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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누나가 ㅈ ㅏ살할까봐 걱정입니다.jpe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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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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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된 무기력을 안다면 알텐데? 그건 학력이나 지능지수랑 전혀 상관없이 이뤄지는 일이라는것
19.10.15 06:22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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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줘패도 인정
19.10.15 06:04

(IP보기클릭)11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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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독립했다면서 왜 감시받음? 걍 집나가면 되자나
19.10.15 06:07

(IP보기클릭)4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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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났는데 저런 행동을 입증 할 수 있다면 접근금지신청 가능한가?
19.10.15 06:05

(IP보기클릭)1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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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이미 도망갔고 동생이 인질로 잡혀있는데 그리고 남의 집안 사정을 자기기준으로만 해석하면 안됨 글에 다 나오지 못한 뒷사정이란게 있으니까 너무 쉽게 말하면 안됨 ... 나도 부모 잘못 만난 경우라 ...본문 글만큼 개차반은 아니지만 ...
19.10.15 06:32

(IP보기클릭)21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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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기기준에서만 생각하는지 모르겟네 되게 이기적인 프렌즈구나
19.10.15 06:42

(IP보기클릭)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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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5 06:40

(IP보기클릭)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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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주작일수도 있지만 리플보면 말진짜 쉽게하는거같네 저입장에선 독립이 쉽게대는게아니지 생각보다 저기서 벗어나는게 힘들어 공무원이라 직장을 맘대로 옮길수도 없는거고 직장까지 찾아와서 깽판치면 진짜 답도없지 거기다 일단은 부모라 경찰불러도 그때뿐이라 혹여 경찰 부르면 저성격에 진짜 극단적인짓을 할수도있는거고 말처럼 쉬운게아닌대 그리고 생각외로 저런 정신병가진사람들 주위에 꽤잇다
19.10.15 07:01

(IP보기클릭)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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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나 애미나 시발 짐승새끼들이네 미친 저딴 쓰레기들이 빨리 칼빵맞고 뒈져야 사회정의가 구현될텐데
19.10.15 06:48

(IP보기클릭)19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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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이 학습됐는데 어떻게 벗어남? 제대로 아는거 아닌거 같은데
19.10.15 06:49

(IP보기클릭)106.101.***.***

심하네
19.10.15 06:04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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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줘패도 인정
19.10.15 06:04

(IP보기클릭)4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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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났는데 저런 행동을 입증 할 수 있다면 접근금지신청 가능한가?
19.10.15 06:05

(IP보기클릭)223.33.***.***

Dalton
가능하지 않을까 | 19.10.15 06:06 | | |

(IP보기클릭)125.128.***.***

Dalton
저것도 가정폭력이니 입증하면 가능할꺼임 | 19.10.15 06:27 | | |

(IP보기클릭)49.164.***.***

콩게이
글쿠나 땡큐 | 19.10.15 06:28 | | |

(IP보기클릭)59.13.***.***

Dalton
나도 그생각 접근금지 가능할거같은데 | 19.10.15 06:28 | | |

(IP보기클릭)117.111.***.***

Dalton
매일 매맞앗으니 몸에 피멍들엇을거고 일단 부모는 징역살겟지 진짜라면 신고해서 감옥 보내버리고 접근금지에 다 신청하고 폰번호 계좌 싹다 바꾸는게좋을듯 근데 누나를 때리는거는 남자한테는 못덤비니까 그런건가 | 19.10.15 06:31 | | |

(IP보기클릭)106.102.***.***

이게 실화라고? 거짓말이라 해줘 시.발
19.10.15 06:06

(IP보기클릭)11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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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독립했다면서 왜 감시받음? 걍 집나가면 되자나
19.10.15 06:07

(IP보기클릭)175.121.***.***

히오오오옷스
매맞는 아내 효과라고 알아? | 19.10.15 06:20 | | |

(IP보기클릭)17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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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히오오오옷스
학습된 무기력을 안다면 알텐데? 그건 학력이나 지능지수랑 전혀 상관없이 이뤄지는 일이라는것 | 19.10.15 06:22 | | |

(IP보기클릭)175.1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히오오오옷스
주변에 도와줄 사람 있어도 생기는 문제잖아 학습된 무기력. 매맞는 아내 효과도 친정엄마나 형제가 도와줘도 결국 도망가지 못하고 맞다 죽는 경우가 정말 바보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 19.10.15 06:26 | | |

