 수행후 생명을 다했다 라고함

즉 이제 시뮬속에서 아이언툼을 저지해야하는 척자는 시뮬을 이루는 영웅들의 엔딩을 즉 예언들을 비트는것에서 시작할거같음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뭐가 됐든 다 살리는 방향으로 간다면 그 자체로 변수가 되긴할테니

[칼라이트]

그냥살려서는 안됨
이미 그건 카오스라나가 윤회단계에서 시도한거라서 예언을 파괴할정도로 비틀어야하는거같음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척자의 존재 자체가 그 긴 루프 중 한번도 없었던 움직이는 변수 그 자체니까
결국 이런 루프, 예언물 특으로 위기감 조성으로 이전과 같은, 자가실현적 예언처럼
흘러가는거 같다가도 깨부수겠지 라고 막연히 생각하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