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력 1만 넘기는 열차를
공격력 2만 넘기는 디코드로 격침시키는 하이라이트 씬에 쓰인 삽화였으요
그리면서 저 검 디자인이 너무 끔찍하고 그리기 빡세서 그냥 이도저도 아니게 섞어버림
"ㅈ됐네." 하는 이미지를 목표로 그린 삽화
도저히 괜찮은 구도가 안 나와서 7트라이 찍고서야 마음에 드는 구도를 뽑았습니다
대충 2시즌의 메인 빌런에 해당하는 캐릭터
들고 있는 꽃은 엉겅퀴고, 꽃말은 고독입니다
첫짤에 나오는, 격침당한 카드를 쓰는 캐릭터
최초 등장시엔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모종의 사유로 키우고 키웠더니 저기까지 커져버렸으요
1시즌 당시의 메인 라이벌
대충 네모의 ver. 유희왕 쯤 됩니다
아마 이 소설에서 얘 덱리스트가 제일 로망도 피도 눈물도 없을 거에요.
2시즌 대회 4강 진출자들의 디자인임다.
어떻게 됐냐구요? 그건 본편에서.
픽셀-소화전
사실은 그림판으로 점 찍어서 그리고 확대하는 식으로 그렸습니다
몇 번 더 해볼까 했지만, 생각 이상으로 노가다길래 정신 확 들어서 빠른 포기
[본격 딱지하는 소설 2시즌]!
지금도 루리웹 유희왕 게시판에 비정기 연재 중!
과연 이세계에 혼자 추락해버린 조꼬딩 강남해쿤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신가!!
다음 화도 기대해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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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맛있는 수제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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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유희황 소설에 자작 삽화까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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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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