(IP보기클릭)1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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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오오옷스
남친 이미 도망갔고 동생이 인질로 잡혀있는데 그리고 남의 집안 사정을 자기기준으로만 해석하면 안됨 글에 다 나오지 못한 뒷사정이란게 있으니까 너무 쉽게 말하면 안됨 ... 나도 부모 잘못 만난 경우라 ...본문 글만큼 개차반은 아니지만 ... | 19.10.15 06:32 | | |

(IP보기클릭)21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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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오오옷스
왜 자기기준에서만 생각하는지 모르겟네 되게 이기적인 프렌즈구나 | 19.10.15 06:42 | | |

(IP보기클릭)19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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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히오오오옷스
무기력이 학습됐는데 어떻게 벗어남? 제대로 아는거 아닌거 같은데 | 19.10.15 06:49 | | |

(IP보기클릭)175.223.***.***

히오오오옷스
위치가 알려지면 의미없음 계좌비밀번호 알음 직장위치 알음 직장까지 쫓아와 난장판을 만들텐데 | 19.10.15 07:46 | | |

(IP보기클릭)125.2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건 니가
고오오오오급지 분이라 생각이 남다르시단다 | 19.10.15 08:06 | | |

(IP보기클릭)210.11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히오오오옷스
심리학 ㅈ도 배운거 없으면서 아는척은 ㅋㅋ 사람심리라는게 생각보다 복잡하고 이해못할게많단다 중학생아 | 19.10.15 08:21 | | |

(IP보기클릭)119.198.***.***

히오오오옷스
어릴때부터 세뇌되어 버리면 근육남이던 머리가 좋던 상관없이 그냥 기가 죽어버림. | 19.10.15 11:29 | | |

(IP보기클릭)117.111.***.***

근데 왜이리 주작같냐 성인이 되서도 저항 못하고 부모한테 저렇게 끌려다니고 조종당한다는 게 이해도 안가고... 사회생활 하면서 자기 부조리를 알 텐데 저렇게 상황이 굴러간다는 거 자체가 부자연스러운 거 같음
19.10.15 06:07

(IP보기클릭)223.62.***.***

Gustave Doré
나도 주작같다 돈도 버는데 저렇게 끌려다닐 이유가? | 19.10.15 06:08 | | |

(IP보기클릭)49.172.***.***

Gustave Doré
헬리콥터 부모라는 개념이 2000년도 초반쯤에 등장했는데 부모가 자식의 일거수 일투족을 전부 감시하는 부모를 뜻하는 거였음 심슨에서도 나오는 유명한 단어였고 문제는 이게 정신질병적으로 심하면 성인 자녀한테도 개입하게됨 특히 미국같이 성인되면 독립하는 문화 없는 한국 쪽에서 자주 보임 | 19.10.15 06:27 | | |

(IP보기클릭)112.16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줌참기싫어
저런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저랬을 부모 밑에서 누나가 최근에야 웃음을 잃었단 점, 셋째만 멀쩡하단 점에서 주작임을 알 수 있음 | 19.10.15 07:42 | | |

(IP보기클릭)210.113.***.***

야난 후작
너 또 이러고있니? 너도 주작인거같음. 아니면 어그로 댓글 달면서 살리가 없잖아 | 19.10.15 08:23 | | |

(IP보기클릭)118.42.***.***

쿠우우우우키
맞음 나도 주작임 | 19.10.15 10:56 | | |

(IP보기클릭)211.48.***.***

호적 끊고 집나가 그냥 시발 나였으면 그냥 맞짱깠다 ㅅㅂ거
19.10.15 06:08

(IP보기클릭)221.158.***.***

주작이네 보면 남자친구를 무릎꿇렷다는데 어떤 새끼가 저정도로 개무시를 하는데 무릎꿇고 듣고있냐ㅋㄱ
19.10.15 06:09

(IP보기클릭)110.5.***.***

텐타시온
근데 뭐 여자친구 부모님이 갑자기 무릎 꿇으라고 하면 꿇는 사람도 있을 거 같긴 함 | 19.10.15 06:36 | | |

(IP보기클릭)175.121.***.***

텐타시온
여자랑 잘되고 싶어서 간건데 꾹꾹 참아야지 빡친다고 어퍼컷 날리고 나와버리면 관계가 완전히 끝장나잖아 | 19.10.15 07:40 | | |

