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이 전원이 안켜지는 증상입니다.
ps3 처럼 ylod랑 같은 증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원키면 3초내에 파란불 뜨면서 꺼집니다.(부팅자체도 안됨)
계속 이같은 증상 반복으로 인해
소니센터에 보냈습니다. 일주일뒤에 연락 와서는 하는 소리가
저는 단순히 콘덴서 교체인줄알았는데 이증상은 메인보드교체랍니다.
교체비용 24만9천원입니다. 무상 as기간 3개월 추가됩니다.(보드 고장 부분)
혹시나 이증상이신분들은 저렴하게 수리한다는 생각 포기하시는게 맞습니다.
사설업체 문의 결과 9만원입니다.
하지만 물어본결과 부품교체가 아니라 리볼링으로 땜제거 후 다시 붙이는 작업이랍니다. 일종의 심폐 소생술입니다.
결론은 사설업체서 하시면 부품 없답니다. 새로 다시 땜질하여 떼고 다시 붙이는 작업니다.
제일 안전한건 소니쪽이 맞습니다. 메인보드를 통째로 교체하기때문에 기기인증및 하드도 초기화 한답니다.
사설업체는 가장 저렴할수 있으나 가장 불안합니다. 데이터와 계정은 살릴수 있으나...
예전에 구형 ps3 ylod 증상으로(as기간 만료로) 사설 이용한적있는데 작동은 되나 과열로 전원이 자동으로 꺼져버리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이방법으로는 장시간 못버팁니다.
그때는 12만원 주고 하였습니다. 암튼 중요한 사실은 지금 이증상들이 걸린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소니는 이 상황을 소비자 과실로 몰고 가고 있지만 이건 엄연히 제품 결함입니다.
저는 360도 레드링 ps3도 ylod ps4도 전원꺼짐 증상 전부 당해본사람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각 게임기 제조사들은 스펙과 성능만을 올릴생각에만 기를 쓰고 앉아있지 제품과열로인한 고장 여부는 나몰라라씩으로 방치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소니,닌텐도,마이크로 소프트 세가지 게임회사의 게임기를 모두 보유하고 있지만....
제일 안정성 높다고 생각하는 기계는 wii, 과 wiiu라고 생각합니다.
발열도 wii는 사용한지 7년이 넘었지만 고장 한번 안났습니다.
그리고 이번 ps4의경우도 내가 잘못한게 어느하나도 없는데(게임플레이중 갑자기 꺼지고 이증상 생김) 억울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각제조사는 이문제를 알면서도 일단 팔고 보자는씩이며 훗날 최종적으로 나오는 신공정은 이런 발열 고장 증상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현재 ps3 빨래판 4005번 쓰는데 이런 발열이상 문제는 한번도 걸린적 없습니다.
결국은 시간 폭탄같은 제품들을 소비자한테 팔면서 자금력을 축적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당분간 ps4를 구매 안할 생각입니다. 소프트 또한.... 신공정만이 답입니다. 이문제는....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360은 이같은 레드링 발열 문제로 인하여 as기간 관계없이 무상으로 한번 교체 해주었습니다.
소니도 이런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초기 1005쓰시는 분들 다들 이같은 상황 염두해 두시고 사용바랍니다.
억울한걸 억울하다고 하소연은 못하지만 서로가 알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이문제로 인해 수리예정이신분들은 잘 생각해보시고 판단 해주세요.
ps3 처럼 ylod랑 같은 증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원키면 3초내에 파란불 뜨면서 꺼집니다.(부팅자체도 안됨)
계속 이같은 증상 반복으로 인해
소니센터에 보냈습니다. 일주일뒤에 연락 와서는 하는 소리가
저는 단순히 콘덴서 교체인줄알았는데 이증상은 메인보드교체랍니다.
교체비용 24만9천원입니다. 무상 as기간 3개월 추가됩니다.(보드 고장 부분)
혹시나 이증상이신분들은 저렴하게 수리한다는 생각 포기하시는게 맞습니다.
사설업체 문의 결과 9만원입니다.
하지만 물어본결과 부품교체가 아니라 리볼링으로 땜제거 후 다시 붙이는 작업이랍니다. 일종의 심폐 소생술입니다.
결론은 사설업체서 하시면 부품 없답니다. 새로 다시 땜질하여 떼고 다시 붙이는 작업니다.
제일 안전한건 소니쪽이 맞습니다. 메인보드를 통째로 교체하기때문에 기기인증및 하드도 초기화 한답니다.
사설업체는 가장 저렴할수 있으나 가장 불안합니다. 데이터와 계정은 살릴수 있으나...
예전에 구형 ps3 ylod 증상으로(as기간 만료로) 사설 이용한적있는데 작동은 되나 과열로 전원이 자동으로 꺼져버리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이방법으로는 장시간 못버팁니다.
그때는 12만원 주고 하였습니다. 암튼 중요한 사실은 지금 이증상들이 걸린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소니는 이 상황을 소비자 과실로 몰고 가고 있지만 이건 엄연히 제품 결함입니다.
저는 360도 레드링 ps3도 ylod ps4도 전원꺼짐 증상 전부 당해본사람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각 게임기 제조사들은 스펙과 성능만을 올릴생각에만 기를 쓰고 앉아있지 제품과열로인한 고장 여부는 나몰라라씩으로 방치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소니,닌텐도,마이크로 소프트 세가지 게임회사의 게임기를 모두 보유하고 있지만....
제일 안정성 높다고 생각하는 기계는 wii, 과 wiiu라고 생각합니다.
발열도 wii는 사용한지 7년이 넘었지만 고장 한번 안났습니다.
그리고 이번 ps4의경우도 내가 잘못한게 어느하나도 없는데(게임플레이중 갑자기 꺼지고 이증상 생김) 억울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각제조사는 이문제를 알면서도 일단 팔고 보자는씩이며 훗날 최종적으로 나오는 신공정은 이런 발열 고장 증상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현재 ps3 빨래판 4005번 쓰는데 이런 발열이상 문제는 한번도 걸린적 없습니다.
결국은 시간 폭탄같은 제품들을 소비자한테 팔면서 자금력을 축적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당분간 ps4를 구매 안할 생각입니다. 소프트 또한.... 신공정만이 답입니다. 이문제는....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360은 이같은 레드링 발열 문제로 인하여 as기간 관계없이 무상으로 한번 교체 해주었습니다.
소니도 이런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초기 1005쓰시는 분들 다들 이같은 상황 염두해 두시고 사용바랍니다.
억울한걸 억울하다고 하소연은 못하지만 서로가 알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이문제로 인해 수리예정이신분들은 잘 생각해보시고 판단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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