(IP보기클릭)122.32.***.***

텐타시온
친구들 이아이를 욕하지마 아직 연애와 세상을 모르는것뿐이라고! | 19.10.15 08:26 | | |

(IP보기클릭)116.39.***.***

형제들이 부모님께 근육파괴술이랑 레슬링 기술 풀코스 맛보여드려야 할 듯
19.10.15 06:22

(IP보기클릭)183.107.***.***

어릴때부터 강압적으로 살아서 독립에대한 뭔가 잘못된 상식이 있는거같은데.. 그걸 바로잡아줄 필요가있는듯 월급을 왜 뺏겨 그냥 나와서 자기본인이 바꾸면 다 바꿔기때문에 부모가 강제할수가 없음 이런 기초를 공무원이나 되는 사람이 모르는게 말이 안됨 정신적으로 문제가있거나.. 주작이거나 둘중하나임
19.10.15 06:24

(IP보기클릭)218.50.***.***

세뇌를 당했나...왜 버티지
19.10.15 06:25

(IP보기클릭)117.111.***.***

지한이
어려서부터 말 안들으면 집나가 혹은 나 없이 잘 살아봐라하고 정말로 나가버리면 자식이 노예근성 생김 핫한 피지나 사이비 종교에서도 써먹는 수법이다 | 19.10.15 07:11 | | |

(IP보기클릭)223.62.***.***

저건 줘 패야지 부모가 아니라 쓰1래기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그런 억압을....
19.10.15 06:25

(IP보기클릭)49.172.***.***

이건 가족 내에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법원가서 해결할 문제라고 봄
19.10.15 06:29

(IP보기클릭)115.138.***.***

저딴 ㅁㅁ은 부모자격도 없는 씹ㅁㅁ이지 식칼로 배때지 쑤셔도 폐륜아니다 시발
19.10.15 06:29

(IP보기클릭)47.151.***.***

부모가 아니라 웬순데?
19.10.15 06:30

(IP보기클릭)125.128.***.***

부모 시진핑핑이냐? 완전 공산당 스타일인데
19.10.15 06:30

(IP보기클릭)122.36.***.***

돈버는데 저렇게 끌려다닐 이유가 전혀 없는데ㅋㅋㅋ 진짜 모자란사람들 아니고서야 손절각 잡는거 존나쉬운데
19.10.15 06:34

(IP보기클릭)110.5.***.***


최근에 올린 글 보면 어머니가 제정신이 아닌 거 같네
19.10.15 06:40

(IP보기클릭)110.5.***.***

BEST
ICanTHoldItBack

| 19.10.15 06:40 | | |

(IP보기클릭)115.138.***.***

BEST
ICanTHoldItBack
애비나 애미나 시발 짐승새끼들이네 미친 저딴 쓰레기들이 빨리 칼빵맞고 뒈져야 사회정의가 구현될텐데 | 19.10.15 06:48 | | |

(IP보기클릭)211.246.***.***

막상 보면 어려움 내 주변에서도 저거 보단 악하긴 한데 저런 경우가 있음 왜 안 벗어나냐고 하면 가족이니까 라고 하는데 너무 호도하면안될 일이라고 생각함
19.10.15 06:41

(IP보기클릭)59.12.***.***

한국이 아무리 좁다해도 -_- 개인이 호적파고.. 개인정보 보호 신청하고 먼데로 빤스런하면 못찾는데 -_-.. 현실지옥탈출하는 현재 인연정도 독하게 끊으면 될일.. 는 회피법이고.. 저라면 작정하고 증거모아서 어머니 강제 입원 시키죠..
19.10.15 06:55

(IP보기클릭)106.102.***.***

나도 헬리콥터 부모 모시고있는 입장으로써 이런거 안타깝네....
19.10.15 06:58

(IP보기클릭)61.106.***.***

BEST
뭐 주작일수도 있지만 리플보면 말진짜 쉽게하는거같네 저입장에선 독립이 쉽게대는게아니지 생각보다 저기서 벗어나는게 힘들어 공무원이라 직장을 맘대로 옮길수도 없는거고 직장까지 찾아와서 깽판치면 진짜 답도없지 거기다 일단은 부모라 경찰불러도 그때뿐이라 혹여 경찰 부르면 저성격에 진짜 극단적인짓을 할수도있는거고 말처럼 쉬운게아닌대 그리고 생각외로 저런 정신병가진사람들 주위에 꽤잇다
19.10.15 07:01

(IP보기클릭)39.7.***.***

피붙이란게 이성과 논리로 설명되는게 아님
19.10.15 07:02

(IP보기클릭)59.21.***.***

타시라고 이 시발망구야. 왜 눈치를 보셔요~
19.10.15 07:03

(IP보기클릭)39.7.***.***

아니 이건 고려장 할것 없이 그 자리에서 패죽여도 인정이다 이런글 쓰면 유게 선비님들의 비추 폭격을 받겟지만 알게 뭐야. 내 인생이 중요하지 부모들의 탐욕이 중요한게 아니야
19.10.15 07:11

(IP보기클릭)39.113.***.***

아니 다 커서 번듯한 직장까지 있는 사람들이 뭐가 무서워서 나이든 엄마한테 휘둘리면서 사냐. 본문에는 올리지 않은 뭔가가 있으니까 저 지경이 되도 붙들려 사는거겠지. 그냥 내 뇌피셜로는 부모가 재산 좀 있는 사람들이라 그거 생각해서 쉽게 연을 끊지는 못하는듯
19.10.15 07:14

(IP보기클릭)125.142.***.***

제발 주작이였으면 좋겠네
19.10.15 07:17

(IP보기클릭)117.111.***.***

공구리호랑이
근데 저런 병1신년은 있을법한게 함정 이은석씨가 저런거 만나서 죽여버린 사건 있잖아 | 19.10.15 07:23 | | |

(IP보기클릭)211.58.***.***

누나와 본인은 학습의 결과니깐 그렇다해도 근데 남친들이 무릎 꿇리고 저소리를 하는데 가만히 있는다고? 나라면 그 자리에서 개 ㅈㄹ할거 같은데
19.10.15 07:21

(IP보기클릭)211.58.***.***

광삼
부모가 어지간히 권력이 있나.... | 19.10.15 07:22 | | |

(IP보기클릭)175.121.***.***

광삼
그러는 순간 여자와 관계도 끝나잖아 | 19.10.15 07:45 | | |

(IP보기클릭)175.194.***.***

저정도면 걍 호적파서 나와 버리던가 해야지... 여태까지 부모 하라는대로 하고 살아서 스스로 결정하는게 결렬된건가;ㄷㄷ
19.10.15 07:36

(IP보기클릭)223.62.***.***

이런일이 존재한다니 믿기 힘들군요.
19.10.15 07:42

(IP보기클릭)141.0.***.***

비교군이 없다면 저리돼지
19.10.15 07:51

(IP보기클릭)110.70.***.***

조커 생각나네
19.10.15 07:51

(IP보기클릭)122.45.***.***

독립생각이 없는것도 아닌데 안하는거 보니 주작같은데
19.10.15 07:59

(IP보기클릭)118.235.***.***

보상받을껍니다 짤
19.10.15 08:00

(IP보기클릭)39.7.***.***

루리웹 유저들도 부모가 되면 저럴 유저들이 많아 보이는걸요 뭐. 루리웹 유저들은 제발 결혼해서 애를 고통에 빠트리지 말고 평생 솔로로 살길 바랍니다.
19.10.15 09:06

(IP보기클릭)110.5.***.***

JubJub
애아빠 많아 유게에 임마 | 19.10.15 09:13 | | |

(IP보기클릭)175.223.***.***

저게 그 유명한 뒤틀린어미냐?
19.10.15 09:38

(IP보기클릭)118.127.***.***

저건 어머니가 아예 정신에 이상이 있는데 왜 자식들 탓을 하고 있나. 어머니가 아주 극도의 집착에 윤리의식이 희박한데 심각한 정신질환이 있다. 누구 기대고 경제력 있고 할거 없이 어머니가 늙어서 힘이 없거나 죽는게 아닌 이상 해결나지 않겠네
19.10.15 11:12

(IP보기클릭)118.219.***.***

당하는게 병1신이지 근데 뭐 뼈대에 노예 dna 새겨져 있는 가문이면 그럴법한 일이기도 하다
19.10.15 11:17

(IP보기클릭)119.198.***.***

여기 보면 너무 쉽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람 심리라는게 그렇게 간단한게 아닙니다. 옆에서 보면 왜 저렇게 살지 하는 사람들 있는데 매맞는 남편들도 보면 알 수가 있죠.
19.10.15 11:35

(IP보기클릭)39.7.***.***

얼마나 잡혀 살았으면 저지경인데 도망나올 생각을 못하나... 머리 크면서 반항도 해봐야 되는 것 같다
19.10.15 16:28

(IP보기클릭)58.234.***.***

그냥 부모랑 연끊는게 답일거같긴한데..현실적으로 쉽진 않겠지 ㅠ 수십년을 그렇게 살았으니
19.10.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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